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무주 인 게스트하우스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무주 인 게스트하우스

- Muju in Guesthouse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 설천면 구천동1로 15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하이킹, 카페/커피숍, 세탁 시설, 비즈니스 센터,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프런트데스크(매일 09:00~자정),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24시간 룸서비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09: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8개, 총 2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8km 덕유산

 - 10km 이내 : 6.3km 안국사, 9.7km 적상산

 - 10km 이상 : 12km 반디랜드, 17km 민주지산, 30km 영동역, 33km 천태산, 35km 마이산, 37km 운장산, 41km 서대산, 47km 대둔산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계곡을 산책하기에도 주변 음식점도 편의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위치가 너무 좋았다. / 간단한 아침식사를 위한 식당이 있었으나 냄새도 심하고 식기류도 너무 지저분하고 위생적이지 않아 이용할 수가 없더군요.

 - 깔끔하고 좋아요. 또 올만함~

 - 잠만 자기에 좋아요~ / 다용도실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 깨끗한 편이긴 했습니다. / 타올이 부족하고, 욕실 바닥이 너무 미끄러웠음.

 - 바베큐 맛있었음 / 바베큐 구우시다가 얼마 안 떨어진 곳에서 담배 피심.. 그리고 다시 고기 굽굽.

 - 편안하고 따뜻하고 깔끔하고 위치도 좋구 모두 마음에 듭니다. / 아쉬움 없었어요.

 - 고기 바베큐는 직접 구워서 먹는 것이 아니고, 사장님이 구워서 주는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1인 25,000원이면 다소 비싼 것 같기도 합니다.

 - 바닥이 미끌거렸어요.. 세제가 발라진 듯한..ㅠㅠ

 - 아이 동반하여 스키여행으로 숙박하였는데 무주인 게스트하우스 만족스러웠답니다. 간단한 조식(토스트, 계란, 우유, 씨리얼, 주스, 커피) 만족하였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이에요.

 - 숙소 옆 편의점과 숙소 건물 내부에 펍이 있어서 멀리까지 나갈 필요없이 숙소 내에서 해결 가능했습니다. 또 펍 안에 고양이가 엄청 애교 넘치는 개냥이네요ㅎㅎ / 숙소에선 아쉬움이 없었지만, 내부에 있던 펍에서 오뎅탕을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냄비 내부에서 타서 나오는 재가 묻어있었습니다.

 - 위치, 위생, 가격 좋음.

 - 이부자리가 깔끔하고 2인실이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계란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 딱히 없었네요~

 - 바닥이 물때가 껴 미끌미끌, 주변에 관광지도 좀..

 -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건물에 편의점이 같이 있었어요. 편했어요. / 3인 온돌방을 사용했는데 매우 좁았어요. 그리고 수건에서 먼지가 너무 많이 났어요... 화장실은 별로예요.

 - 아침식사는 그럭저럭, 잠자리 깨끗. / 없음.

 - 가격이 저렴함. 호실과 내부 복도 등은 깔끔하게 보였으나 내부 숙소는 청소 상태가 보통 이하였음. / 호실 청소 보통. 그리고 침대 매트리스가 딱딱해 허리가 아팠고 잠을 제대로 못 잠. 자정 이후 3번 깸.

 - 방은 생각보다 많이 작고요. 게스트하우스 치고 비싸지 않나 싶어요. 무주에 이렇다 할 숙소가 없어서 깨끗함 하나 바라며 예약한 숙소입니다. 그럭저럭 이용할 만 합니다.

 -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위치는 무주리조트랑 떨어져 있지만 숙소가 만족스러워서 괜찮았습니다. 펍도 있고 아래 예쁘게 꾸민 식당도 있고 옆 건물에는 씨유도 바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사장님도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숙소 내에 위생 상태가 매우 좋았어요. 스키장 다음에 또 이용한다면 전 티롤호텔 이런 곳보다 여기가 훨씬 깨끗하고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에요!

 - 괜춘괜춘 ㅇㅈ.

 - 4인실 묵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화장실, 객실 모두 깨끗하고 샴푸, 바디클렌저, 드라이어, 수건 있어서 불편함 없었어요. 아침은 토스트와 잼, 씨리얼, 달걀, 오렌지주스, 커피, 우유 있구요. 직접 프라이해서 빵 사이에 끼워먹으니 딱 좋았네요! 시설은 평범했지만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 한가지 팁이라면 샤워기가 너무 뜨겁기나 차가워서 첫날 당황했는데 아주 조금씩 옮겨가며 찾으면 딱 따뜻하게 나오는 지점이 있더라구요. 국립공원도 스키장도 차로 10~15분 정도로 가까워요. 가성비 좋은 숙소 찾으시는 분 추천합니다!

 - 청결, 깨끗, 조용, 편안, 따뜻했어요. / 없어요.

 - 덕유산 등반을 위해 3인 온돌방을 묵었는데 방 온도 등을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위생 상태도 매우 청결했으며 일단 건물이 상당히 새건물입니다. 게스트하우스라 여러 사람들을 신경 써야함을 걱정했으나(새벽 등반) 사실상 게스트하우스라기보다는 큰 호텔에 가까운 구조라 오히려 편리하고 독립적으로 머물기 좋았습니다.

 - 다 좋았는데 조식은 간단히 요기만 한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