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호텔) 와이오션 관광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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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성급 호텔) 와이오션 관광호텔

- Y Ocean Tourist Hotel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20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프런트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매일 06:00~02:00), 회의실, 스낵바/델리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생수,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요청 시),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샤워, 책상, 케이블/위성TV, 무료 유선 인터넷, 무료와이파이,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조식 가능(매일 07:30~09:30, 요금 별도), 투어/티켓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예매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55개, 회의실 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풀코스 조식(1인 기준) 8000원 / 간이 침대 이용(1박 기준) 12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서시장, 0.2km 여수 교동시장, 0.4km 여수 수산시장, 0.6km 여수 진남관, 0.8km 동령소갈비/고소대, 0.9km 여수 구 청년회관

 - 5km 이내 : 1.4km 이사부크루즈/여수거북선호, 1.5km 돌산공원/한려수도 유람선, 1.7km 현충탑/자산공원, 1.8km 아쿠아플라넷 여수/해안 산책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정갈한 한식 아침식사. 미역국과 갓김치가 맛났음. 넓고 깨끗한 숙소 / 부킹닷컴에는 조식 포함이라고만 되어있어서 주숙객 전원(어른 3명)이 조식포함으로 이해했는데, 호텔 측에서는 2명만 조식 포함이라고 함.

 - 아침 식사가 무난했음 / 숙소를 해변이 보이는 곳으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처음 도착했을 때는 너무 외진 곳에 있는 거 아닌가 했는데, 여수 시내 주변과는 그리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KTX와 일반 기차길 주변이라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하게 묵었습니다~

 - 익스피디아에서 예약을 하면서 6인(성인 3, 아동 3)의 정보를 입력하고 호텔예약을 진행하였는데.. 체크인 당일, 4인기준 방으로 필요시 2명의 침실요금 등의 비용을 언급하셨습니다. 욕실에서 사용하는 조그만한 비누 하나 부탁했는데.. 비용을 받는 거라며 퉁명하게 말씀하신 분... 첫번째 실망. 전망 좋은 방이라는 유혹에 친구가 예약해준 소호동의 모 호텔을 뿌리치고 예약을 강행하였는데... 1층방이 전망이 좋을리가 만무하죠.. 지나간 일이지만 조금은 실망스럽고.. 20년 만에 찾은 고향에서 불쾌했던 하룻밤이었습니다.

 - 시설은 깨끗했지만 그 외 추가 시설적인 평을 논할 만한 부대시설은 없네요.

 -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 친절도도 좋았습니다. / 단, 방음이 좀 안 되네요ㅠㅠ 또한 조식에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었음 좋겠습니다. 한식만 제공되는데...

 - 규모가 작더라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치가 좋으면 더할나위 없는 듯. 친구랑 여행가셨던 엄마가 너무나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 여수역에서 택시 타도 2분거리. 걸어서 10분 거리라 넘 좋아요. 디럭스트윈 완전 넓어서 놀랬어요. / 가격대비 시설 깨끗해서 좋은데 주변에 넘 아무것도 없어 그건 불편... 조식은 예고없이 다음날 공사 예정이라 해서 살짝 황당ㅡㅡ 그거 말곤 또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 대체적으로 넓은 객실과 아침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아침 식사는 좋았고 교통은 편리하였지만 숙소는 화장실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주 불편했어요^^

 - 익스피디아에 있는 사진 보고 예약했는데 완전 다른 방을 배정해줬어요. 오션뷰도 아니고 방도 작고, 모텔 수준이였어요. 다신 와이 오션에 가고싶지 않네요.

 - 여수 박람회장 여수역에 가깝지만 여수역으로 진입하는 기차 소리 좀 들립니다. 객실이 청결하지만 싱글침대 하나가 너무 흔들거리네요. 바닥재가 떨어진 곳도 보이네요.

 - 조용하고 청소 등이 잘 되어있으나 셋탑박스 채널도 조절이 안 되는? 리모콘과 셋탑박스 리모콘이 안 되요 라고 질문했더니 원래 안되요 라고 대답하는 호텔 직원이나... 그럼 도대체 셋탑박스는 왜 방에다 설치해놓은 건지.. 방바닥은 마루가 다 분리 상태임. 청소랑 관리상태에 비해 나머지들이 조금 아쉬워요.

 - 방도 넓고 깨끗하고 바다 근처라 그런 지 바다 전망도 좋았어요. 아침도 맛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여친이랑 같이 있었는데 여친도 상당히 맘에 안 들어하더라구요. / 한가지 흠이라면 문앞에 센서가 오작동인지 주기적으로 불이 켜지더라구요.

 - 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 편히 쉬다 왔습니다.

 - 침실 및 화장실이 깨끗하고 바다 조망이라 전망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호텔이였습니다.

 - 5명을 예약을 하고 출발을 해서 방에 들어섰는데 침대가 더블 하나, 싱글 하나밖에 없었다. 문의를 했더니 침구 2인을 추가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애초에 5명을 예약을 하면 포함해서 안내를 하고 금액을 조정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남자 5명인데 수건이 모자란다고 하니 또 추가요금을 요구하였음. 5명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해주고 거기에 비용을 포함해서 예약을 받아야지 5명을 예약했는데 3명이 사용하도록 하고 2명에 대한 추가요금을 달라니...

 - Deluxe Ondol, Ocean View 이용했고 5인 가족잇어 돌산공원, 향일암, 엑스포공원 어디든 이동도 편리, 쉬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한식으로 무난해요~

 - 객실은 생각보다 굉장히 커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그냥 평범합니다. / 기찻길 바로 옆이라서 밤에 좀 신경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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