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나카토노 호텔

(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나카토노 호텔

- Nakatono Hotel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West7 South1 (Chuo-ku Minami 1-jo Nishi 7,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애완동물 동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자판기, 자전거대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욕조,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샤워, 케이블/위성TV, 냉장고,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무료와이파이,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세탁서비스, 셀프 주차(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4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JPY 700~1600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1200 / 간이 침대 이용(1박 기준) JPY 500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오도리 공원, 0.9km 시계탑

 - 5km 이내 : 1.1km 삿포로 TV 타워, 1.3km 삿포로 JR타워, 2.6km 홋카이도대학교, 3.4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3.5km 홋카이도 신사

 - 10km 이내 : 6.5km 오카다마 공항, 7.9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5.2km 모에레누마 공원, 15.7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40.7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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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동가격대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 침대에서 꼭 자야 하는 게 아니라면 추천합니다.

 - 근거리에 시내도 가깝고, 역도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집처럼 편안했네요. 오도리 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에도 좋구요. 저녁에 공원에서 맥주 한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 위치가 오도리공원 바로 앞이고 스스키노와도 가까워 관광하기 좋습니다. 기차역과는 거리가 약간 있지만 걸어서 못 갈 거리는 아닙니다.

 -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 같지 않은데 가격대비 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는데 방에서 대나무 냄새도 나고 넓은 편이고 이불과 요도 안락햇어요. 시설 자체는 오래 되었지만, 청결하고 잘 관리되어 있네요. 여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영어도 잘 하세요. 고양이 두 마리 있는데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시네요. 오도리 공원과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아주 좋구요. JR 삿포로역까지 택시로 900엔 정도 나오는 거리입니다. 다다미방 경험해보시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냉장고 안에 아무것도 없고 어메니티도 기본적인 것만 있어요. 호텔 내 목욕탕 시설이 있는데 전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 친절한 매니저, 영어소통에 불편이 없고, 주변의 다운타운 및 쇼핑, 식당이 5-7분 거리. 잠 잘 때 넘 조용하고 오도리 공원이 바로 옆이라 산책하기에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넘 친절한 사장님과 귀여운 고양이~^^ 인상깊었어요.

 - 오도리 공원 인근의 작은 호텔이지만 예쁜 화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여지배인은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가족 수에 맞는 크기의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삿포로역에서 조금 멀지만 걸어다니지 못할 거리는 아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During our stay, I happened to meet only one staff, the owner lady, who was very helpful and also speaks English fluently. We stayed in triple bed Japanese style room and it was very comfortable. We reallly liked the Japanese tea table and the Japanese chairs and also the terrace which was another good place for relaxation, overlooking Odori St. (We were there in February and the Sapporo snow festival can be seen clearly). It is in walkable distance from Sapporo JR station but the closest station is the Odori Subway station.

 - The lady at the front counter was very helpful, warm and welcoming.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and she provided very good advice to get around Sapporo.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visiting the Sapporo Ice Festival.

 - We stayed for six nights during the Sapporo snow festival and had a blast. The Nakatono is just a minutes walk from the festivities. On top of that their receptionist speaks amazingly fluent English compared to many other hotels that claim to have English speaking staff. We stayed in a western style room, although I believe that many of the rooms are Japanese style.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the decor made it feel luxurious, like something out of a movie from the 50s. Very comfortable and a terrific stay!

 - Perfect location for enjoying the Sapporo snow festival with Odori park less than a minute away and Susukino not far either. The most friendly hotel staff I have ever interacted with. Would absolutely stay here again.

 - The hotel was spooky. I felt the hotel staffs were keeping an eye on us all the time. She knows about every move we made. :)

 - It is a small hotel (a little old), but a nice atmosphere. Someone looking for a touch a Japan and not a cookie cutter type chain hotel should check it out.

 - The hotel is rather old. Feels like I went back in time but it's kept in a very good condition. Has a very traditional feel to it which makes it rather special.

 - Very friendly staff - good English.

 - A one night stop, my last night in Sapporo. The receptionist talked extremly good English. Wake up call at 05:00 plus taxi arranged to the station. Big room with traditional Tatami pads already prepared on arrival. Toilet and Bath was in two separate rooms ala Belgium style. Very calm ally very close to Sapporo nightlife in Susukino. Negative with strict rules to not bring up friends on the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