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호텔) 나르샤 관광호텔

(전남 2성급 호텔) 나르샤 관광호텔

- Narsha Tourist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서6길 3 (여수시 학동 200-24)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공항셔틀, 레스토랑, 룸서비스,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커피숍/카페테리아, 조식바, 라운지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장애인 편의시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샤워, 커피/차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책상

 - 서비스 : 세탁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하우스키핑, 다중언어구사직원(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북경어)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추가 10000원(10세 이상), 7000원(7~9세)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도깨비시장

 - 5km 이내 : 정보없음

 - 10km 이내 : 6.7km 서시장, 6.9km 여수 교동시장, 7.1km 여수 수산시장, 7.4km 여수 진남관, 7.7km 여수 구 청년회관/동령소갈비/고소대, 7.9km 이사부크루즈/여수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 8.1km 돌산공원, 8.3km 스카이플라이/엑스포기념관/스카이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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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모텔 같은 느낌이고 수건 더 가져다달라고 하니깐 직접 가지고 가라고 하시고, 14만원 이상 냈는데 전혀... 창문으로는 바다가 보이는 게 아니라 아파트가 보입니다. 모텔인 줄 알았습니다. 옆에 더 좋은 호텔들 많아요. 거기로 가세요.

 - 다른 거 필요 없이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호텔.

 - 좋았습니다.

 - 시설 깨끗하며 특히 욕실이 넓고 깨끗한 것이 좋았습니다.

 - 숙소는 깨끗함. / 카운터 친절도 아쉬움. 교통 접근성이 떨어짐. 조식을 1인당 만원 받는 게 아쉽다.

 - 여수에서 유명한 여수밤바다(낭만포차),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해상케이블카(돌산)과는 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조금 멀긴 하지만.. 시설은 깨끗하고 조식은 만원대비 괜찮고.. 나름 조용하게 2박 했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호텔이였어요~ 1층에 카페베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바로 옆 편의점 있구요. 편의점 뒤쪽 '삼백집'의 콩나물 해장국 완전 맛남요^^ 나름 편히 쉬었어요~
 - 연말인데도 가격도 괜찮고 이순신광장이나 다른 볼거리랑도 거리가 가깝고 좋았어요.

 - 온돌방이라서 넓고 좋더라구요!ㅎㅎ 난방도 엄청나요...

 - 조식이 제공되긴 하나 음식이 너무 부실하고 부족한 재료가 빨리 채워지지 않아요. 그렇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응대하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셋이라 온돌이 있는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 묵었습니다. 여수에 살았기 때문에 위치나 주변 정보는 이미 알고 있어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으나, 조식값이 좀 비싸서 주변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했네요. / 성인 4명까지 묵을 수 있는 방인데, 어른 둘에 초등2 유치원 1명이 갔더니 5명이라고 하네요. 당일은 허용해준다고 프론트에서 하던데, 원래 유치원도 포함하는 지가 의문입니다.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 1박 2일 좋았음.

 - 일단 호텔스컴바인 문제 있습니다. 광고만 하지 말고 서비스에 철저히 신경 써야합니다. 결제 다 해놓구 전산 착오로 예약이 취소되네요. 그것도 다음날 메일로 띡 알려주고 끝입니다. 상담원이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사무적으로만 처리하려고 합니다. 사과 그런 거 없습니다. 아무튼 이 호텔을 아고다 호텔스컴바인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 후 호텔스컴바인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돈은 나갔구요. 다음날 아침 9시에 메일로 예약 취소 되었다고 통보. 외국에서 이랬다면 정말 난감하죠.. 어이없습니다, 호텔스 컴바인... 근데 나르샤호텔에서도 자기네들은 모른다고 알아서 하랍니다. 결국 제가 호텔스컴바인에 전화해서 컴플레인에서 해결했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 별로입니다. 우선 주차를 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써요. 프론트 직원은 자기 할 일만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딱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짜증납니다. 조식은 먹어보지 않았는데 마른 식빵과 슬라이스 햄, 1인당 1만원 음식이 아닙니다. 결국 나가서 맥도날드 모닝메뉴 먹고 왔어요. 암튼 전 여기 반대일세.

 - 새로 지은 호텔답게 깨끗하고 좋습니다.

 - 중심가에서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많고, 자가용 이용 시 다른 곳으로의 이동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 모든 시설과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주차장이 조금 협소하여 짐을 내리고 올리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론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연실을 예약 안 하는 바람에 흡연실이였는지 살짝 묵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방 크기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여수밤 바다보러 넘어가는 거리도 차로 이동하기엔 무리없는 거리였습니다.

 - 건물, 방, 욕실, 침구 모두 아주 깨끗해서 대만족. 4인가족 온돌룸 마루바닥이 뽀송뽀송함. 호텔 바로 뒤에 식당과 편의점 등 상가가 있어 편함 / 온돌룸은 오션뷰가 안돼 아쉬움. 주차장이 협소해 밤에 돌아오면 도로가나 인근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비 환불해줌. 조식은 정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