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도미 인 오비히로 (내추럴 핫 스프링)
- Dormy Inn Obihiro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Nishi 2 jo Minami 9 chome 11-1 (11-1, Minami 9 chome Nishi 2 jo, Obihi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스파, 세탁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센터, 사우나, 실내/외 광천수 온천,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장애인 지원 욕실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에어컨, 욕조,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샤워, 전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책상,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부분 개방식 욕실, 슬리퍼, 목욕가운, 댜양한 종류의 베개
- 서비스 : 고속인터넷, 세탁서비스, 로비 신문(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공항 교통편(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9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JPY 1500, 어린이 JPY 800 / 공항 셔틀(1인, 편도 기준) JPY 1000 / 셀프 주차(1일 기준) JPY 600
- 수상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기타 노 야타이, 0.6km Road Station Nakasatsunai/오비히로 시청
- 5km 이내 : 1.8km 오비히로 신사, 2.9km 오비히로 경마장, 3.9km 오비히로 동물원, 4.6km 마나베 정원
- 10km 이내 : 7.3km 류게츠 토카치 스위트파이 가든
- 10km 이상 : 10km 도카치 언덕, 21km 도카치-오비히로 공항, 23.5km 고호쿠 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주 깨끗하고 온천물이 좋았다. / 없다.
- 객실도 깨끗하고 편했으며,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도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위치도 적당. 오비히로 중심가와 가까움. 친절함 / 방, 화장실이 좀 작은 편. 주차비 별도.
- 오비히로 역에서 5분거리. 키타노야타이 근처라 밤 늦은 시각에 가기는 좀 무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방의 크기가 작습니다. 편의점을 가기에도 조금 시간이 걸리구요. 근처에 갈 곳이 따로 없습니다.
- 도미인 체인답게 무료 온천, 무료 야식(소유라멘)이 제공된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어떤 호텔보다 경쟁력이 있습니다. 주변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오비히로의 유명 맛집들(로테카이, 부타돈 맛집 등등)과 백화점이 모두 몰려있어서 입지도 아주 좋고 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 온천의 경우, 다른 도미인 체인과 달리 노천탕이 없는데, 대신 창이 뚫려있어서 노천탕 기분을 낼 수 있는 야외 온천 공간이 있어 그리 아쉽진 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위치 : 근처에 로컬 백화점인 후지마루 백화점과 유명 제과 체인점인 롯카테이의 본점이 있습니다. 상점가는 물론 포장마차촌인 기타노야타이, 부타동으로 유명한 식당 판쵸도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등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객실 : 트윈룸이었는데 방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었지만 침대가 엄청나게 커서 뒹굴뒹굴 편하게 잘 잤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베개 외에 취향에 따라 높이나 딱딱한 정도가 다른 베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깃털 베개, 메밀 베개 등이 있는데 수량 한정입니다. 온천 : 피부 미용에 좋은 물 온천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을 할 수 있으니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 : 주차타워도 있고 길 하나 건너에 실외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기타 : 도미인의 명물인 야식 라멘 제공됩니다. 쇼유라멘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멘을 따로 판매할 정도니...
-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었고, 온탕에 사과 둥둥 띄워놓은 건 귀엽네요. 바로 앞에 롯카테이 본점도 있습니다.
- 위치가 오비히로 시내 가운데에 있어서 어디든 걸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료온천도 할 수 있고, 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침대가 아주 편안해서 온천 후 편안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야식으로 나오는 사우나 후 메밀소바 맛있었어요ㅎㅎ / 조금 좁았어요. 직원들이 영어를 거의 못해서 불편했습니다.
- 위치, 조식, 온천까지 최고의 숙소였어요! 특히 조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 여느 도미인과는 차별된 곳은 아니다. 그러나 리셉션이 매우 친절하고, 대욕장에 아침마다 사과를 담궈놓는 것은 인상적이다. / 기온차가 큰 겨울에는 수증기 때문에 야외대욕장을 이용하기가 어렵다.
-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호텔 근처에 인디언카레, 롯카테이 등 맛집들도 있고요. 방은 좁았지만 필요한 것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온천은 매우 좋았으며, 야식으로 주는 라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미인의 조식은 항상 옳구요^^
- 오비히로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되며 호텔 주변 오비히로의 맛집 인디언커리, 판쵸, 스위츠 가게가 가깝습니다. 온천을 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고, 저녁에 무료 소바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오비히로에 가게되면 고민하지 않고 도미인 오비히로를 선택할 것입니다.
- 오비히로역과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열차 이용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도시 자체도 먹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정갈함. 백화탕이라고 이름 붙인 천연온천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음. 밤에 뜨거운 국물의 소바를 무료로 주는데 이건 도미인 공통인 듯. 시내에 있어 걸어서 주변 음식점이나 술 한잔 하기 좋은 위치.
-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온천 후 무료 라멘은 꼭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 위치가 오비히로역 앞이면서 중심부에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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