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덕만재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덕만재

- Dukmanjae Hanok Guesthouse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은행로 15-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0:3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정수기, 지정 흡연 구역, 공용 TV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8:30~10:3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1960년, 리모델링 2011년,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100000원 / 근처 주차(1박 기준) 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 0.2km 한옥마을 아트홀, 0.3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 0.4km 전주한옥마을/경기전/어진박물관, 0.5km 오목대/이목대/전북예술회관, 0.6km 전동 성당, 0.7km 풍남문, 0.8km 전주향교

 - 5km 이내 : 1.2km 전주교육대학교, 1.5km 완산공원, 1.7km 다가공원, 1.8km 모래내전통시장/예수병원, 2.0km 정혜사, 3.3km 전주 종합경기장, 3.4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3.5km 전주삼천도서관

 - 10km 이내 : 5.9km 한지박물관, 9.6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50km 군산 공항, 82km 광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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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바닥이 따뜻한 것도 좋았구요~ 옛 생각이 많이 났네요~^^

 -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었기에 많이 신경이 쓰였는데, 너무 청결한 환경과 사장님의 친절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당이 너무 이쁘고 전체적인 환경이 깨끗하며 위치가 너무 좋아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중요한 물건을 잊고 두고 왔는데, 사장님께서 처리를 빠르고 완벽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전주의 한옥마을 안에 위치하여 한옥마을을 여기저기 맘 편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안뜰은 자그마하지만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 옛날 한옥가정의 뜰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주인이 아주 친절하여 잘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어떤 것에도 응대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 들어가는 입구가 협소하고 공사중인 옆 건물이 있어서 숙소에 들어갈 때의 첫 인상은 안 좋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숙소 안에서도 옆 건물들의 정돈되지 않은 뒷면을 보여주고 있어 약간 거슬리기도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주 간단히 요기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빵이 제공되기에 큰 기대를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 묵었습니다. 부모님꼐서 앞 마당의 화단이 어리실적 한옥과 같다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셨습니다. 시설은 깔끔하며, 방 크기가 타 한옥숙박업소보다 넓기에 선택을 했고, 과거 머물렀던 한옥집보다 확실히 넓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조식으로 빵과 간단한 음료가 제공이 되나, 나가서 콩나물국밥 드세요^^

 - 가격대비 최상 / 없음.

 - 미리 방에 에어컨도 틀어놔 주셔서 무더위에 너무 좋았고, 주변에 먹을 거 관광 이런 거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았고, 마당도 운치있고 한옥이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도 좋고 위치도 탁월했습니다! 고민하신다면 여기 꼭 묵으세요^^ / 아쉬웠던 점은 없어요!

 - 한옥이라 그런지 여름인데도 시원했고 위치가 정말 좋아서 왔다갔다 하기 편했습니다.

 - 한옥마을 메인 거리와 가까워서 아주 좋았고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한옥도 너무 예쁘고 방도 3명이서 자기에 넉넉했고 화장실도 넓직했어요. / 침대에서 자는 게 익숙한 친구들은 까는 이불이 푹신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다고 하지만 저한테는 큰 문제가 아니였어요. 방음이 안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사실 이 정도는 한옥스테이를 위해서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편안했어요. / 찾기가 좀 어려워요.

 - 호스트의 친절함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방도 편안했습니다. 마당에 꽃들이 아름다웠습니다. /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

 -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침대가 아니라 그런지 푹 못 잤어요. 바닥이 자갈이고 방음이 안 돼서 시끄러움ㅠ

 - 주인분 친절하시구요. 위치도 좋구요. 마당 되게 예뻐요. 꽃들 관리 잘 하셨더라구요. 아기 마당에서 놀게 하고 싶어서 고른 숙소였는데 딱이었어요. 방도 한옥 숙소 치고는 넓은 편인 거 같아요. 같이 묵으시는 분들 매너가 좋으셨던 건지 소음 문제도 거의 없었네요.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건데 침대 생활하다 보니 요가 좀만 두꺼웠으면 했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도 또 이용할 거 같아요!!

 - 숙박위치도 좋고 아침 식사도 만족함 / 냉장고에 먹을 물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 좋아요!! 따뜻하고.

 - 골목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한적하니 좋았음 / 한옥의 구조상 방과 방 사이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한옥은 예뻤습니다^^

 - 한옥체험은 원래 다 그런 건가? 한옥체험이라는 이름 아래 불편한 거 다 참아야하는 느낌이었음. 티비 작은 건 괜찮은데 모니터가 고장나서 상단에 흰 줄이 막 있었고 화장실 변기 물탱크? 뚜껑이 없어 위생적이지 않은 느낌이었으며, 치약이 아무리 유통기한이 길다 그래도 제조년월이 1년이 넘은 거였으며 4인 가족이 갔는데 2명 씻고 났더니 따뜻한 물이 잘 안 나오더이다. 침구는 얇아서 허리가 아팠으며 내가 여길 10만원 가까이 주고 오다니 스스로 미친년이라고 생각했음.

 - 조용하고 아늑함. 가격도 만족합니다. / 한옥마을 구경하는데 불편함은 없으나 주차 문제는 해결 되어야 할 사항.

 - 위치가 한옥마을에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가 조용하고 방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