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힐사이드 호텔
- Hillside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6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호텔매점, 키즈클럽(무료), 컴퓨터 스테이션, 식료품점/편의점
- 편의시설 : ATM,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욕실완비, 케이블/위성TV,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샤워, 고급 침구,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객실,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공항 교통편(드롭오프, 요금 별도), 무료 조식, 간편 체크인
- 기타 : <총 객실 70개, 총 8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1인 기준) 10,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5km 40계단 문화관, 0.9km 부산 가톨릭센터/부산 근대 역사관, 1.0km 부산타워/용두산공원/용두산 미술 전시관/세계민속악기박물관/세계 모형선박 전시관/대각사
- 5km 이내 : 1.3km 비프광장, 1.5km 자갈치시장
- 10km 이내 : 5.1km 국립 해양 박물관, 5.3km 서면, 5.7km 롯데백화점, 5.9km UN 기념 공원, 8.9km 광안리 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 11km 부산 영화의 전당, 12.5km 해운대 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8km 부산외국어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대비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 주변 소음이 심해서 잠 잘 때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따흐흑ㅠㅠ 그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
- 트리플룸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2시50분에 도착해 체크인 가능하냐고 문의를 했더니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면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체킁니 시간이 지나도 준비가 안 끝나서 문의를 하니 트리플룸이 많지 않아 준비가 늦어진다는 말을 하고 사과는 한마디도 없고 진짜 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3시15분쯤 체크인을 할 때도 사과 한마디가 없어서 우리 15분 늦게 체크아웃 하겠다고 하니 그 프론트 직원이 실실 쪼개면서 그렇게 하세요 그러는데 진짜 화가 났습니다. 진짜 프론트에 앉아서 쩝쩝거리며 뭘 먹지 않나 진짜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ㅡㅡ
- 주위에 시장이나 볼거리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 숙박은 깔끔하고 조용해서 괜찮았으나 직접 경로가 아닌 호텔스로 해서 추가요금이 더 발생했던 것 같아요.
- 직원 교육 필요함.
- 위치가 좀 찾기 힘들었는데 그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고, 난방도 잘 해주셨고, 냉장고랑 물도 공짜에다 칫솔까지 있어서ㅋㅋㅋ 여자 둘이었는데 만족했어요~ / 깡통시장이랑 가까운 게 좀 좋았는데 중앙역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짐 많으시면 걷기 힘드실 듯..ㅠㅠ
- 오래된 모텔 수준. 시설도 외관도 내부도. 굉장히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나 차 가지고 가는 사람 아니면 각오하고 가세요. 가파른 계단 보면서 어이없어서 웃었음. 고데기도 보증금 내야 빌려줍니다.
- 없습니다. 방음이 안 되어있어서 조심스럽고 방 구조나 서비스가 별로 안 좋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텔이라고 하기가 좀... 모텔도 이보단 좋을 듯 합니다. 청결도 별로고, 방안에 의자도 얼룩이 있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 가격 적정 / 주차장 규모, 고객서비스 정도.
- 부산역이랑 남포동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좋았어요. / 조식은 부실하고 버스를 타려면 좀 걸어내려가야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관광지는 택시로 이동했네요.
- 잠자리는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아침 조식은 가격대비 조금 별로였어요. 직원의 서비스가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 시설은 다소 낙후한 느낌이나 청결 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침대소음과 외부 바람 소리가 심해 취침이 불편.
- 체크인, 아웃 할 때 친절하셨고 싼 가격에 잘 놀다왔습니다!^^ 부평 깡통시장,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 이쪽 부근을 여행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침구가 깨끗했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 숙소가 부산역과 가까워 교통이용이 편리하고 먹거리 등 인근 여행에 아주 편리했음. 숙소는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으며, 특히 숙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 조식의 다양성이 다소 부족함.
- 경관이 넘 좋다. 부산 관광지에서 거리가 가까워서 편함.
- 방이 아주 따뜻했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음 / 생각했던 것보다 방이 좁고, 방음이 안 돼서 외부 소음이 다 들렸음.
- 이부자리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 같은 날 중국인 관광객들이 왔는지 화장실부터 해서 소리가 울렸다. 방음이 잘 안되어있다. 대리석 바닥이여서 그런지 겁나 춥다(진심으로 춥다).
- 아침에 시리얼 나와서 좋았음. 그 외에도 메뉴 다양~ / 문 열 때마다 불빛이 들어옴ㅠㅠ
- 아침식사는 최악이였습니다.
- 깨끗하고 친절하고, 창문이 커서 좋았어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 리모델링 하기 전 방문하고 이번에 재방문입니다.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마음 편히 묵다가네요. 리모델링 전에도 깔끔했지만 리모델링으로 더 잘 쉬다가도록 배려한 느낌이 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호텔이나 다른 민박 시설들에 대한 후기를 말로만 하고 다녔지, 직접 작성한 적은 없는데 딱 맘에 들어서 후기 씀. 총 3박 4일을 있었음. 총점 5점 만점 기준임. 청결도 5점. 굉장히 심플함. 딱 있을 것만 놔뒀다 싶을 정도로 깔끔 그 자체. 직원 친절도 5점. 친절친절하셨음.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 듯. 조식 4점. 아침 원래 잘 안 먹는데 호텔 조식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먹었는데 사진처럼 소시지, 샐러드, 버터, 딸기잼 넣어 먹으니 존맛. 카레도 맛있었음! 다만 계란후라이가 없는 게 아쉽ㅠㅠ 사장님이 과일도 먹어보라며 챙겨주심. 총평 : 친구들과 부산 여행 오게되서 트리플 룸에 지내게 됬는데 우리가 지낸 방은 창문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새로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너무 깔끔해 보이는 이미지라 좋았음. 침대커버가 더러운 곳이 많은데 오랜만에 만족하는 숙소였음. 부산여행 올 기회 된다면 다시 여기로 와도 좋을 것 같음! 숙소 사진 못 찍어둔 게 아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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