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호텔 릴리프 삿포로 스스키노
- Hotel Relief Sapporo Susukino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Nishi 3-1-4 Minami hachi-jo (3-1-4 Nishi, Minami 8jo Chuo-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마사지/뷰티센터, 커피숍/카페테리아,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데스크, 자판기,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아이스머신, 커피/차 메이커, 유료 영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에어컨,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 서비스 : 마사지,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조식 가능(매일 07:00~09:30, 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55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무소음 객실 보장 불가, 주차 예약 시 사전 연락 필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주문 요리 조식(1인 기준) JPY 1000 / 셀프 주차(1박 기준, 자유 출입 가능) JPY 1000 / 늦은 체크아웃 요금 문의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4km 삿포로 TV 타워, 1.6km 오도리 공원, 1.8km 시계탑, 2.4km 삿포로 JR 타워, 3.8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4.1km 홋카이도 대학교
- 10km 이내 : 5.2km 홋카이도 신사, 6.8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5.4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15.7km 모에레누마 공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 지난번 삿포로 방문했을 때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1층 공용 대중탕이 아주 깨끗하고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 / 딱히 없네요^^
- 목욕탕이 매우 깨끗했다.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깔끔하다. 위치도 삿포로 시내 충분히 돌아다닐 정도의 거리. / 방의 크기가 작다.
- 서비스로 업그레이드까지 받고 너무 쾌적하구요!! 스파까지 있어요. 완벽 그 자체입니다.
- 스파가 있어 좋았고, 안락하고 깨끗함.
- 조식은 따로 신청하는데 일품요리로 천엔입니다. / 좁았습니다.
- 1.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탕이 하나라서 남자와 여자 이용시간이 다름. 2. 로비가 엔틱하여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3. 무료 커피, 디톡스 물이 구비되어 있다. 4. 언어가 잘 안되었지만 아이패드 같은 것을 이용하여 한국어를 하시는 분과 화상대화로 모든 게 해결되었다. 5. 조식이 1000엔 / 1. 조식 시간이 10시까지라지만 9:45분까지만 입장 가능하여 조식을 못 먹음 2. 목욕탕에 수건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방에 있는 수건을 들고 가야함. 3. 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 것이 아침에 매우 바쁨. 일본은 모두 다 그런 듯. 4. 엘리베이터 이용 시 방키가 있어야하는데 키를 한 개만 줘서 3명이 같이 몰려다녀야 하는 불편.
- 사정이 생겨 공항에 도착 후 삿포로로 이동하는 중에 급하게 예약하게 된 곳인데 이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가격에 질은 훨씬 우수해서 아주 좋았어요. 1층에 무료 스파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 욕실하고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고 체중계도 있고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침대는 편했고 아침식사는 보통입니다. 호텔 안에 온천이 있어서 시내에서 유일한 온천. 외부인은 870엔 내고 입장.
-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공항에서 나카지마 공원행 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리고 걸어서 5분 정도에 바로 숙소에 도착하실 수 있구요. 다시 공항으로 갈 때도 버스타고 가시면 되요.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스스키노역이나 주요 관광지, 맛집도 다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제일 좋은 점은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거!! 숙소에서 묵는 동안 매일 이용했어요. / 방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물이 없어요. 1층 로비에 오후 3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웰컴드링크가 제공되긴 해요. 하나 짜증났던 게ㅠㅠ 여자 목욕시간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초등학생 정도 되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사람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였는데 그렇게 다 큰 남자아이를 데리고 오다니 완전 기분 나빴어요. 이용가능 연령을 확실하게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 없음 / 흡연룸밖에 없어서 흡연룸으로 예약하긴 했는데 최소한의 환기도 안 시킨듯한 담배 찌든 냄새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에 오래 살기도 했고 일본 전역으로 출장도 많아 여러 숙박업체를 경험했지만 이런 호텔은 처음이네요. 클레임 후 방 교체를 요구했지만 흡연실이라 담배 냄새가 나는 건 당연하고, 다른 방으로 교체해도 똑같다고 클레임 해결 시도조차 안 하는 직원의 태도가 영..
- 객실이 크지는 않았지만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객실 내 온도가 고르게 조절되지 않았습니다. 히터를 켜면 덥고, 끄면 춥고 조절이 쉽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 가격 대비 만족했습니다. / 생각보다 공간이 많이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 조식이 생각보다 좋았고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삿포로역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413호를 썼는데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 터집니다. 인터넷선이 있으니까 인터넷 필요하시면 공유기 들고가세요.
- 조식이 아주 좋습니다. 나카지마코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입니다. 주변에 로손 편의점이 여러개 있어서 편리합니다. 청소를 매일 잘 해줍니다. / 방이 매우 좁습니다. 캐리어 2개를 펼치고 생활하기 힘듭니다. 화장실도 작습니다. 온도 조절이 힘듭니다. (난방 on/off만 있고 세부 온도조절은 불가능).
- 아주 깨끗하고 매일 청소를 해주어서 좋았다~^^ 게다가 로비에 있는 대중탕이 기대 이상으로 넘 좋아서 매일 이용했다~ㅋ / 침대가 다소 딱딱하고.. 일본 호텔이 대부분 그렇듯이 욕실 사이즈가 넘 작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 잠자리가 편했고요. 아침식사는 추가 비용을 내야 합니다. 친절하고 아늑하고, 있을 것 다 있고 좋았네요. / 욕조에 머리카락이 있었어요ㅠ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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