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조잔케이 뷰 호텔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조잔케이 뷰 호텔

- Jozankei View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미나미구 조잔케이 2-111-2 Jozankei-Onsen-Higashi (2-111 Jozankei Onsen Higashi Minami-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수영장, 룸서비스, 냉장고

 - 부대시설 : 나이트클럽, 어린이풀, 스파/웰니스센터, 실내풀, 키즈클럽, 사우나, 특별층, 회의실, 워터슬라이드, 바/라운지, 기념품점/선물가게, 아케이드/게임룸, 온천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욕조, 커피/차 메이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샤워, 냉장고, 책상, 무료와이파이, 부분 개방식 욕실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 무료 지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1985년, 총 객실 647개, 총 16층, 회의실 5개, 레스토랑 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당, 1박 기준) JPY 150 (12세 미만 어린이 적용 안됨)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Shiraito Falls, 0.5km 조잔케이 겐센 공원

 - 10km 이상 : 23.5km 오카다마 공항, 25.5km 오도리 공원, 26km 삿포로 TV 타워/홋카이도청 구 본청사/홋카이도 현대미술관, 26.5km 시계탑/홋카이도 신사, 27km 삿포로 JR 타워, 28km 오쿠라야마 스키점프 경기장, 28.5km 삿포로맥주 박물관/홋카이도 대학교, 46.5km 뉴 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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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개인적으로 온천은 시설도 넓고 좋았으나 체크인 시 귀찮은 듯한 말투와 표정의 호텔 직원과 관광객이 몰려서인지는 모르겠짐나 저녁 및 조식 이용 시 길게 늘어진 줄이 관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또한 중앙 냉난방을 이용하는지 객실이 더워서 프론트에 요청했으나 조치가 불가능하다 하여 땀을 흘리며 잤네요...

 - 셔틀 버스 운행 / 외국어 응대.

 - 아동 수영장이 좋았어요. 당시 11개월이었는데 물 온도가 적당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석식 같은 경우 음식 자체의 질은 괜찮으나 가짓수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법 했습니다. 뷰가 좋아요. 괜히 조잔케이 '뷰'가 아닙니다. 높은 층일수록 좋겠네요. / 호텔이 원체 커서 밥 먹으러 갈 때 이동시간이 걸린다는 점, 위에도 상기했듯이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은 점, 삿포로 중심과 약 1시간 거리라는 것. 그거 말고는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 호텔 크고 객실도 넓고 쾌적한 편입니다. 식사 나쁘지 않습니다. / 온천 호텔 치고 온천 시설은 보통입니다. 관광객이 많아 식사 시 줄을 서야 합니다.

 - 조식은 쓰레기 수준임.

 - 다다미 방에 이불도 펴주고, 다른 준비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 조, 석식 포함이었는데요. 정말 패키지 중국, 한국 여행객이 많았어요. 뷔페 식당이 거대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조용한 여행을 위한다면 비추예요... 그리고 영어를 프론트에서 전혀 못 하시더라구요. 식당 위치를 묻는 것도 답을 못하셔서ㅠㅠ

 -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고, 잠자리가 너무 편했던 호텔^^ / 직원들의 영어소통 부족과 한국 관광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스탭이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지하와 호텔 꼭대기층에 온천이 있어 잘 즐기다 왔습니다. 주위에 조잔케이뷰 호텔 건물보다 높은 건물이 없어 전망이 참 좋습니다. 호텔이 다소 노후된 감이 있지만, 이 동네가 그만큼 역사가 오래 되었고 찾는이가 많았다는 뜻이겠지요. 한국인을 거의 보지 못한 것을 보니 다들 조잔케이보다는 다른 지역의 온천을 찾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조용조용 일본분들 사이에서 힐링하다가 왔습니다.

 - 온천이 훌륭하고, 조식도 크게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유카타도 별도 요청 시 지급받을 수 있으며 대욕장과 16층 옥상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워터파크가 함께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묵은 신관의 경우 룸의 청소상태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일본 호텔 치고는 매우 넓은 편입니다. 트윈룸에 아이를 동반한 4인 가족이 머무르기 충분한 정도입니다. 호텔 입구로부터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편의점 2개 있고, 가는 길엔 작은 족욕탕도 있습니다.

 - 삿포로 가족 여행 중 조잔케이뷰 호텔 2박 했습니다. 성수기 가격 대비 효과 만점입니다. / 삿포로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고, 주변에 다른 시설이 없는 게 좀 흠이네요.

 

* 외국인 이용후기

 - Not value for money! Room is old and smellly. Air conditioner is super noisy. Facilities are also old.

 - The room is clean. Good service! There are a lot of food at breakfast.

 - Love the swimming pool, hot spring, clean and beautiful.

 - Overall hotel facilities are good. To prevent misunderstanding between hotel staff and custoemrs in future and for the sake of service improvement, it is important for hotels.com to liaise with hotel about the latter's expectation and requirement about non-smoking room at the first instance. For customer who has to request for non-smoking room, he/she is usually allergic to cigarettes smell of some breathing problem. In case our request cannot be entertained or arranged, the hotel or hotel.com should keep us informed that this booking is cancelled at the earliest convenience and free the customer to look for other hotels. Fortunately, this hotel has enough resources to help resolve the problem and meet our requirement in the end.

 - I had a twin room. For a hotel that advertises its staff as being aable to speak several languages, I found only one who had any English at all, at one of the restaurants, and his English was about as good as my Japanese, that is to say, almost non-existent. I have seen smaller bathrooms, but only in dolls' houses. Anyone over 5' tall would have difficulty manoeuvring around them, and at 6'/183 cm tall, I found it extremely difficult. I realise the hotel caters mainly to domestic toruism, but I have never found a major hotel anywhere that does not even have instant coffee in the room, or milk in the fridge. They did have green tea. I ate breakfast and dinner in the hotel and the food was average at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