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시애틀비 호텔

(부산 2성급 호텔) 시애틀비 호텔

- SeattleB Hote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154번길 42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미니바, 케이블/위성TV, 개인욕실, 욕조, 목욕가운, 비데,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샤워,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프리미엄TV채널, 고급 침구, 에어컨,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투어/티켓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5개, 총 11층, 준공연도 2016년>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9km 사직야구장, 3.8km 롯데백화점, 3.9km 허심청 스파, 4.2km 서면, 4.8km 부산 영화의 전당

 - 10km 이내 : 5.1km 광안리해수욕장, 5.5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6.2km 부경대학교, 6.7km UN 기념 공원, 6.8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8.0km 부산 아쿠아리움, 8.1km 해운대해수욕장, 9km 부산외국어대학교, 9.2km 부산항

 - 10km 이상 : 10km 부산항/자갈치시장/부산타워/용두산공원, 10.5km 부산타워, 12km 김해 국제공항/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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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다른 숙소들에 비해 방이 상당히 넓은 편이었습니다. 욕조가 꽤 좋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버블 마사지 기능이 작동됩니다. 일반적인 숙소에 없는 선풍기가 있는데 생각보다 유용했습니다. 더블베드 사이즈가 매우 큽니다. 세 사람이 같이 자도 될 사이즈입니다. 다만 매트리스가 다소 딱딱한 감은 있습니다.

 - 조식은 별로였으나 그 외엔 정말 정말 대만족이었음 / 조식이 맛이 없음.

 - 아침식사 때 기본 반찬에 계란후라이도 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 더블베드에 양쪽으로 애들 둘 데리고 자기가 불편했어요. 이불이 하나라... 이불도 너무 두껍고 무거움.

 - 가격대비 기대 이상의 넓은 객실과 청결하고 최신식 시설에 가족 모두 큰 만족하였습니다. / 비지니스 호텔이다보니 주변이 너무 번잡하네요~

 - 조식이 집밥이라 너무 좋았어요. / 객실 안에 화장실 욕실이 유리로 분리되어 소음 전달~ 많이 시끄럽네요^^

 - 상업지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 식당 그리고 유흥에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였으며, 호텔에서 지하철을 통해 부산역, 부산항 또는 센텀시티와 해운대로의 이동이 30~40분에 모두 가능했습니다. 호텔은 깨끗했고 11층에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이 있습니다. 방 내부도 깨끗했고 샤워룸 시설이 새롭게 구성된 듯 상태가 좋았으며 변기와 샤워가 중문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잠시 머물기에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 욕실과 침대가 넓어서 좋음.

 - 새건물이라 시설 좋구요. 객실 업그레이드 해서 정말 편하게 쉬다 갔어요.

 - 숙면을 위한 잠자리와 실내온도가 적당함.

 - 샤워시설이 아주 좋았어요. / 조명 조절이 좀 아쉬웠어요.

 - 호텔의 위치는 지하철역과 가깝고 기타 관광지와도 이동하기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차 없이도 지하철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비록 관광지가 아닌 시내 유흥가에 위치해 있었지만 편의시설 및 아침이나 늦은 저녁 식당을 찾는데는 무척 편리했습니다. 어른 2명에 청소년 1명, 어린이 1명인 4인 가족이 호텔에서 숙박하려면 방 1개로는 부족해 2개를 예약해야 하지만 이 호텔의 패밀리룸에는 퀸사이즈보다 커보이는 넉넉하게 넓은 침대가 나란히 있어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객실 내에도 편의용품이 잘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 객실 내 창문이 시트지가 붙여져있는데 그래서 좀 답답하고 어두우며 모텔 같은 느낌도 듭니다.

 - 교통이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는 근처에 술집이나 모텔이 많아서 약간 무서웠는데 건물도 깨끗하고 도어락도 잘 되어있어요. 지하철역이 근처고 환승역이라서 어디 이동할 때 편했습니다. / 약간 새집 냄새 같은 게 났는데 옆에 공사장이 있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정말 깨끗하고 좋음...

 - 7층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안 터지네요. 문의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만 하시고..

 - 10층에서 올레 KT 전화(LTE, 3G) 잘 안 터짐. / 주차공간.

 - 밝고 넓고 깨끗합니다. / 조식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

 - 관리 잘 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새건물스러워 좋네요. 특히 욕실 마음에 들었습니다.

 - 지은 지 얼마 안 돼서 깨끗하고 남자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요.

 -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객실 금연이 좀 힘들었네요.

 - 새건물이라 깨끗해서 좋았어요^^ / 목욕탕 문이 왜 없을까요?

 - 위치 역에서 가까워요. / 설계가 잘못 되었는지 역한 화장실 냄새.. 청소해주셔도 몇 시간 뒤면 또 올라왔어요.

 - 넓은 방과 넉넉한 타올 제공이 너무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밝은 얼굴이라서 좋았습니다. 관광지 중심지에 있다보니 이동하기도 편했구요.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3박4일 동안 편안하게 쉬었다 왔네요^^ / 2층 주차장 입구가 차 뺄 때 좀 위험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지 모두 1층 주차장을 이용하더라구요;

 - 우선 연산역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고,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깨끗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서 편리하구요. 무엇보다 깨끗한 침구와 침대의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한상 차림으로 나오는 호텔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는데 깔끔하고 담백했습니다. /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페인트 냄새가 좀 납니다. 근처 커피샵에서 커피 찌꺼기를 얻어서 머리맡에 두고 잤는데 냄새만 빼면 훌륭합니다.

 - 카운터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대체로 만족하였는데 콘센트가 부족하여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럽고 좋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