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성급 호텔) 한옥 호텔 영산재

(전남 3성급 호텔) 한옥 호텔 영산재

- Youngsanjae Hanok Hotel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26-1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레스토랑, 컨퍼런스룸, 카페/커피숍, 연회장, 회의실, 비즈니스 센터,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하우스키핑(매일), 리넨, 고급 침구,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타월, 유료 영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뜰, 책상, 가이드북/추천 정보, 바닥 난방/온돌,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로비), 컨시어지, 포터/벨보이

 - 기타 : <총 객실 21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0km 목포 자연사박물관

 - 10km 이내 : 7.4km 목포 근대역사관, 8.3km 유달산

 - 10km 이상 : 21km 초당대학교, 24km 무안 국제공항, 49km 광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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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너무 아름답고 훌륭했습니다.

 - 깔끔함과 한적함. 바다와 강을 한옥의 맛과 호텔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객실은 좋았는데 온수가 나오다 끊겨 씻질 못했어요. 확인해보니 온수통이 작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넓은 객실이면 투숙 인원수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교체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한옥 호텔은 겨울에 위풍이 있어 추워요.

 - 조식은 단품으로 한식입니다. 깔끔하게 차려져 먹을만 합니다. 뷔페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 침대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거슬렸습니다.

 -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조식도 좋았고 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 조식은 굉장히 맛있었어요. / 가격 치고 깨끗하지 않았어요.

 - 전통 온돌이 따뜻해서 온기가 좋았음 / 베개가 낮아 불편. 한실에 맞는 전통 베개가 좋을 듯함.

 - 한옥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푹 빠졌습니다. 조식 엄청 맛있어요.

 -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예쁘고!! 아 좋아요! 엄마도 좋아하셨습니다. / 목포 시내랑 좀 거리가 있어서 뚜벅이는 교통비가 좀 많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독특한 한옥의 호텔.. 정취있고 편안했습니다. / 조식이 너무 아쉬웠어요. 종이컵에 먹어야하는 음료도, 종류도, 식은 빵도, 호텔에 비해 조식은 너무 성의 없었네요.

 - 일반 호텔이 아닌 한옥 호텔을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비가 와서 호텔 야외로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창을 열고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도 정말 좋아했구요. 한옥이 주는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 가격이 조금 있다는 게 걸리구요^^ 욕실에 온수는 정말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깔끔하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분위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친절함과 관리 상태는 너무 좋았습니다. / 조식이 한식이었는데 조금 부실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10점 만점에 8점.

 -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한옥의 정겨운 분위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편리하고 깨끗했어요. 한적한 고셍 있어서 주차도 편했는데, 외부에 있어서 비오는 날이라면 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간 날은 날씨가 좋았지만, 비올 땐 툇마루에서 보는 정경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방마다 작은 뒷뜰이 있어요. 거기서 비내리는 거 보면 정말 영화일 듯.. 아침은 한식으로 나옵니다. 반찬은 좀 차가워서 아쉬웠지만, 맛도 괜찮았고 뜨끈한 붓엇국과 우거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 한옥이라 그런지 외풍이 있긴 하지만 그대신 방이 너무 뜨끈뜨끈 하기 때문에 춥지 않게 잘 잤습니다. 욒우까지도 한옥스러운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식당 조식도 음식이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 조식 부페는 아니었고 한식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 한옥호텔이라는 부분에 끌려 예약하고 투숙하게 되었다. 겨울이라 정원이랑 바깥 뷰가 다른 계절에 비해 덜 아름다웠지만 한옥만의 특징이 있어 좋았다. 특히 온돌이라 추운 겨울 너무 좋았다~^^

 - 전통 한옥의 모습을 차용한 한옥형 호텔로 한옥에서 느껴지는 편안함보다는 키치적인 내부 느낌이 아쉽습니다. 눈오는 추운 겨울에 숙박을 해서인지 외풍이 심했고, 개별 마당을 활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지만, 부페식 조식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자연환경이 더없이 훌륭하니 따뜻한 날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