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에어 터미널 호텔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에어 터미널 호텔

- Air Terminal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 New Chitose Airport 3F (Bibi Shin-chitose Airport Terminal Building, Chitose,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냉장고

 - 부대시설 : 24시간리셉션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자판기

 - 숙소내시설 : 욕조, 개인화장실, 커피/차 메이커, 샤워,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인터넷,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1992년, 총 객실 188개, 총 3층>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어린이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1200 / 유아용 침대(1박 기준) JPY 150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7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뉴 치토세 공항

 - 10km 이상 : 43km 삿포로 돔, 43.5km 오카다마 공항, 47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51km 시계탑/삿포로 TV 타워, 51.5km 오도리 공원, 52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54.5km 홋카이도 신사, 56.5km 모에레누마 공원, 58km 홋카이도대학교, 59.5km 삿포로 JR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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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항 내에 자리하고 있어 음식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 공항 시설과 같은 건물에 있다보니.. 호텔 입구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 공항 온천 무료 이용이 좋았습니다. / 조식 오픈하자마자 길게 줄은 서야 해서 불편했음.

 - 신치토세 국내선 끝에 있으면 공항 온천 무료. 조식 무료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넓어서 좋아요. 트윈이 일반 일본 호텔의 스몰더블 2개가 있는거더라구요. 근데 스파랑 조식을 주는 건 좋은데 너~무 시싸서.. / 비싸요. 직원분이 별로 친절하진 않았어요.

 - 전망 없음요.

 - 숙소에서 온천까지 이동하는데 조금 불편함.

 - 위치 좋음.

 - 국내선 터미널 쪽이라 상점가와 식당 이용하기 좋았음. 온천이용권을 무료로 줘서 온천이용 좋았음. 조식도 만족스러움. 국내선 터미널 위치한 상점가 및 식당 이용 좋음. / 에어터미널 호텔 표지판이 눈에 안 띄게 작아서 조금 아쉬움. 국내선 터미널 제일 끝쪽에 위치하니 방향 잘 잡아서 찾음 될 듯.

 - 객실은 보통 수준. 적당히 청결하고 있을 것은 있는 수준. 주차장 뷰는 별로.

 - 조식은 평범했으며 공항 내에 있기 때문에 아침 비행기를 타시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방도 홋카이도에서 숙박한 호텔 중 가장 따뜻했으며, 온천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 단점이라면 객실이 아닌 온천인데, 락스 냄새가 좀 심하게 납니다.

 - 늦은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여러모로 적합한 호텔. 또 새벽비행이나 이른 아침비행이 예정되어 있다면 적합한 호텔.

 - 스파가 만족스럽고 방이 넓었다. 아침비행기 타기엔 최고!!

 - 조식 깔끔하니 좋았어요. 공항 내 숙박이라 귀국편까지 마음이 편했음! / 공항 내 위치한 터라 편의점이 빨리 닫음.

 - 부킹닷컴에 일주일 여행 숙소 중 최고입니다. 귀국이 오전이나 오후라면 공항 에어터미널 호텔 추천합니다. 푸드코너에 음식도 짱이고 여기 조식도 너무 괜찮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잠시 머무는 공항 숙박으로.. 최선이었습니다.

 - 이른 아침 비행기 타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공항 안에 있어 접근이 편했고 부대시설이 많아 식사, 쇼핑하기도 편리합니다. 위치 때문에 시끄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닥 시끄럽지 않아서 잠은 잘 잤습니다. / 아침 조식은 맛은 괜찮은데 종류가 많이 없었고 생각보다 이른 아침에도 많은 숙박객이 이용해서 시끄러웠습니다. 화장실 문턱이 조금 높아서 넘어질 뻔 했는데 고치셨으면 합니다.

 - 위치 강력 추천.

 - 객실 깨끗, 아침식사 양호. 공항청사 내 스파 쿠폰을 무료로 줘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찾기 쉽고 편리합니다.

 - 공항 내에 있는 호텔이라 공항까지 이동이 편리함. / 보안이 우선인 공항이라 늦은 저녁에 외부 출입이 제한적이고 9시 이후엔 자판기 이외엔 음식 먹을 만한 곳이 없음.

 - 공항과 같이 있어서 좋아요. 아침 7시경 출발 비행기라 다른 곳에서 이동 시간이 짐작되지 않아 선택한 호텔. 비행기 출발시간을 고려하시는 분들만 선택하시길~ / 남은 객실이 흡연실 뿐이라 선택했는데 진자 담배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근데 가격은 엄청 비싸고~ 아침 조식... 별로입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 맞춰야 하실 분들만.. 선택하시길...

 - 가성비 짱!
 -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온천이용권 꼭 이용하세요. 유카타도 골라입을 수도 있고 간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시설이 조금 낡기는 했지만 좋았어요.

 - 편안한 침대, 활주로 가운데서 자는 듯한 기분.

 -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라 렌터카 반납하고 렌터카 회사의 셔틀을 타고 공항에 들어오면 되니 무척 편리했습니다. 좀 늦게 체크인을 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공항 내 온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사용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저녁 식사도 국내선 공항 내에 맛집들이 많아서 아주 편리했어요^^ 다음번에도 아침 비행기를 탈 때에는 이용하면 편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