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부산 비치 관광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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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호텔) 부산 비치 관광호텔

- Busan Beach Hotel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등대로 1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비즈니스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복사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샤워, 금연실, 욕실완비, 안전금고, 개인욕실, 발코니,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조식, 무료 셀프 주차, 발렛파킹

 - 기타 : <총 객실 40개> 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7km 자갈치시장, 0.8km 비프광장

 - 5km 이내 : 1.2km 부산타워, 1.8km 국제시장/용두산공원, 1.9km 부산타워, 2.8km 구덕야구장

 - 10km 이내 : 5.1km 부산항, 5.3km 국립 해양박물관, 7.2km 태종대, 7.4km 서면, 7.7km UN 기념 공원, 8.6km 부경대학교/롯데백화점

 - 10km 이상 : 11km 김해 국제공항/광안리 해수욕장. 13.4km 부산 영화의 전당, 14.6km 해운대 해수욕장, 14.8km 부산 아쿠아리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부산 어시장 옆에 있어서 냉동창고 건물들 사이에 호텔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전 객실이 오션뷰라서 분위기도 좋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과 스크램블, 스프 등입니다. 해변이랑 자갈치시장 등이 세정거장 정도로 가까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조용하게 머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지방의 흔한 러브호텔 같은 곳이려니 하고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호텔 사장님의 경영 철학 없이는 이런 호텔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지하부터 옥상까지 꼼꼼하게 본인 집처럼 꾸며놓았고, 방은 모자란 것이 없었습니다. 해외출장을 수백번 다니고 30여개국을 다녀봤지만, 이런 편안한 호텔은 처음입니다. / 바닷가에 위치하다 보니 차가 없으면 짐을 들고 가기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 전망이 좋고 친절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안개 낀 바다뷰가 아주 짱이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깨끗하고. / 근데 아래층 사람들이 테라스에서 담배를 펴서... 담배냄새가 올라왔어용.

 - 깨끗했고, 경관이 최고입니다.

 - 두번째 숙박. 부산의 2성급 호텔 중에 이렇게 깨끗하고, 도심 가깝고, 바다가 보이는 방에 테라스까지 있는 호텔이 있을까? 시내에 낡은 4성급 호텔 1박하고는 다시 여기로 왔다. 바닥이 마루인 침대방이라 온돌 들어와 겨울에 너무 좋다. 테라스가 있다!! 부분 바다전망이라지만 솔직히 왠만한 비치보다 전망이 좋다. 그리고 서비스는 단연~ 친절하고, 한번 왔었는데 단박에 기억하고, 체크인 빨리 해준다고 먼저 전화오고. 참 세계에서 보기 힘든 친절, 싹싹하신 사장님. 바로 바다 방파제 앞이라 산책도 죽이고. 아침 조식이 빵 종류로 부실하나 너무 싼 객실가에 비해 이 정도는 없는 셈 쳐도 충분하다. 가성비는 부산 최고다.

 - 넓은 창 전체로 바다가 시원하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밤엔 시간대에 따라 다리 조명색이 바뀌어서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청결했고, 근처에 냉동창고가 많아서 밖에서 보면 좀 삭막해보이긴 하나 한적하고 좋았네요. 근처에 편의점 있어서 맥주 사다먹고, 옥상에 망원경도 있고 바다구경 실컷 했네요.

 - 객실이 정말 깨끗하고 깔끔해서 편한 잠자리였네요. 기분 좋은 전망과 안락함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주변 명소들과 근거리인 점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시구 루프탑의 야경은 부산 최고였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가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불만이 없는 호텔은 오랜만이었어요.

 -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깔끔해요. / 차 타고 가지 않으면 불편할 것 같아요.

 - 안락하고 편하게 잘 쉬다왔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없이 좋았어요^^

 - 자갈치, 송도해수욕장, BIFF 다 걸어서 10~20분 거리에 있어서 매우 좋아요. 뒤로 바로 바다도 보이고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수도가 고장나서 5~6시간 정도 물이 안 나와서 불편했지만 그것만 빼면 모두 매우 만족입니다. 수도가 자주 고장날 일은 없을테니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태종대 등 모두 가깝고 바다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고.. 일출, 일몰도 너무 아름답스빈다. 호텔 주차장이 조금 협소한 거 빼고는 청결, 위치, 가격, 관광지 연계 모두 마음에 듭니다. 주차는 키를 맡겨두면 실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는...

 - 외진 곳에 있어 위치는 좋지 않음... 모텔 수준임.

 - 장시간 운전 후 도착한 호텔~ 룸에 들어서자마자 그 피로감이 눈녹듯 사라졌네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히 쉴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마음에 안들기보다는 주차장이 좀 좁다는 거 하나 빼곤 전부 좋네요~ 모처럼 가족여행 좋은 기억만 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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