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쇼게츠 그랜드 호텔 (쇼겟수 그랜드 호텔)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쇼게츠 그랜드 호텔 (쇼겟수 그랜드 호텔)

- Shogetsu Grand Hotel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미나미구 조잔케이 3-239 (3-239, Jozankei Onsen-Higashi Minami-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냉장고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24시간리셉션, 바/라운지, 사우나, 온천(실내/실외)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욕조, 샤워, 커피/차 메이커, 전화,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00~08:3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마사지

 - 기타 : <총 객실 59개, 총 8층, 레스토랑 2개> 석식 신청 고객은 오후 7시 이전 체크인 필수(미사용에 대해서는 환불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 1박 기준) JPY 150, 리조트 요금(1박, 1인 기준) JPY 15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조잔케이 겐센 공원, 0.3km 조잔케이 신사, 0.4km 조잔케이 온센니시/조잔케이 스포츠 공원 테니스 코트

 - 10km 이상 : 26km 오도리 공원, 26.5km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홋카이도 현대미술관/시계탑/삿포로 TV 타워, 27km 삿포로 JR타워/홋카이도 신사, 27.5km 삿포로 팩토리 쇼핑센터, 28.5km 홋카이도 대학교, 30km 오쿠라야마 스키점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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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놓고 온 물건이 있어서 메일을 보냈는데 호텔까지 가져다주셨어요ㅜㅜ 서비스 최고!! 가이세키, 조식, 꿀뷔페도 맛있고 교통편도 편리, 방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온천도 굿.

 - 온천 마을에 있는 호텔답게 편리하게 온천을 이용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호텔 서비스 및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욕탕을 남녀가 매일 번갈아 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라운지에 구비되어 있는 숙박객을 위한 서비스(제가 묵을 당시에는 벌꿀 뷔페)도 매우 좋았습니다.

 - 조식과 석식 모두 좋았으며 모두 친절했어요.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랄까?

 - 직원 모두가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분위기가 좋아서 좋았습니다.

 - 7시 이후에 체크인을 하면 석식이 제공 안된다는 점이 아쉬웠다.

 - 버스에서 내려 길만 건너면 바로 호텔인데 직원이 시간 맞춰나와 캐리어 받아줌. 객실과 야외온천장, 조식 먹는 5층 레스토랑 모두 뷰가 좋음. 호텔 주변 산책하기도 너무 좋음!

 - 잠자리 좋았어요. / 밥은 엄청 맛있진 않아요.

 - 식사가 좋았다. / 시설이 낡았다.

 - 지금까지 묵었던 료칸 중 제일 맛있는 가이세키 요리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도 좋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최고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 조식은 저녁에 비해 좀 아쉬웠어요.

 - 감동적인 서비스!! 호텔로 택배 받을 게 있었는데 도착을 안 해서 언어도 안 통하고 출국은 다음날이라 애먹었어요. 그런데 체크아웃 할 때 받아야할 물건을 건네주시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직원분이 직접 찾아오셨다고 하네요. 감동의 감동!! / 로비, 라운지, 식당 시설은 현대적이고 무척 깔끔했는데, 욕탕 시설이 좀 낡았어요. 전통있는 곳이라 관리는 잘한 것 같은데 조금 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개선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적절한 가격, 훌륭한 시설, 좋은 서비스 안내하는 여성 직원이 대단한 미인에 친절.

 - 료칸 여행이 좋은 것을 알지만, 워낙 비싼 가격 때문에 고려하지 않고 있었는데, 호텔이면서도 료칸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쇼게츠 그랜드 호텔은 가격대비 완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삿포로에서 버스로 이동해서 호텔 앞에 내리자, 직원들이 직접 웰컴하러 나와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으며, 좌식 료칸형 다다미 방의 창을 열면 계곡의 물소리와 귀와 마음을 힐링시켜주었습니다. 로비에 구비된 무료 드링크와 벌꿀 부페도 맛있었고, 노천 온천의 정취와 담백한 가이세키 저녁과 아침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위에도 권하고,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금연방이 좀더 많았으면.

 - 아침 저녁으로 나오는 음식들이 모두 다 훌륭하였다. 객실은 안락하고 따듯하게 온도를 맞춰놓으셔서 들어가자마자 몸을 녹일 수 있었습니다.

 - 늦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직원 친절도 청결도 온천 주변환경 교통 등 걸릴 것 없이 좋습니다. 주변 호텔들에 비해도 굿입니다. 까다로운 입맛에 음식도 굿! 또 오게 된다면 쇼겟츠 이용할 거예요.

 - 식사는 너무나 완벽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노천탕도 역시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약간의 특이한 냄새가 나긴 하였으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홑레이었습니다.

 - 꿀뷔페 최고! 식사도 맛있고, 특히 노천탕은 제가 가본 곳 중 최고의 뷰를 제공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잔케이 자체도 조용하니 좋습니다.

 - 방에서 보는 뷰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로비 내에 라운지 시설의 안락함이 좋음. / 욕탕 내에 쉴 장소가 너무 협소하고 조식이 여관 시설에 비해 조금 미흡.

 - 너무 좋은 료칸입니다. 아침이 맛있었어요.

 - 호텔임에도 전통 료칸의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습니다. / 호텔 셔틀이 없어서 짐 가지고 조잔케이행 직행 버스를 타야합니다.

 - 위치, 뷰, honey bar, 친절도 모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두개의 노천탕 중 한 곳이 다소 좁아 아쉬웠습니다.

 - 객실에서 바라본 전망도 좋았고, 정갈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와 아침식사였습니다. 라운지 카페에서 즐기는 무료 음료와 벌꿀 부페도 좋았습니다. / 로비 라운지에서는 이용 가능했지만 각 방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이 안 되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 이불은 편했어요. 푹신푹신. 한국어 하시는 안내자분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 온천이 그냥 대중 목욕탕 수준이고 방도 4인 기준 너무 작았어요. 가격대비로는 별로입니다.

 -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차직 쉬움. 일본식 다다미방이 매우 넓고 쾌적함. 음식이 맛있음 / 직원들이 친절하나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