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노아 호텔
- Hotel Noah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47번길 3-1
* 시설 정보
-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 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 회의실, 노래방, 컴퓨터 스테이션, 세탁 시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ATM, 장애인주차, 물품보관소, 장애인편의시설, 엘리베이터, 복사기,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의 TV,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샤워, 욕실완비, 에어컨, 안전금고,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무료 신문, 객실 내 온도 조절기, 전화,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전신 욕조, 비데,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개봉 영화, 무료와이파이, 암막 커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무료 신문, 드라이클리닝, 간편 체크인/체크아웃, 투어/티켓서비스, 무료 발렛파킹, RV/버스/트럭 주차, 무료 리셉션, 환전
- 기타 : <총 객실 51개, 총 9층, 준공연도 2013년>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 0.3km 국제시장, 0.4km 용두산 미술 전시관/대각사, 0.5km 부산타워/용두산공원/세계민속악기박물관/세계 모형선박 전시관, 0.6km 부산 근대 역사관, 0.8km 부산 가톨릭센터, 1.0km 40계단 문화관
- 10km 이내 : 5km 국립 해양 박물관, 7.1km 롯데백화점, 6.7km 서면, 7.0km UN 기념 공원
- 10km 이상 : 10km 광안리 해수욕장, 11km 김해 국제공항, 12km 부산 영화의 전당, 13.5km 해운대 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9.5km 부산외국어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숙소 내에 필요한 건 다 꼼꼼히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건물 내부도 깨끗한 편이었구요~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이 가까워서 가볍게 나가서 둘러보고 오기도 좋았습니다^^
- 1박 했는데요. 청결했고 부산역에서 버스 타고 금방 올 수 있는 거리. 버스도 자주 오는 것 같고 자갈치 시장도 가깝고 친구들과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조식은 늦게 일어나서 못 먹었지만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이용하고 싶어요!
- 숙소 인근의 시장 등에 접근성이 좋았고, 가격대비 룸 컨디션은 좋은 편인 것 같아요. / 트윈베드가 나란히 놓인 위치가 아니라서 룸 배치가 생각보다는 불편했고, 인근에 주점 등이 많아 한밤 중에도 약간은 소란스러웠던...
- 교통은 자갈치 시장 내에 있어서 최적의 장소였다. 시장 구경, 국제시장, 영화제 관련 구경, 깡통시장, 남포동, 보수동 책방거리, 남포동 등등 재미난 곳에 즐겁게 다닐 수 있다. 음식이 맛있는 곳이 다 가까이 있다. 밤 늦게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네명 가족인데 이불이 부족함. 비용을 요구했다ㅠㅠ 춥지 않아서 그냥 잤는데 넷이 잘 수 있는 더블 침대 2개방이 없어서 불편했다. 트리플룸밖에 없음. 조식은 대충 먹을만... 급식 기분...ㅋㅋ 너무 심한가.. 그래도 몇 가지는 아주 훌륭하고 간도 약간 짰지만 곧 적응.. 맛있는 거 드시고 싶은 분은 조식 비추.
- 면도기는 별도로 사가야하고 냄새 심해요.
- 부산의 중앙에 위치해서 이동 시 교통이 편리함. 숙소는 3성급이니 알아서 판단하시면 어느 정도의 시설일지는 가늠이 가능할 듯 함. 짧게 간단하고 가격대비 좋음.
-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이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 제가 있었던 방이 그런 건지 에어컨이 강약 조절이 되지 않아 불편했어요.
- 아침식사 맛있습니다.
- 생각보다 만족했습니다. 별반 기대 안 하고 그냥 잠만 잔다였는데 서비스 청결 조식 등 잘 지내고 왔음.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전 특가로 숙박해서인지 재방문하고 시은 곳입니다. 시장과 도로가 가깝기 때문에 소음은 약간... / 밤에 복도에서 뭔일인지 쿵쾅거리는 소리 프런트에 전화하려다... 제법 긴 시간 소리가 났어요. 혹 소리중?
- 시장과의 접근성이 너무 좋음.
- 실내등이 자동으로 켜져서 자는데 신경쓰임. 센서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자다가 깼음. 그래서 새벽 두시에 프론트에 전화했으나 사람이 없어서 해결 못하고 그냥 잤다는. 결국 졸리니 잠은 오더라는.
-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 많이 친절하진 않고 주차타워에 주차를 해서 물건 넣고 빼는 게 자유롭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어요...ㅋ 방에서 떠들면 복도가 시끄러워요.
- 자갈치 시장, 국제영화거리 등 모든 것을 다니기 편리한 곳에 위치해서 참 좋았어요. / 숙소 들어가자마자 왕파리에 모기에 창문 열어 내쫒고 잡고 하느라 기운을 뺐다는~ 잡은 모기에선 누구것인지 모를 피가 왕창--^
- 방 사이 방음이 전혀 안됨.
- 부산 야시장 근접으로 무리없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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