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게스트하우스) 이코노미 해운대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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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성급 게스트하우스) 이코노미 해운대

- Ekonomy Haeundae Hostel & Guesthouse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12번길11 3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바람)

 - 부대시설 : 컴퓨터 스테이션, 세탁 시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프런트데스크(매일 08:00~22:00),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의 TV,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샤워,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30~10:30),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2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근 주차(1일 기준) 24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부산 2호선 해운대역, 0.2km 청사포, 0.3km 해운대시장, 0.4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0.5km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해운대 온천센터, 0.6km 파라다이스 면세점, 0.7km 갤러리 미고, 1.0km 중동역

 - 5km 이내 : 1.5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2.2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8km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3.1km 광안대교, 3.8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내 : 6.0km 부경대학교, 6.5km 해동 용궁사, 6.8km UN 기념 공원

 - 10km 이상 : 13km 용두산공원, 14km 태종대/자갈치 어시장, 15km 감천문화마을, 16km 범어사, 19km 김해 국제공항, 51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운대역과 해수욕장에서 모두 가까워서 좋았어요^^ 충분히 자고 일어나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베개 커버는 매일 갈아주시는 것 같은데 매트리스는 침구 청소기 등으로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이전에 사용하신 분의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침대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것만 아니면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저렴함. 조식포함 만족 / 화장실 휴지걸이 위치 변경, 세면도구 비치.

 - 해운대역 5번 출구에서 3분만 걸으면 보이는 위치. 숙소에서 5분만 걸으면 해운대 바다가 바로 보여요. 주변에 음식점들도 많고, CGV랑 올리브영이랑 가게가 많아서 편리해요. 주인 언니는 친절하세요. 잠만 자기에 참 좋습니다. 벌레도 없고.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괜춘하다고 생각해요. / 주변 소음. 욕실에 휴지가 휴지걸이에 있지 않고 변기 위에 놓여있음.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외에 면도기, 1회용 칫솔 및 치약, 1회용품 클렌징, 비누 등 세트는 3천원 주고 구매해야 됨. 물론 이코노미 해운대 페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면 공짜로 주심. 방에 들어가자마자 실내화 안 신으면 바닥에 모래가 푸석푸석.

 - 시끄러운 거 빼면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제가 지불했던 가격;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 괜찮습니다. / 바로 옆이 음식점들이라 밤에 시끄러워도 잘 수 있는 사람이면 이 숙소를 추천함. 아니라면 이 숙소에서는 못 잘 듯합니다.

 - 위치가 최고입니다. 해운대역과 해운대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하여 다니기 편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수건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 에어컨 리모콘이 작동을 안 할 때가 있어요. 약간 환기가 안 돼서 꿉꿉한 점이 아쉽습니다.

 -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방에 먼지가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침대 이불 위에 먼지가 많았어요ㅠ 그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 아침식사가 좋았음 / 주차가 좀 번거로웠습니다.

 - 그냥 깨끗한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체크인, 조식 등.

 - 위치는 좋았다. / 아침에 계란이 없었던 것은 정말 어이없었고, 하루는 토스트용 버터도 없었습니다.

 - 깔끔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해운대역과도 가깝고 바다랑도 멀지 않아요. 조식도 깔끔하고 편하게 잘 자고 재미있게 여행 했습니다:) / 샴푸, 린스, 바디클렌져 외에 따로 생필품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요. 3,000원이면 치약이나 비누 등등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소셜 네트워크 이용으로 무료로 받으실 수는 있습니다 :)

 - 시설이 깨끗해서 참 좋았어요. / 트리플룸에 가족이 사용하기엔 화장실이 좀 좁긴 하더라구요.

 - 혼자 지내기 좋은 크기 / 처음 들어갈 때 뿌린 냄새가 넘 심해서 힘들었고... 직원 불친절.. 조금 늦게 나왔는데 계속 문 신경질적으로 두드리고 5천원도 냈음... 돈 내라고 얘기도 안 해줘놓고 돈 낼 거면 왜 계속 문 두드린 건지 너무 기분 나빴음. 다시는 안 감.

 - 청결도 상당히 좋고, 화장실도 방안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담에 또 오고 싶었던 곳입니다. /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 식사는 만족했어요. 덕분에 아침을 굶지 않고 퇴실했어요. / 잠자리는 침대의 위생 상태가 보통이였어요. 누군가 사용했는데 지저분한 것이 없었는지 재사용 한 것 같았어요. 자차를 가지고 목적지까지 갔는데.. 숙소가 3층이라고 명시도 되어있지 않았고 전화로 문의했을 때 찾아가는 사람은 당연히 1층부터 숙소가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참을 찾았네요. 특히나 20~30대 젊은 사람이 아니여서인지 더 헤맸어요. 주차장도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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