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코한테이 (토야 코한테이)
- Kohantei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 7-8 Toyako Onsen (708 Toyako Onsen Abuta-gun, Toyak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마사지/뷰티센터, 가라오케(노래방), 호수, 호텔매점, 사우나, 스파/웰니스센터, 프론트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온천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샤워, 커피/차 메이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위성/케이블TV, 전용 욕실,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 서비스 : 마사지,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205개, 레스토랑 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Lake Toyako
- 5km 이내 : 1.3km 도야코 온천
- 10km 이상 : 11km 젠코지 사찰, 31km 루스츠 리조트, 51.5km 시코쓰도야 국립공원, 74km 뉴 치토세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9시 전후로 했던 야외 불꽃놀이와 빙고게임이 인상적... 호수전망인 호텔 / 너무 오래된 온천이라 시슬이 낙후됨. 방의 청결은 지저분했고 테라스 역시 너무 지저분했음. 온천 이용만을 추천하는 듯. 다다미방에 딸린 욕실은 너무 많이 비좁고 더럽고 지저분했음.
- 무엇보다 호텔에 들어서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온천도 좋았고 방에서 보이는 호수도 좋았고 불꽃놀이도 좋았습니다. 석식을 먹고오니 잠자리를 봐주셔서 대접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 온천은 좋은데 숙소 내 화장실은.. 좁고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세면은 어쩔 수 없이 온천에서 하긴 했는데 자다가 화장실 가기도 좀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오래도니 시설이라 그런지 위생도 좀ㅠㅠ 다다미 냄새인지 방에 들어설 때마다 강력한 우롱차 냄새가 나서 좀 그랬습니다.
- 방은 충분히 넓고요, 청결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노천온탕이 너무 좋았어요! 로비 밖에 토야호수가 있어서 산책코스로 너무 좋습니다~ 삿뽀로에서 송영버스 예약하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어요!
- 온천이 매우 좋았습니다. 유카타도 무료로 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로보트도 귀엽고ㅋㅋ / 조금 아쉬운 건 식사가 썩... 메뉴 가짓수를 줄이고 고급화하는 걸 추천합니다.
- 호텔 옥상에 배치된 노천탕은 최고였다. 주변에 편의점과 약국이 있어서 편리했고 아침 저녁 식사 포함되어서 그냥 쉴 수 있었다. 뷔페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다.
- 주변 환경과 노천 온천이 멋집니다.
- 시설도 괜찮고 생각보다 밥이 맛나요~ 부페였는데 종류도 많고 한적하게 쉴 수 있고 호수가 너무 예쁘네요. / 방에 담배 냄새가 좀 납니다.
- 꼭대기 층(9층)에 온천 시설이 있는데 무제한으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요테이산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하는 것은 정말이지 기억에 평생 남을 것 같다. 스키 여행겸 도야호를 선택했는데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고, 루스츠던 니세코던 렌트카만 있으면 도야호로 숙소를 정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석식이 조금 아쉬웠지만, 서비스 반응도 빠르고 객실도 올드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화장실에서는 하수도 냄새가 좀 났지만 온천 이용으로 인해 화장실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큰 불편함은 없었다. / 객실 방음은 잘 안 되는 편입니다. 근처 중국인들의 소음으로 인해 일찍 일어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헤어드라이기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질 않으니 따로 요청하셔야 가져다줍니다. 방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 호수 전망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침대도 편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 없어요.
- 석식은 늦어서 먹지 못했지만 조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침대도 안락하고 온천도 최고! 시설이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전통있어 보여서 좋아요! / 없습니다.
- 온천이 엄청 좋고, 풍경이 아름답다. 주위에 편의점이나 상점들이 걸어서 10분 안에 있다. / 석식이 생각보다 맛이 없다.
- 위치가 좋았으며 가격도 적당했어요.
- 와이파이가 로비에서만 가능하다니, 헐~
- 도야 호수를 보면서 온천을 할 수 있는게 메리트입니다. 8층에서 노천 온천을 할 수 있는데 도야호수를 바라보면서 온천을 즐겼던 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족욕장은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고, 최고의 하루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홋카이도 여행 2번째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노천탕이었습니다^^ 도야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호텔이라 1층 로비, 아침을 먹는 2층 식당 모두 도야호수 뷰예요.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부페에서 나오는 연어가 아주 신선했어요^^
- 도야 호수를 보면서 온천을 할 수 있고, 옥상에 히노키 공중 노천 온천이 있어 다른 곳과 차별점이 있다. 로비 앞에 족욕탕이 있긴 한데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음. 송영버스도 있어서 삿포로에서 오기 편하다.
* 외국인 이용후기
- Surprised room is clean and neat even it is an old hotel in Toya! Flexible for me to change my dinner style from buffet to in-room set meal! Even though the set meal is not very delicious but it is quite nice to have a private area to have the dinner with perfect view! Onsen is good and outdoor onsen view is good too!
- Good at the environment but normal for the food. Staff is po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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