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추천 호텔) 파인힐스 컨트리클럽 호텔

(전남 2성급 추천 호텔) 파인힐스 컨트리클럽 호텔

- Pinehills Hotel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송광사길 9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09: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으 필요)

 - 부대시설 :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고급 침구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매일)

 - 기타 : <총 객실 36개, 총 5층, 준공연도 2015년>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3.6km 송광사

 - 10km 이내 : 5.2km 조계산, 6.8km 선암사

 - 10km 이상 : 15km 낙안읍성 민속마을, 22km 흥륜사, 27km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30km 여수 산수리 지석묘군, 32km 화엄사, 36.5km 양동시장,  37km 여수 공항, 37.5km 지리산, 39.5km 국립광주박물관, 41.5km 죽녹원, 43km 광주 공항, 72km 사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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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박만 했는데 깨끗하고 좋습니다. 골프 치는 사람들이 많으면 번잡하긴 한데 골프장 숙소니까 감안해야죠. 숙소로는 아주 좋아요.

 - 항상 깨끗하고 조용하고 경치도 좋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 방 크기도 넉넉하고 골프장을 바라보는 뷰가 좋았음. / 칫솔치약은 유료인 것 같았고 생수 등 나머지는 유무료 여부 표시가 없어서 헷갈림.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계속 났는데 다른 방 투숙객 때문이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불쾌했음.

 - 룸이 매우 넓고 깨끗함. 조경도 잘 되어있음. 향후 이 지역 방문 시 숙박 다시 이용할 예정임.

 - 순천에 마땅한 숙소가 애매해서 이곳에서 숙박했는데 객실 상태도 좋고 조용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위치는 골프장답게 안쪽에 있는데 그래서인지 한적해서 좋았고, 손님도 별로 없었음. 옆방에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체크아웃 시 알았음. 그 정도로 방음이 완벽. 더블침대와 싱글침대 각 1개씩 배치로 편안하게 숙면함. 수건도 큰 타월과 보통 크기의 타월 7개 정도 비치됨. 어메니티도 동남아호텔 같은 좋은 향이 났고, 1박에 적당한 크기로 비치함. 체크아웃 시간이 홈페이지에는 오전 9시라고 되어있었으나, 실제로는 10시였음. 11시였으면 조금 만족했을 듯.

- 온돌룸 이용했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천정이 높아 답답하지 않고, 창문 밖 풍경이 한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져서 참 좋았어요. 클럽하우스에서 먹은 조식도 멋진 풍경을 벗삼아 먹었더니 두배로 맛있더라구요. 순천에 가게되면 다시 가보고 싶어요~

- 골프장 내 호텔이라 주변 전경은 좋습니다. 대체로 청결하고 조용함. 주변에 송광사가 있어서 좋음 / 늦은 시간 체크인하게 되었는데 친절로 포장한 비아냥으로 오해될 수 있는 말투는 개선이 필요. 침구는 깨끗하나 침대가 눌린 부분이 있어서 허리가 불편. 화장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나 냄새가 조금 나음.

- 침대 편하고 깨끗해요.

- 전반적으로 하루 숙박에 만족합니다. 특히 가격과 골프장의 조경이 매력적입니다. 저는 두번째로 숙박을 했는데 앞으로 순천에 오면 꼭 이 호텔을 이용 예정입니다.

- 순천에 2박 숙박할 일이 생겼는데 바닷가보다는 산이 시원할 것 같아 그린힐스 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방 2개(하나는 더블침대 하나, 싱글 하나, 다른 하나는 바닥에서 침구 깔고 자는 한식)에 거실이 있는 스위트룸이 22만원 정도 한 것 같네요. 방은 각각마다 넓고 깨끗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욕조가 없다 뿐이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거울도 연예인 분장 거울이 아주 큼지막하게... 의자도 있구요.) 각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도 미닫이로 분리되어있고, 그 안에서 다시 샤워실과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어서 화장실에서 일 보느라 소리가 들릴까 걱정 안해도 되고요. 수도꼭지 나오는 것도 약수터에서 물 나오는 식이네요. 신기하고 또 럭셔리합니다. 작동이 안 되는 물건이나 고장난 물건은 하나도 없었으며 전등도 모두 잘 작동했습니다. (은근히 수리 보수 제대로 안된 호텔 많음) 에어컨 조절은 마음대로 아주 시원하게 조절되었고 밖으로 보이는 뷰는 골프장 뷰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 쓴, 마치 작은 호수가 있는 정원처럼 보이는 뷰예요. 산도 보이고 아주 예쁩니다. 아내가 아주 좋아하네요. 방마다 티비가 있으며 올레티비로 공중파, 케이블은 물론이고 자기가 보고 싶은 영화나 TV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휴대폰 결제) TV도 베젤이 거의 없는 고급스러운 것이고... 냉장고도 빌트인이라서 그런 지 소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무척 고급지구요. 성능도 좋습니다(냉동실에 아이스팩 아주 잘 얼고 온도 조절 가능). 룸클린 서비스도 확실하게 해주고 가시고요. 아참, 수건도 충분히 있습니다. 샤워 가운도 4벌 있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담배도 마음대로 피울 수 있어(재떨이가 비치되어 있음), 흡연자로서 그게 아주 좋았어요. 다른 호텔에서는 1층 밖으로 나가야 해서 얼마나 불편한 지 몰랐습니다. 호텔 같지만 흡연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지척 해드리고 싶고요. 리모델링 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정갈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잘 나타냈고 그 와중에 현대식의 편리함도 잊지 않은 좋은 호텔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주도의 WE 호텔도 정말 좋은 호텔이라고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산 속으로 조금 드라이브 해 들어가고, 산책 코스가 좋고(한여름 뙤약볕은 피해주세요. 필드 주위라서ㅎㅎ) 가격이 싸다는 점 등등 이 호텔에는 수영장이 없어요. 하지만 여름 극성수기에도 넓은 스위트룸이 22만원 정도이니 이 정도는 얼마든지 납득할 수 있습니다. 마치 동남아 리조트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강추 해드립니다. / 이 호텔에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해봐야 체크인하는 건물과 호텔 건물이 다르다는 점 정도입니다. 호텔 건물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고 그 옆 건물의 클럽하우스로 와서 체크인하라는 거. 왔다갔다 좀 걸어야 하는 것 빼고는 그 이후부터는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모두 고급집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며, 샤워시설은 좀 보완이 필요합니다. 뜨거운 물, 찬물이 교대로 나와서 당황했음.

- 골프장 옆에 호텔이 붙어있습니다. 호텔 건물은 최근 지어진 듯 하고 잘 정리되어 있음. 로케이션이 차가 없으면 접근이 힘들지만 호텔 퀄리티 괜찮고, 수압 좋고, 침대 좋음 / 체크아웃 10시는 큰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