(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하코다테 코쿠사이 호텔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하코다테 코쿠사이 호텔

- Hakodate Kokusai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3-10 Omori-cho (5-10 Otemachi, Hakodate,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커피숍/카페테리아, 기념품점/선물가게, 회의실, 매점, 살롱, 스파/웰니스센터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자전거대여, 물품보관소, 자판기,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욕조,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객실 내 온도 조절기, 전화,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전용욕실,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암막 커튼,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지역 셔틀(요금 별도), 조식 가능(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공항 교통편(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18개, 총 9층, 회의실 10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JPY 2000~2500 / 공항 셔틀(1인, 편도 기준) 어른 JPY 410, 어린이 JPY 205 / 셀프 주차(1일 기준, 복수 출입 가능) JPY 80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

 - 5km 이내 : 1.4km 하코다테 로프웨이, 1.9km 하코다테 공원, 2.8km Yachigashira Onsen

 - 10km 이내 : 5.4km 고료카쿠 타워, 6.2km 하코다테 산, 6.3km 유노가와 온천, 6.6km 하코다테 열대식물원, 6.8km 고료카쿠 요새, 7.8km 하코다테 공항

 - 10km 이상 : 26km 프라피스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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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스텝들이 친절했고 영어, 한국어, 일본어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부페가 푸짐해서 굿! /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있음.

 - 방이 좁아요.

 - 렌트카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주차장 자리도 많고 좋습니다. 차로 럭키 삐어로 및 해안가까지 가까운 것도 장점입니다.

 - 위치 매우 좋음. 관광지와 가까움. 호텔이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이긴 하나 깨끗함. 직원들이 친절함. 조식이 기대 이상. / 공사 때문에 주차장이 매우 복잡함. 늦은 시간에 도착하면 고생할 수 있음. 호텔 내부 구조가 좀 복잡함.

 - 조식 만족.

 - 아침식사 매우 좋습니다. / 창문이 고정 창이라 먼지 해결 방법이 문제. 비염이 있는 분은 큰 문제입니다.

 - 항구가 보이는 뷰가 정말 좋고, 조식이 맛있었어요! 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본 호텔 치고는 객실이 넓어서 3명이서 썼는데도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 핸드폰을 놓고 와서 호텔에 영어로 전화했는데 무조건 no no 로만 대답하더니 끊으시네요ㅜㅜ

 -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코다테역으로도 도보 이동 가능하고 시덴역도 가까웠습니다. 특히 베이에어리어 창고군은 도보로도 매우 가까웠어요. / 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다 보니 객실에서 곰팡내 같은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동관 3층 객실뷰가 진짜 최악입니다. 정문의 구조물 때문에 옥상 같은 게 있어서 창문 밖에서 누가 쳐다볼 것 같은 찝찝함이 있어요.

 - 위치, 조식, 방 모두 만족. / 없음.

 -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함. 위치도 아침시장, 베이에어리아 모두 가까워 매우 만족 / 직원이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해 의사소통이 불편했으나 손발 랭귀지로 커버 가능.

 - 위치가 좋아요. / 화장실이 너무 작고 불편해요.

 - 편했습니다.

 - 호화스러운 로비를 지나면 허름한 객실들.. 호텔 전체에 배어있는 담배 냄새...

 - 직원 및 호텔 조식은 듣던대로 모두 좋았습니다. / 늦게 예약되는 바람에 소형 더블침대룸에 묵게 되었는데 예상보다 더 방이 작아서 동선이 조금 좁더군요. 하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6세, 3세 아이와 함께 투숙했음. 리노베이션을 했는지 깨끗했음. 가격대비 좋고 아카렌카랑도 가깝고 또 하코다테에 간다면 여기 갈 것 같아요. 조식도 괜찮아요.

 - 싱글룸이 지나치게 작고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3층이고 뷰도 너무 안 좋습니다. 북해도 4박5일 마지막 밤이었는데 이래저래 우울합니다. 왠만하면 리뷰 잘 안 남기는데 평가가 너무 좋아서 참고차 남깁니다. 좀 더 보태서 라 비스타로 갈 걸 그랬습니다.

 - 위치상, 그리고 서비스상 하코다테에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까. 대부분의 명소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하코다테 기차역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가까운 거리에 여러 개의 편의점, 노면전차 정류장이 있어 반드시 도보로 이동하지 않아도 좋다. 우리는 쫓기는 여행을 원하지 않아 조식을 제외했는데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먹은 저녁은 저렴하고 맛이 좋았다. 객실이 조금 노후화되었다는 것이 단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되고 있고 운치도 있었다. 창밖으로 하코다테 항이 보이고, 눈이 내리면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화려한 호텔 시설을 즐기길 바라지만 않는다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이 틀림없다.

 

* 외국인 이용후기

 - I really loved my experience at this hotel! Staffs were really kind nd always trying to help us out (though their English was not perfect lol) room was big and large enough for three people to stay. Bathroom was also very clean and the facilities were not outdated. The hotel also provided Ince breakfast! Everything was perfect but!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 hotel is currently under reconstruction and you have to walk through temporary path to the hotel entrance so if you are planning to visit the hotel soon, let yourself aware of this!

 - The buffet breakfast is great with variety of great and fresh foods. You can choose either Japanese dish or western dish.

 - The facility of the hotel is a bit too old, even though is maintained nicely. The service was great, and breakfast was good. However, it was a bit pricy ($240 per night) relative to the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