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호텔 에미시아 삿포로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호텔 에미시아 삿포로

- Hotel Emisia Sapporo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아쓰베쓰구, 5-5-25 2J0 (5-5-25 Atsubetsuchuo 2jo Atsubetsu-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공항셔틀,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매점, 스파/웰니스센터, 바/라운지, 풀서비스 스파, 스파 트리트먼트룸, 식료품점/편의점, 회의실, 사우나, 컴퓨터 스테이션, 미용실,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여행안내데스크, 자전거대여, 자판기, 엘리베이터, 무료 신문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욕실완비, 욕조,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방음 객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마사지 서비스,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 서비스 : 운반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고속인터넷, 컨시어지서비스, 포터/벨보이,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셀프 주차(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6:30~10:30, 요금 별도), 장기 주차(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 기타 : <준공연도 1996년, 총 객실 511개, 총 32층, 레스토랑 3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6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2400, 어린이 JPY 1200 / 셀프 주차(숙박 기간 내 1회) JPY 1200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4.8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 10km 이내 : 7.3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1km 오카다마 공항, 12km 시계탑/삿포로 TV 타워/삿포로 맥주 박물관, 12.5km 삿포로 JR 타워, 13km 오도리 공원, 16km 홋카이도 신사, 18.5km 모에레누마 공원, 19.5km 홋카이도대학교, 33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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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반적으로 평범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도 있으면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하지만 조식 포함으로 되어있어 예약을 했더니 조식은 포함 안 되어있다는 호텔 직원. 익스피디아에서 잘못한 건지 호텔에서 잘못한 건지 모르겠네요. 후기 보니깐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리고 침대 5개로 되어있어 예약을 했더니 침대 2개와 바닥 이불만 있었네요.

 - 늦게 도착했는데.. 스탭들도 친절하고 방도 높은 곳으로 배정받아서 훌륭한 야경을 즐길 수 있었음. 호텔 시설이 깨끗하고 방에서 보는 야경도 좋고.. 모든 게 다 맘에 듬. 특히나 조식이 정말 맛있음. 왕추천! / 중국인 단체 관광객 때문에 로비가 좀 시끄러운 것?

 -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다. / 바퀴벌레가 나왔고 객실 청소 상태가 불량했다.

 -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크지는 않지만 쇼핑몰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일본 여행 중 가장 넓었던 숙소였고 전망도 좋았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했고 전철역도 가까워서 이용에 문제없었다. / 일본이라고 하면 친절한 이미지인데 여기 호텔은 일본 식당보다도 못한 느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느낌이었다.

 - 신삿포로역과 굉장히 가까워 이동이 용이합니다. 걸어서 3분 거리! 처음 체크인부터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체크인 데스크까지 짐도 옮겨줍니다 :) 방까지 안내해드릴까 여쭈어보시기도 했지만 저는 혼자 가는 게 좋아서 거절,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객실은 뷰잉 전망을 선택하였다보니 아침과 밤에 보는 신삿포로는 정말 좋은 구경거리였습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예약하고 싶은 곳입니다.

 - 삿포로 겨울 축제기간 동안 4일간 숙박했습니다. 오도리나 스스키노 더블룸의 3분의 2 가격으로 운 좋게도 코너 스위트에 묵었는데요. 호텔 연식은 좀 된 듯 합니다만 호텔 외관도 멋지고 직원의 친절도, 서비스, 조식, 룸에서의 탁 트인 뷰, JR, 지하철 신삿포로역 바로 옆이나 머하나 나무랄 데 없이 만족한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여행도 가게되면 재방문 계획입니다.

 - 조용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업무 출장으로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식구들과 여행가면 묵고싶은 호텔입니다.

 - 지하철 도자이선(종점, 삿포로역 기준 약 20분 소요)이나 JR철도(약 10분 내) 환승 신삿포로 역 바로 옆 건물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주변이 한적하여 조용히 쉬기도 좋은 호텔임. 실내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좋았음.

 - 일본에서 객실 크기를 이야기한다는 것이 좀... 그렇기는 하나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서 불편했다.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갈 것 같다~

 - 체크인 시 준비 안된 객실을 안내받았으나, 즉시 업그레이드 된 객실로 안내받았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의 도움으로 불편함 없이 좋은 객실을 안내 받았으며, 여행 중의 목적지 안내에 대한 친절함으로 큰 도움을 받았음.

 -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덕분에 여행 내내 기분 좋게 푹~ 잠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편안해서 일어나고 싶지 않았던...) 방에 있으면 주변 소음도 전혀 안 들리고 우리 층에 나밖에 없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구요. 고층의 호텔이라 밤에 야경도 볼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밤 비행기라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서 캐리어를 끌고다녀야 하나.. 아님 코인 락커에 짐 넣어놓고 돌아다녀야 하나 고민했는데... 호텔 로비에서 짐 맡아주더라구요~ 몇몇 층엔 맥주 자판기도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이건 확인을 못해봐서ㅠㅠ 쨋든 다시 삿포로 가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해요. 숙박비가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가족들과 함께 머물기에 좋네요.

 - 날짜를 당일로 잘못 예약해서 노쇼로 처리되었는데 부킹닷컴 통해 호텔에 연락해서 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하니 날짜 변경을 해주셨습니다ㅠ 신삿포로역에서 진짜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자마자 직원분이 캐리어 끌어주면서 맞아주시던데 이름 말씀드리니까 유창한 한국어로 얘기해주시더라구요! 한국 분이신지 못 물어봤네요... 직원들 전부 친절하셨어요! / 콘센트가 침대 가까운 곳에 없어서 휴대폰 충전하기가 좀 불편했어요ㅠ

 - 더블룸 9,000엔 정도에 엄청 싼 가격에 이용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체크아웃이 40분 정도 늦어졌는데, 재촉전화도 없었고 웃으면서 키 받으시더라구요. 욕탕은 그냥 작은 탕 하나 있는 수준이지만, 3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은 스파라는 이름으로 1,000엔이나 받았지만 넓기는 했을 뿐) / 뷰에서 운하가 안 보인다는 점이 쪼금 아쉽네요^^

 - 깨끗하고 모든 것이 좋았어요. / 별로 없어요^^
 -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있고 심지어 한국인 직원분이 방 안내도 해주시고 호텔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에 감동 / 홋카이도 모든 호텔이 그렇듯 온냉수 조절을 별도로 하는 방식이어서 익숙해질 때까지 조금 불편.

 - 대중교통과 연계성, 인근에 대형 쇼핑몰이 있는 점, 직원들의 친절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또 객실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 호텔이 오래되다 보니 객실 시설물이 낙후되어 있는 게 아쉬웠고, 사우나를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 신삿포로역 근처라 다음날 바로 공항하기 좋았고, 쇼핑몰이 바로 옆에 있어 마지막 쇼핑하기 좋았음 / 단체여행객이 많아 조식당이 돗대기 시장이며 스푼이나 그릇 등을 바로 채우지 않아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