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뜨레가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뜨레가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전주천동로 58-1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0:00

 - 부대시설 : 세탁 시설,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24시간 리셉션,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프리미엄 채널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인근 주차, 무료 조식(주말 09:00~10: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만 18세 미만 출입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전주한옥마을/전주교육대학교, 0.5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0.6km 경기전, 0.7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풍남문, 0.8km 한옥마을 아트홀, 0.9km 전북예술회관, 1.0km 완산공원

 - 5km 이내 : 1.6km 정혜사, 1.9km 다가공원, 2.6km 모래내전통시장, 3.3km 전주삼천도서관, 3.7km 홈플러스, 4.0km 전주 종합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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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바닥이 따뜻하고 좋았어요. / 생각만큼 좁았지만 알고 있었고, 화장실도 좁고 물 다 튀어요. 환풍기 오래 틀지 말라고 써있는데 왜인지 들어가는 순간 알게 되요. 화장실과 너무 붙어있어서인지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심하게 불쾌한 냄새는 아닙니다만.

 -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객실이 좋았고, 방이 좀 작긴 하지만(성인은 2인까지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치있는 분위기가(비가 오니까 더 좋았습니다)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자체가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해서 저희도 이야기할 때 소리를 낮춰서 이야기하고 TV소리도 최소한으로 틀게 되었습니다. 그 조용함이 불편하기보다는 편안함을 느끼게 했던 것 같습니다. 단체 숙박보다는 혼자만의 여행이나 둘이하는 여행에 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전주에 간다면 뜨레가에서 꼭 비오는 시기에 장기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숙소였습니다. / 주차가능 지역에서 멀다는 것과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 도로가 1차선 일방통행 도로인 점.

 - 미리 체크인 전날 연락주셔서 챙겨주시고, 차가 막혀서 늦었음에도 기다려 주었음. 주택 특성상 방음이 잘 되진 않는 듯하지만, 아동 투숙이 불가능한 곳이라 조용히 지낼 수 있었고 아직 쌀쌀한 날씨에 바닥 온도도 적당히 따뜻하게 잘 맞춰 주셨다. 객실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2명 숙박만 하기에는 나쁘지 않고.. 캐리어를 가지고 이용하기에는 좁은 감이 있다. 간단한 토스트와 과일, 커피 정도는 구비되어 있고,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고, 사장님 센스가 있으신 듯. 구석구석 인테리어가 디테일하게 이뻤다.

 - 방음 잘 안 됩니다. 나머진 다 만족합니다.

 - 호스트가 굉장히 친절하셨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전주에서 잘 쉬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