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도미 인 아바시리

(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도미 인 아바시리

- Dormy Inn Abashiri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 Minami 2 jo Nishi Shinmachi 3-1-1 (1-1 Minami 2 Jo Nishi 3, Abashiri,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24시간리셉션,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사우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샤워, 헤어드라이어, 전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6:30~09:30, 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145개, 총 9층> 22:00 이후에 도착 예정 시 연락 필수,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1500, 어린이 JPY 800 / 셀프 주차(1일 기준) JPY 60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더 어스, 0.3km Abashirikohan Onsen, 0.5km 모로요 가이즈카칸, 0.6km 아바시리 역사박물관, 0.8km 아바시리역/Road Station Ryuhyokaido Abashiri

 - 5km 이내 : 1.1km 류효 유리 박물관, 3km 마운트 덴토/오호츠크 류효 뮤지엄, 4km 아바시리 감옥박물관, 5km 오호츠크 유빙관

 

 - 10km 이내 : 7.4km 요비토 역, 8.3km 도쿄 농업대학

 - 10km 이상 : 11km 요코아먀 과일농장/Lake Notoro, 12km 노토로 곶, 13km 메만베쓰 레일웨이 스테이션, 15km 코시미즈 프라이미블 가든, 17km 메만베쓰 공항, 32km 히가시모코토 시바자쿠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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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을 비롯한 호텔이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특히 온천탕이 좋았으며, 야식으로 주는 라면 또한 좋았습니다.

 - 이 호텔은 대부분의 일본 도심에 있는 도미인호텔과는 달리 전망이 좋은 위치에 SPA가 있어서 전망좋은 야외온천을 즐길 수 있었고, 젊은 스탭들의 친절함과 영어로 의사소통이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 아바시리 버스 터미널, 오로라 쇄빙선 탑승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동절기의 일부 기간에는 저녁 식사를 40인 한정 무료 제공했습니다. 여전히 웰컴 소바는 무료였구요. 체크인 시 주는 쿠폰을 사용하려고 간 가게도 가격은 좀 있었으나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노천탕에선 눈이 내려 환상 속에 있는 기분이었구요. 숙소 정말 추천합니다.

 - 지은 지 얼마 안 됐다는 느낌이 든다. 깔끔하다. 제빙기, 전자레인지, 무료 세탁 등의 편의시설이 매우 잘 되어있다. 욕장도 좋고, 노천온천을 할 수 있다. / 딱히 없음.

 -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 공간이 겁나 좁다. 유념하시길.

 

 - 공용목욕탕도 깨끗하고 세탁기가 무료였어요! 건조기는 100엔만 냈어요. 끼루룩 한번 세탁 돌리고 깔끔하게 짐을 다시 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온천탕에 여성 전용 세탁기, 공동세탁기, 남성 전용 세탁기가 따로 설치되어 있음. 사용료는 세탁 시 무료이고, 건조는 20분에 100엔으로 저렴. 객실 안 TV 모니터로 체크가능. 9시 이후 라면을 무료로 제공. 조식은 맛과 종류가 무척 훌륭. 만약 다시 아바시리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가고싶음. / 굳이 말하자면 대중탕 안에 바디샴푸, 컨디셔너, 샴푸가 일본어로만 적혀있어 약간의 혼란.

 - 커피 제공과 온천이 좋았습니다. / 규격화, 메뉴얼화 되어있는 호텔이라는 건 알겠지만 아바시리 같은 외곽지의 호텔까지 그렇게 작을 필요가 있는지.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지만 방이 너무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 일주일 홋카이도 여행 중 최고의 숙소. 아바시리 가는 분들은 여기 묵으세요. 방도 깨끗하고 특히 옥상에 노천온천은 밤에 눈 맞으면서 목욕 가능합니다. 운치 죽여요. 방도 아바시리만이나 강쪽 전망이라서 가슴이 탁 트입니다. 그 외 무료 드립커피나 밤에 무료 라면 서비스도 좋아요. 여긴 다시 가고싶은 호텔 중 하나입니다.

 -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

 -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이 친절했다. / 아바시리 역이랑 조금 거리가 있음. 눈길에 캐리어 끄는 게 힘들었다.

 -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조식은 다른 도미인호텔보다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로비에 있는 남자스텝 덕분에 큰 위기도 모면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도미인 아바시리에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주변 다른 도미인에 예약이 되어있는 것을 남자직원분이 친절하게 그곳 도미인에 전화해서 무료취소 가능하게 해 주시고, 그래서 다시 예약을 하고 숙박했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상황이었지만, 그 직원분 덕에 여행이 더 기억에 남는 즐거운 숙박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쪽에 묵는다면 이곳을 먼저 알아볼 것입니다. 청결도나 친절함이나, 위치나.. 다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아주 좋음.

 - 위치 : 아바시리 버스터미널 옆 약 200m라서 편리함. 식사는 해보지 않아서 평가는 불가하나, 저녁에 야식으로 제공하는 라면이 맛있음. 특히 9층에 있는 온천이 마음에 듦. 수질이 좋은 것으로 판단됨. 아바시리에 가면 다시 묵을 예정./ 실내에 작은 테이블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

 - 새로 지은 호텔이라 시설은 깨끗함 / 온천에서 락스 냄새가 나는데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음. 저녁 8시3분에 체크인을 해서 무료 석식을 못 먹은게 아쉽다. 시간은 칼 같이 지키는듯...^^ 먹고싶다고 했으나 8시까지라 시간이 지나 안 된다고 했음.. 아쉬웠다.

 -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이었고, 주차관련 문제가 없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딱 맞아서 딱히 불편함은 없었고, 사우나, 무료 야식, 그리고 유빙 기간에는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무료 저녁까지.. 시설과 서비스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대형 마트가 하나 있고, 바로 앞에는 편의점도 하나 있어서 위치도 괜찮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