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우수 호텔) 호텔 노드 오타루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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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3성급 우수 호텔) 호텔 노드 오타루

- Hotel Nord Otaru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1-4-16 Ironai (1-4-16 Ironai, Otaru,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피트니스, 바/라운지, 냉장고

 - 부대시설 : 정원, 바/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데스크, 엘리베이터,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욕조, 금연실, 커피/차 메이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샤워, 전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비데, 무료와이파이, 오리/거위털 이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세탁서비스, 장기 주차(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1996년, 총 객실 98개, 총 6층>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1800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1000

 - 수상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2km 스이텐구 신사, 1.5km 오타루 박물관, 2.1km 신 니혼카이 페리, 3.7km 오타루 텐구야마 로프웨이

 - 10km 이내 : 5.3km 오타루 수족관/귀빈관

 - 10km 이상 : 15.8km 텐구 산, 20.1km 니카 위스키 제조장 요이치, 23.3km 고쿠사이 스키장, 29km Kiroro Resort, 32.2km 오카다마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도 좋고, 점심뷔페를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너무나도 맛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용하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 직원의 친절도,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명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편한 잠자리, 넓고 분리된 욕실, 친절한 스태프. / 다소 편하지 못했던 엑스트라 베드.

 - 잠자리도 편했고 요청했던 아이들용 침대까지 구비해주어 감사했고, 조식은 상상 이상으로 좋았고 맛도 훌륭했음.

 - 조식이 맛있고 오타루에서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임.

 - 호텔에 가족 모두(5명) 머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도 넓어 좋았고, 대욕장은 없지만 분리된 욕실이 넓어서 부모님도 만족하셨습니다. 일본학생들 여행과 겹쳐 조식을 못 먹은 게 아쉽습니다. / 없습니다.

 - 가격대비 위치와 룸컨디션은 좋았어요. 운하 야경이 방에서도 보였어요. / 엑스트라 베드로 인해 방이 좁아 캐리어를 펴기 힘들었네요. 주차 시간이 비용에 비해 짧네요.

 - 룸컨디션이 아주 좋은 편이며, 오타루 운하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았음. / 역에서는 조금 떨어진 위치임.

 - 조식을 신청했는데 식사는 나쁘지 않았어요. / 직원들이 친절한 편은 아니었고, 숙소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나서 쾌적하지 못했어요. 스탠다드 더블베드룸에 묵었는데 크기도 너무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오타루는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이어서 또 가고 싶은데 다음에는 이 호텔에 묵지 않을 거예요.

 - 오타루 운하 바로 앞인 점, 오르골당 등 상점가랑 가까운 점 등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호텔 내부 인테리어도 안정감 있고 좋은 편입니다. / 호텔 카운터에서 접객하는 직원이 일본어가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이라고 우습게 보더군요. 체크인하는데 당시 저를 담당했던 직원은 상당히 공손하고 친절했으며, 저의 편의를 생각한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 편히 잘 쉬었습니다.

 - 침대가 푹신함. / 위치가 좋으나 비쌈. 방이 작음.

 - 렌트카로 이동하여 체크인. 룸컨디션이 좋아서 깨끗한 편이고, 직원이 친절함. 주차비 1000엔 별도로 받지만 체크인할 때 발렛파킹도 해줌. 오타루 운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음. / 캐리어 놓을 공간도 없는 좁은 방.

 - 침대는 편했구요. 위치는 운하 바로 앞이라 좋았고, 아침식사도 부페 수준으로 좋았습니다. / 엑스트라 베드를 2개 넣다보니 4인 가족이 머무르기에는 좁았습니다. 냉장고가 너무 약한데 복도에 얼음 서비스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주말이라 가격이 좀 비쌌구요.

 - 위치는 좋아요. / 낡은 시설, 비싼 가격.

 - 엔틱한 분위기의 편안한 숙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 오타루 운하가 한눈에 보이는 뷰가 아주 좋았음. 특히 조식 식당에서의 식사와 뷰는 다시 가고 싶게 만들어 줌.

 - 오타루 운하 바로 앞이고 주변 관광지를 거의 도보로 다닐 수 있어 최고의 위치입니다. 객실도 비교적 청결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객실이 생각보다 좁았고, 화장실이 불편함. 하루정도 묵기에는 무난함.

 - 운하 바로 앞에 있어서 전망도 좋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참 맛있고 좋더군요. / 보이지 않는 곳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너무 친절하고, 뷰도 좋고, 방도 넓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방도 깔끔. / 역에서 짐을 끌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 운하 전망인 방을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예약했는데 호텔 창문으로 창고 건물이 보여 실망이 컸습니다.

 - 자그마한 호텔이지만 위치가 좋고 아침 조식도 맛있습니다. 시설은 오래돼서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가족실을 사용하니 화장실도 2개라서 4명의 가족이 불편없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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