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하나카구라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하나카구라

- Hanakagura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구라 25 Go (25 Go, Higashikagura,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 부대시설 : 자판기, 프론트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광천수 온천(실내/실외)

 - 편의시설 : 무료 신문,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샤워, 공용 욕실,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비데, 난방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39개> 20시 이후 도착 예정 고객 연락 필수, 석식 이용 고객 오후 9시까지 체크인 필수(미사용 혜택 환불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129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히가시카구라 산림 공원

 - 10km 이내 : 9.2km 캔모어 스키 마을

 - 10km 이상 : 17km 아사히야마 동물원, 20km 아사히카와 시립 박물관/아사히카와 라면 마을/호쿠세이노오카텐보 공원, 20.5km 우에노 농장, 21km 도키와 공원, 28.5km 시키사이 노오카(꽃밭), 29.5km Takushin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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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녁식사가 식당에서 먹는 점이 조금 아쉬웠으나 음식은 만족스럽고 직원들의 친절도 만족스러웠다. 우리 일행은 렌트를 해 자가로 숙소까지 이동했으며 주차장이 넓고 한가한 점이 좋았다. / 아침식사가 저녁에 비해 내용물이나 자리가 맘에 안 들었고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가 좀 시끄러웠다. 아침 일찍 주변을 산책하고 싶었는데, 산책하기에는 좋지 않았다.

 - 모든 사람이 친절하고 심지어 손님들까지 친절하였다... 또한 노천온천이 정말정말 좋았다. 식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위치가 너무 안쪽이라 렌트카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 하지만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꼭 여기에 머물도록 하세요.

 - 산속에 있는 것 빼고는 호텔 독채도 좋고, 목욕탕도 무료 이용 가능하고(야외온천) 난방도 좋고 다 좋았어요~!

 - 겨울에 방문하여 날이 많이 추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식당이 없는 만큼 석실을 제공하는 것과 수준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객실이 조금 춥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멀어요(쉽게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 외부 욕조가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워낙 추울 때 방문해서 그런가 객실이 조금 추웠습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25도 쯤이었습니다. 조식과 석식 모두 좋았으며, 객실탕과 공용 대욕장 모두 좋았습니다. 비에이에 간다면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 자동차 렌트 또는 택시 외에는 셔틀 버스만 있어서 접근이 힘들지만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추천. 저녁식사는 코스요리로 제공되고 품질이 좋음. / 객실 내 무료 와이파이가 없고 로비에서만 가능해서 와이파이 이용은 불편. 노천 온천은 남녀 혼탕이 아님.

 - 좋은 서비스에 적절한 이유있는 가성비에,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객실. 괜찮은 숙소였다.

 - 신축빌딩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천탕에서 즐기는 온천은 정말 최고!! 노보리베츠처럼 물이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찬바람 맞으며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좋더군요. 같이 가셨던 장모님은 천국이 따로 없으시다고~^^ 저녁식사가 맘에 들었고 조식은 가지수가 적기는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 비에이, 후라노 당일치기 아쉬운 분들에게 이곳에서 머무는 걸 추천합니다.

 - 위치는 비에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산속에 위치하여 더 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석식과 조식 포함 플랜으로 식사 또한 맛있었고, 노천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 아이와 총 6명이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좀 거리가 떨어져있지만, 산속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좋았습니다. 호텔이 아닌 5명이 들어갈 수 있는 코티지였는데 독채로 있는 산장 느낌이었고, 바로 앞에 차를 댈 수 있어서 편리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1층에는 2명이 들어갈 수 있는 침실이 있고 2층에도 3명이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어 쾌적하게 잘 잤습니다. 대형냄비 및 취사도구도 잘 되어있고 그릇도 잘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음식을 사갖고 가서 조리해 먹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좀 어두운 게 단점이었습니다.

 -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가격, 노천온천, 대욕탕, 식사 등등. 숨겨두고 싶은 곳이예요. / 흡연 객실이어서 담배 냄새가 베어있었음. 무선 인터넷이 안 되었던 것.

 

* 외국인 이용후기

 - We feel very interesting for the small house and the onsen.

 - Good hot spring and the cottage with spectacular scenery.

 - Definitely will be back again. Especially during winter season.

 - Very nice staff with spacious room, excellent service.

 - The service was great. The outdoor view of Onsen was awesome.

 - Its a nice hotel.

 - Nice staff, nice view, nice environment, everything are so good. We stayed for 1 night, and my room have an outdoor hot spring, excellent and relax!!

 - Good chioce if driving. Cottage room is big, clean and comfortable. The room rate is low compared with other city hotels.

 - The cottage is very big and spacious! This is highly recommended for family or a group of treveler. And the surrounding is very relaxing for holiday.

 - We got a chalet and it was huge for 3 of us. It was so lovely, I wished we had booked to stay for a few more nights. When I first saw the pictures, I thought it was a small, dingy hotel with a good price. When I arrive, I realised it was a much bigger hotel than I thought, and when we got to the chalet, I totally fell in love with the place. The chalet was well equipped, clean, huge and very comfortable. The only downside was there was no wifi at the chalet - only at the lobby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