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키로로 리조트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키로로 리조트

- The Kiroro a Tribute Porfolio Hotel Hokkaido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아카이가와, 128-1 Aza-Tokiwa (128-1 Aza-Tokiwa, Akaigawa,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공항셔틀, 레스토랑, 수영장,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가라오케(노래방), 마사지/뷰티센터, 사우나, 회의실, 살롱, 어린이풀, 호텔매점, 컨퍼런스룸, 놀이터, 실내풀,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바/라운지, 피트니스, 커피숍/카페테리아, 스팀룸, 컴퓨터 스테이션, 아케이드/게임룸

 - 편의시설 :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자판기, 테니스코트, 당구, 엘리베이터, 복사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냉장고, 금연실, 안전금고, 목욕가운,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욕실완비, 에어컨, 샤워, 욕조, 헤어드라이어, 아이스머신, 고급 침구, 전화,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세면용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와이파이,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마사지, 무료 스키 셔틀,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1991년, 총 객실 282개, 레스토랑 6개, 야외 테니스코트 2개> '피아노 호텔'과 '마운틴 호텔'은 2개의 별도 건물임.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2615, 어린이 JPY 1310 / 유아용 침대(1박 기준) JPY 216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키로로 리조트

 - 10km 이상 : 27km 오타루 텐구야마 로프웨이, 28.5km 스이텐구 신사, 30km 오타루 박물관, 32km 오카다마 공항, 33km 텐구 산, 34km 오타루 수족관/오타루 귀빈관, 41.5km 고쿠사이 스키장, 56.5km 삿포로 데이네 스키장, 58.5km 데이네 산, 64.5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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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이 럭셔리하고 분위기가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주변 전망도 좋고 편의점이나 샾도 잘 되어있어서 리조트 호텔로서 대만족이었습니다. / 위치가 오타루에서 심하게 구불구불한 산길을 차로 30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게 조금 먼 것 같습니다.

 - 최고 중 최고 / 없음.

 - 비수기였는지 싼 가격에 숙박했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오타와에서 먼 거리지만 그리 알고 가서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 가격에 비해 조식은 괜찮았던 듯 / 위치가 너무 멀어요.

 - 잠자리가 너무나 편안하고 이 숙소를 선택한 것에 대해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해되는 요소 없이 편안하게 온천과 휴식과 잠자리를 즐길 수 있었음. 다음에 와도 또 이곳에 오고싶음 / 공항이나 시내에서 거리가 멀기에 렌트카가 아닐 때 접근이 편하지 않다는 점.

 - 행복함을 주는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동반하게 되면 더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어요.

 - 숙소까지 들어가는데 택시 이용 셔틀이 있다는데 평일 주말 시즌 비시즌에따라 다르고 평일은 이용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음. 들어가고 나올때 모두 택시 이용 객실 깨끗하고 조용함 직원들도 친절.

 - 전체적으로 숙박은 괜찮으나 리조트 안에 있는 몇개의 음식점은 추천할만하지 않음.

 - 이곳은 간단히 말해 스키 리조트입니다. 저는 여름 기간에 머물렀는데, 산속에 있는 호텔답게 조용하고 시원했습니다. 여름철이라 가격도 싸게 나와 있고요. 호텔 환경이나 실내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침대가 아주 편해요. / 외딴 곳에 있어서 식사를 모두 내부에서 해결해야 되는데, 좀 비싼 편입니다. 구내 매점에서도 음료수나 주류만 팔고 식사류는(컵라면, 빵 등등) 팔지 않아요.

 - 고급 리조트로 유료 조식도 좋았음.

 - 식사 장소가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 저녁 식사를 포함해서 예약을 했지만, 호텔측에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고, 처음에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얀수에서 나중에 잘 해 주셔서 기분이 풀리기는 했지만, 저녁식사 비용을 미리 지불하고 간 여행이었는데, 저녁식사 비용을 또 내라고 하는 처사는 일본 숙박업소 답지 않았네요... 가족여행은 비추천이며, 스키를 타실분만 가야 할듯 합니다. 오타루에서 40분정도 소요되는 산악입니다.

 - 청결 상태가 안 좋았어요. 식사 메뉴가 매일 똑같았어요. 장기간 투숙하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요.

 - 스키타는 것에 매우 충실. 그 외는 그럭저럭. / 호텔 및 식당 직원들이 영어가 안 통함. 손짓 발짓 동원해야 함. 외국인 직원이 한명 있으니 그가 안보이면 단어만 나열하는 정도. 그런데 방값은 엄청 비쌌음. 주변에 스키 리조트 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호텔과 리조트 내에서 세끼 모두 해결해야 함. 관광목적으로는 비추. 삿포로 도시에 묵을 것을 권함. 어차피 슬로프 4시반 경 모두 닫아서 굳이 여기 묵을 필요 없어요. 스키어들에게는 낫 배드.

 

* 외국인 이용후기

 - Sometimes I wanted to escape from chinese group visitors noise in the shuttle bus but it was great place for skiing And F&B -!!

 - The best hotel I have stayed. You can experience good services there.

 - Very quiet. Nice hotel. Breakfast buffet, seafood rice bowl was amazing!

 - Although there were many tourist customers staying at the hotel and they were a bit noisy, it was good for my family because my kids were also noisy and I don't need to care my kids making noises.

 - Very comfort, big space and nice area for relaxing.

 - This is a Sheraton group hotel. It allows us to process the necessary documentation and kept our luggage even though the check-in is only at 1500 hours as compared to other Japanese hotels who would not even process our document. We have a nice experience in using the onsen facility and the room is nice and clean. The only shortfall is the number of restaurants. There are several restaurants which are closed limiting the choices of our dinner.

 - A very good resort! The room is comfortable and big. Our package is included the hot spring which is good and relaxing, it worth to pay if you are tired after skiing at day time. The hotel facilities are prefect for children, Snow Park, snow mobile etc… Although these games need to pay, but w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