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4성급 리조트) 여수 시티 파크 리조트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64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정보없음
- 부대시설 : 사우나, 레스토랑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TV, 무료 생수, 전기주전자,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조식 가능(06:3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이불 1채 추가비 포함) 20000원 / 조식 이용(1인 기준) 13000원~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금호kt렌터카 최대 45% 할인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8km 석천사, 5.0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5.6km 여수향교/여수 교동시장, 5.8km 여수 진남관/여수 수산시장, 6.0km 엑스포기념관/이순신광장, 6.4km 아쿠아플라넷 여수, 6.6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6.8km 여수 거북선호/자산공원, 6.9km 돌산공원/한려수도 유람선, 8.5km 신덕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넓고 깨끗한 객실과 관광지와 그리 멀지 않은 위치 등 여수 여행을 하기에 편리한 숙소였습니다! / 식사는 외부에서 해야하는 상황이라 꼭 차량 이동이 필요한 점은 좀 불편했습니다!
- 침구상태...ㅜㅜ 절대 가지 않을 곳. 비추합니다.
- 골프리조트라 살짝 도심에서 떨어져 외곽에 있어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한 여행이 되었네요~
- 큰 기대 없이 도착한 숙소.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큰 거실과 넓은 안방, 그리고 깔끔한 내부. 생각 이상이네요. 애들도 여기서 하루 더 묵으면 안되나 라는 요구까지. 아침에 사우나까지 좋네요.
- 나름 특2성급 호텔이라 기본적인 기대치가 있었는데 기대보다 방의 청결도 등이 좋지 않았습니다. 먼지도 일부 그대로 있고, 곰팡이와 물때 등도 보였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을 때 따로 찾아서 오지는 않을 듯합니다.
- 여수 시티파크호텔 너무 좋아요. 나름 만족해요. 여수 놀러가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갈게요.
- 가족단위로 묵기에 방도 크고 좋음. 욕실도 크고 침대도 크고 다 큼직큼직~ 일단 시설 깔끔하고 넓어서 여수 온다면 한번 더 묵을 생각 있음. / 편의시설이 너~무 부족함. 편의점이 없으니 모든 걸 다 미리 준비해서 가야함. 사우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없어 그게 아쉬움. 바닥이 카페트인데 위생상 그다지 깨끗하지 못할 거 같음. 청소하기도 힘들고 사실.. 그냥 일반 바닥이 나은 듯.
- 골프장 클럽하우스 숙소라 아름다운 전경을 보장합니다. / 아무래도 외진 곳에 위치하여 편의시설 이용이 다소 어렵습니다. 특색있는 하루를 보내시려면 추천해드려요.
-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산속이라 자가 이용을 추천한다는 평이 있는데, 낮에는 산책삼아 도보 이용도 가능할 듯 했습니다.
- 내부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 편의점이 없는 것이 불편하고, 사우나도 일찍 끝납니다. 투숙객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골프이용객 위주로만 시설들이 운영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 깨끗하고 위치가 약간 구석진 데 있지만 조용해서 숙박하기 참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 종일 투어하고 잠만 잔 정도였지만 몇가지 내용을 공유합니다. 호텔 인근에는 편의점 등이 없습니다. 차량이 없다면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 객실도 깨끗하고 시설은 괜찮습니다. / 차 없이는 가기가 힘들 거예요. 골프리조트라서일까요? 어메니티가 전부 남성용뿐입니다. 무료로 생수는 2병 있지만, 근처 마트나 편의점 걸어 나가려면.. 특히 밤에요. 전 포기할 겁니다. 골프 리조트라 높고 외진 곳에 있습니다. 골프장 전망, 산 전망... 그건 전망이라기보다는 골프장을 만들고 말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산을 잘라 놓은 것 같아서... 대규모 택지개발지에 잘 지은 사택에 있는 느낌입니다.
- 여수에서 4년을 살고있다가 매달 1-2회 정도 찾는 여수는 전에 비해서 숙박료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도시로 변했습니다. 그나마 몇개 남지 않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원룸도 나쁘지 않고 34평형도 괜찮습니다. 카펫이 깔려있는 것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숙박공간입니다.
- 가족여행으로 4인실 2인실 모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2인실 룸도 충분히 넓고 아이랑 묵기에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 가족여행으로 숙소 고민을 하다 고민끝에 선택했습니다. 진심 가성비 대박입니다. 무엇보다 화장실과 침구가 깨끗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4인실은 룸, 거실 모두 넓어서 가족여행에 너무나도 적합했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네요.
-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경치 좋고 시설대비 가격 저렴하고 여수 시내쪽은 요즘 핫해서 그런지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데 뜻하지 않게 여기 구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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