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태조마루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태조마루

- Taejo Maru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팔달로 150-1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 난방, 세면도구, TV, 타월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24시간 경비 서비스, 세탁 서비스, 숙소 근처 주차장, 무료 셀프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리모델링 2015년, 총 1층, 총 객실 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경기전/어진박물관, 0.2km 전북예술회관, 0.3km 풍남문/한옥마을 아트홀/전동 성당, 0.5km 전주한옥마을/전주한옥생활체험관/한옥마을선비문화관, 0.6km 오목대/이목대, 0.9km 전주향교, 1.0km 전주교육대학교

 - 5km 이내 : 1.2km 완산공원, 1.3km 다가공원, 1.4km 예수병원, 1.5km 정혜사, 2.0km 모래내전통시장, 3.1km 전주삼천도서관, 3.3km 홈플러스/전주 종합경기장, 4.2km 덕진공원

 - 10km 이내 : 5.8km 한지박물관, 9.5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50km 군산 공항, 81km 광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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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패밀리룸 27평방미터라고 부킹닷컴에 소개되어서 예약했는데 실제 객실 크기는 약 12평방미터 정도였음. 주인장에게 항의하였으나 잘 모르겠다는 무성의한 대답으로 우물쭈물 넘김.

 - 방에 모기가 많아서 한숨도 제대로 잘 수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 근접성 최고 / 머리카락 등 청소상태.

 - 늦게 도착했는데도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난방도 너무 잘 되고 수압도 좋아서 편히 머무르다가 왔습니다~ / 약간 우풍이 있어서 자는 동안 공기가 차갑더라고요. 방바닥 난방이 잘 되어있긴 했지만..

 - 친절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잠을 잘 못 잤어요~ 좁은거야 알고 갔고 친절해서 좋았지만, 아기 얼굴에 모기가 잔뜩 물려서ㅠㅠ

 - 정원이 이뻤어요. 고택이라 한국 정서와 어우러져 좋았어요.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밤 기운이 무척 차가웠는데 이불이 여름 이불이었어요. 새벽녘엔 난방도 꺼버려서 다들 추워 잠을 설쳤네요. 개별 난방이 아니여서 방바닥도 찬데 여름이불 덮고 벌벌 떨며 잤네요. 1회용 칫솔도 아끼시는 사장님.. 태조마루 비추입니다!

 - 경기전 바로 옆이라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한골목 안쪽이라 조용한 편이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작은 방에 화장실, 티비, 냉장고까지 모두 있어서 좋았습니다. 늦은 밤 툇마루에 앉아서 마당 보는 것도 행복했어요. / 아무래도 방들이 붙어있어서 방음이 잘 안 된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 방이 무척 깨끗했음 / 주차가 힘들었고 난방이 아쉬움. 커피포트 정도는 구비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차키를 맡겼음에도 차 빼달라고 하는 다른 손님의 연락을 호스트가 받지 않아 우리가 키 찾아서 차 빼주느라 아침부터 부산스러웠음~ (경기전 부근이라는 장점이 주차난으로 묻힐 뻔~ 입실 전 나름 주차에 신경 써주셨으나 삼중주차라..ㅠㅠ)

 - 위치 좋습니다. / 신발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주차도 집앞에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고 100년 된 나무가 잘 보존되어있는 정원과 깨끗하고 아담한 객실.. 외할머니댁에 놀러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또 주변이 조용하고 지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 아침식사를 간단히라도 해결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했어요. 조식 제공이면 더 좋고~^^ 커피포트가 없어서 모닝커피도 못 마셨네요^^; 나가서 사 먹으려고 씻고 옷 갈아입고.. 음, 번거롭잖아요.

 -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숙소 풍경, 그리고 한옥마을과도 엄청 가까워서 좋아요. 세번째 다녀갑니다^^ 작지만 숙소 앞에 주차공간이 있는 점도 큰 메리트입니다. 또 오겠습니다 :)

 - 정원 그네 좋아요. 주변 정보 알려 주셔서 좋았어요. / 정원 작은 연못 물이 깨끗하면 더 없이 아름다울 것 같아요.

 - 방은 넓었어요. 화장실도 넓고. / 바닥에 까는 이불이 너무 얇아서 자면서 등이 배겨서 몇 번 잠에서 깼어요. 위치가 골목 안에 있어서 차로 들어가려면 한바퀴를 삥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데 이 점을 처음부터 고지해주면 헤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경기전 바로 옆에 있어서 한옥마을 구경하기 좋았어요. 사장님이 맛집도 알려주시고 요청사항에 바로 응대해 주셨어요. 친절하세요. / 방은 깔끔했어요. 다만 화장실이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었어요. 샴푸통, 린스통도 조금 지저분하구요. 수건은 너무 얇고 약간 냄새가 났어요. 바닥에 까는 요가 너무 얇아서 허리가 무지 아팠어요~ 쿠션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정원은 사진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연못도 관리가 안 되어있고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었어요.

 -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바로 옆에 위치해있고 도보 2분 이내에 유명한 맛집이 많음. / 가격대비 방이 좁고 일반 모텔이랑 다를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