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토야 선 팰리스
- Toya Sun Palace Resort & Spa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소베쓰 Touyako Onsen 7-1 (7-1 Toyako Onsen, Sobetsu,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유아돌봄서비스, 레스토랑, 수영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사우나, 게임시설, 보육시설/액티비티, 매점, 회의실, 나이트클럽, 어린이풀, 스파/웰니스센터, 실내풀, 기념품점/선물가게, 워터슬라이드, 식료품점/편의점, 스팀룸, 세탁 시설, 놀이터, 온천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목욕가운, 자가세탁, 에어컨, 욕조, 샤워,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전화, 냉장고,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1965년, 총 객실 453개, 총 10층, 레스토랑 2개, 회의실 1개, 빌딩/타워 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 1박 기준) JPY 150 (만 12세 미만 적용안됨)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162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Lake Toyako
- 5km 이내 : 1.8km 도야코 온천
- 10km 이상 : 11.5km 젠코지 사찰, 32km 루스츠 리조트, 73.5km 뉴 치토세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자리가 습하고 냄새 납니다.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아요.
- 도야 호수가 보이는 전망. 호수 전망의 식당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며 맛있는 석식과 조식을 먹는 쏠쏠한 즐거움. 예쁜 유카다. / 딱히 없었음.
- 온천장이 진짜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서서 도야호를 볼 수 있어요. 매일 남녀탕이 바뀝니다. 두번 가시길. 객실은 가격대비 엄청 큰 편입니다만.. 좋은 편은 아닙니다. / 1층 리셉션만 리모델링.. 정말 이뻐요. 객실은 그에 비해 노후한 편입니다. 저녁식사를 늦게 도착해서 못했어요ㅠ 조금 더 길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더웠어요. 중앙 난방 시스템입니다.
- 호수 바로 앞이라 전망과 온천은 아주 좋습니다. / 룸컨디션은 안 좋습니다. 담배 냄새가 찌들어 공기청정기로도 안 되네요. 한국 및 중국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라 불친절합니다. 객실방 창문은 밀폐되어 있어 답답하고요. 객실은 리모델링 한번 해야되겠습니다. 객실만 봐서는 수준 이하입니다. 석식과 조식 수준도 별로입니다.
- 호텔이 태풍에 피해를 입어서 전기가 잘 안 들어와 더웠습니다. 객실 화장실에서 녹물이 나왔고, 일본 다다미방이었는데 밤 10시에 전화할 때까지 이불을 깔아주지 않았습니다.
- 호텔 로비, 대욕장은 최근에 리노베이션 된 듯. 로비는 사진과 같이 깔끔함. 단 이게 다임. 대욕장이 크지는 않으나 (탕 4-5개 정도) 깔끔함. 노천탕 괜찮고, 샤워시설 잘 되어있음. / 주변시설이 아무 것도 없음. 다행히 시내까지 1키로 거리가 산책 겸 걸어갈만 함. (단, 시내라 해도 선택할 만한 식당은 별로 없음). 직원은 친절한데 대욕장 비용을 150엔/인 따로 받았음. 호텔시설, 특히 방은 아주 낡았음. 스모킹룸이었으나 다행히 담배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았음. 뷰는 매우 좋으나, 뷰밖에 없음.
- 도야호수를 내려다보면서 식사가 가능한 것이 강점, 객실에서도 호수가 보여서 좋습니다. 대욕탕도 깨끗하고 저녁에 하는 불꽃놀이도 볼만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 로비, 온천은 멋지다. (특히 온천에서 뷰. 물이 엄청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방에서의 뷰도 환상적이다(호수전망). 아침식사는 먹을만 함. / 트윈베드룸인데 인테리어가 엄청 올드하고 촌스럽게 화려하다. 복도에서 다다미 냄새 남(밀짚,외양간 냄새 같은). 식사 시간에 사람이 엄청 많다.
- 명성대로 대욕장의 시설이나 풍광, 위생상태는 모두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구요. 불꽃놀이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삿포로를 오가는 송영버스도 있더군요. / 로비에서 보이는 도야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만, 객실로 들어가니.. 하수구 냄새가 풍겨서 첫인상은 최악이었습니다. 가구나 슬리퍼, 소파, 수건 등이 모두 낡았고 객실내 욕조는 사용할 엄두도 낼 수 없는 위생 상태였습니다. 큰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딱 한 대여서 불편했습니다. 객실이 개선되지 않는 한 다시 묵고 싶진 않네요.
- 일단 로비에서 도야호의 경치는 끝내줍니다. 온천은 최고입니다. 이런저런 곳을 많이 다녀봤지만 온천에서 보이는 도야호와 유테이산의 정경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 다다미방을 사용했는데 별로 쾌적하지는 않습니다. 최악은 저녁 부페식당입니다. 솔직히 먹을 것도 없고, 사람은 많고, 특히 중국 관광객들~~ 최악의 식사와 최상의 온천이 있어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조식은 그나마 석식보다는 좋습니다...^^
- 도야호수 옆에 바로 붙어있는 대형 호텔이었고, 트윈 베드와 별도로 다다미 방의 다실(Tea Room)이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녹차와 작은 과자(다과)가 준비되어 있었다. 티룸은 통유리로 호수를 관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잊을 수 없는 것은 대형 야외 온천이 호수물과 수평으로 보이게 디자인되어 자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또한 아침 뷔페 식사는 단체식사의 폐해가 없지는 않지만, 대체로 일본식이 많이 가미된 식사로 흠잡을 곳이 없었다. 5~9월 말까지는 야간에 불꽃놀이를 룸에서 대형 창을 통해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추억이다. / 단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이 문제이지면 원체 넓어서 복잡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Hotels.com을 통한 가격이라면 이 고급호텔은 누구나 대만족일 것이다.
- 조석식을 포함하여 예약. 송영버스까지 감안하면 매력적인 조건임. 뷰는 정말 멋지고 10월 말까지 매일밤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음식도 나름 맛있었음. / 룸에 담배냄새가 심함. 먼지 낀 침대 헤드가 불편함. 중국 관광객들이 넘 많아서 식사시간은 빠르거나 늦게 이용할 것.
- 대체적으로 만족.
- 오래된 호텔이지만 조용히 가족과 머물기에는 좋았다. 몇몇 시설 빼고는 관리 상태가 좋았다. 도야호수를 산책하기 안성맞춤.
- 학생들이나 어르신들 단체가 많은 곳입니다. 낡았지만 전망이 좋고, 식사는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도야호 전망이 좋습니다.
-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도야호수와 나카지마의 풍경이 압권이었습니다. 객실에서도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요. 객실 자체는 크지 않지만, 부대시설은 정말 훌륭했어요. 압도적 풍경을 자랑하는 노천탕, 큼직한 수영장, 호젓한 산책로, 전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 아침 뷔페도 아주 충실합니다. 배가 불러서 먹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삿포로에서 송영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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