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다정 게스트하우스
- Dajung Guesthouse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전동성당길 3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공용 욕실, 냉장고(요청 시),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인근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한옥마을 아트홀, 0.2km 전북예술회관, 0.3km 경기전/어진박물관, 0.4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 0.5km 전동 성당/전주한옥마을/한옥마을선비문화관/풍남문, 0.6km 오목대/이목대, 0.9km 전주향교
- 5km 이내 : 1.2km 전주교육대학교, 1.4km 완산공원/다가공원/예수 병원, 1.7km 정혜사, 1.8km 모래내전통시장, 3.1km 전주 종합경기장, 3.2km 전주삼천도서관, 3.3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4.1km 덕진공원
- 10km 이내 : 5.7km 한지박물관, 9.4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50km 군산 공항, 81km 광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하루 정도 잠만 자기에는 괜찮은 듯함. 신발과 짐을 넣어둘 수 있는 락커가 있음. 위치가 좋음. 6인실에 화장품이 하나 딸려있음. 방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됨. 방은 적당히 넓은 편. 요청 시 게스트의 편의를 봐주려는 편. / 전체적으로 시설과 시스템이 미흡한 편. 게스트하우스 용도의 건물이 아닌 듯함. 계단이 높고 가파르며 2층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 경로임. 6인실 이층 침대 일층 부분에 가림막이 전혀 없음. 근데 사람들 지나다녀서 다 보인다고 유감이라는 듯이(남일처럼) 말하셔서 좀 황당했음. 주말에는 밖이 조금 시끄러움. 화장실이 잘 환기가 안 되고 습함.
- 편안하고 바로 옆이 한옥마을이라 편했어요. / 딱히 없었어요.
- 위치, 가격, 청결 등 다 만족했습니다. / 조식 셀프로 제공되는데 빵이 부족.
- 전 영화제 온 거였는데 영화의 거리에서도 가깝고 한옥마을에서도 가깝고 바로 주변에 맛집도 많고 위치에 넘 만족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세요. 조식은 식빵과 잼, 믹스커피, 토스터기가 공동 부엌에 있습니다. /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화장실(겸 샤워실)이 넘 좁아 아쉬운 것이 가장 큰 단점...?ㅠ 도미토리 방문은 항상 열려있고 복도에 열쇠달린 사물함이 있어요.
- 사장님의 배려로 저희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전주 한옥마을에서 5분, 남부 야시장에서 10분 거리여서 이동이 쉬웠습니다. 객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아늑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가족 단위 잠만 자는 용도로는 가성비 좋습니다! / 방에 소형 냉장고도 없어 여름에는 냉수 보관이 힘들어 불편한 점과 주차장이 별도로 없어 불편합니다. 숙소에서 꼭 한옥마을 가는 길을 물어보고 가야 헤매지 않습니다!
- 한옥마을을 찾는 사람에게는 좋은 위치입니다. / 제가 숙박한 날 8명 내외의 중년 남자분 단체손님이 있었어요. 새벽 3시까지 화투놀이 하면서 떠들고 담배까지 피웠습니다. 불편사항을 관리인에게 2번이나 얘기했지만 제대로 주의나 제재를 하지 않았고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여러 투숙객이 공동으로 쓰는 게스트하우스는 주인의 관리가 철저해야 다른 손님에게 피해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객실은 너무 비좁고, 개미에게 물리는 상황까지 발생했어요. 최악의 여행 기억을 준 게스트하우스였어요.
- 한옥은 아니고 2층 양옥을 한옥 스타일의 게스트하우스로 만든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 주로 게스트하우스 이용 고객을 위하여 만든 곳이어서 그런지 온돌 바닥이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일 날씨가 춥기도 했습니다만, 식구들 모두 이불을 돌돌 말고 자야만 했습니다(공기가 차요). 화장실도 난방이 안 되어 화자일문을 열면 찬바람이 확 들어왔습니다. 조식은 그냥 식빵을 구워서 잼을 발라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후기 적으신 것처럼 주차는 좀 불편하구요. 위치는 괜찮습니다. 한옥마을 중심에 있지는 않지만 접근성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이 호텔 어때? -국내 > 전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전주한옥마을 서로 (0) | 2019.12.11 |
---|---|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일락당 한옥 (0) | 2019.12.10 |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태조마루 (0) | 2019.12.09 |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뜨레가 (0) | 2019.12.09 |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전주 게스트하우스 (0) | 201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