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삿포로 파크 호텔
- Sapporo Park Hotel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1-1, Minami 10 Jo Nishi 3 (1-1, Minami 10 Jo Nishi 3 Chuo-ku, Sappor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회의실, 매점, 컨퍼런스룸, 정원, 살롱, 특별층, 기념품점/선물가게, 마사지/뷰티센터, 가라오케(노래방), 미용실, 테라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복사기, 지정흡연구역, 여행안내데스크, 물품보관소, 로비 벽난로,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욕실완비, 에어컨,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 서비스 : 환전, 자전거대여, 컨시어지서비스, 투어/티켓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운반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마사지, 포터/벨보이, 장기 주차(욕므 별도), RV/버스/트럭 주차(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16개, 총 11층, 바/라운지 2개, 레스토랑 3개, 준공연도 1964년>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5세 이하 어린이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2500 / 셀프 주차(숙박 기간 내 1회) JPY 103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km 모에레누마 공원, 0.1km 나카지마 공원, 0.3km 호헤이칸, 0.5km 삿포로 콘서트홀 키타라, 0.8km 스스키노
- 5km 이내 : 1.5km 주오구/삿포로TV타워, 1.6km 오도리 공원, 1.7km 삿포로 시계탑, 1.8km 도요히라코엔 역, 1.9km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2.1km 삿포로 팩토리, 2.3km 삿포로 JR타워, 2.8km 홋카이도 대학, 2.9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4.0km 홋카이도 신사
- 10km 이내 : 7.5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7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처음 호텔에 들어섰을 때 직원들이 짐을 룸까지 가져다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일본의 다른 호텔들보다 방 크기가 좀 더 커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으며, 호텔의 청소 상태 또한 매우 좋았고 늦게 방에서 외출할 경우 페이퍼로 룸클린 시간을 체크하면 청소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카지마코엔역에서 나오자마자 있는 것도 너무 좋았으며, 중심가에서 적당히 떨어져있는 위치와 공원이 가까운 점 역시 좋았습니다. 외출 시 프론트에 키를 맡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키 맡기는 것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다음 삿포로 방문 시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 일본에서 3개 호텔을 옮겨가며 여행함. 3곳 중 여기가 가장 좋았음. / 동양 여행객과 서양 여행객의 객실 층수 배정의 차별이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음. 그 외엔 모두 좋았음.
- 주변 공원이 좋았고, 아침 조식이 매우 훌륭했어요. /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요.
- 잠자리부터 아침식사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최고의 숙박지였음.
- 4인 침대방이었고 노보리베츠에 비해서 가격이 60% 정도. / 일본 호텔답게 방이 좀 작다. 친절한데.. 나한텐 너무 부담스러운 친절이었다. 체크인 후 방안까지 안내해주고 체크아웃 할 때 길에 쭉 서서 인사하고 그런..ㅎㅎ 그게 좋은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나는 그닥.
- 깨끗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 시내 관광하기에는 시내에서 좀 멀어요.
- 가격대비 좋은 숙소임. 깔끔한 일본 호텔. / 조식이 비싸서 신청하지 않음.
- 객실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요.
- 룸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지하철과 거리가 정말 가깝고 공원뷰도 좋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 일식은 기대 이하였고, 조식 부페는 아주 좋았음 / 소음이 심해서 공원 쪽으로 방을 옮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방 여유가 없어서 4박을 시내뷰로 지냈음.
- 비교적 오래 묵었는데 친절한 서비스와 공원 전망이 좋아서 다시 이용할 것 같다. / 저렴한 가격에 예약해서 방이 그렇게 넓지 않았던 것은 괜찮았는데 침대 매트리스가 조금 오래된 듯 해서 조금 불편했다.
-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편리했습니다.
- 이 호텔은 유난히 할 말이 많다. 체크인시 장애인 주차를 부탁했으나 공간이 있음에도 중국식 발음의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문앞에서부터 고객의 상태를 고려하지도 않은 채 다짜고짜 차를 세울 수 없다고. 다른 VIP가 있다고 했다. 내가 VIP일지 아닐지 그가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가. 늦은 밤 10시가 넘은 체크인이었고 결국 차는 밤새 세워도 전혀 무리가 없는 호텔 앞에 세우기는 했다. 물론 숙박 3일 내내 그렇게 되었지만. 그건 너무 위치구조적으로 당연한 일. 다음날 여직원은 너무 당연한 듯 내 차를 안내했다. 호텔 진입로가 매우 불편하다. 한 길로만 나와야하고 아니면 유턴을 해야 함. 두번째, 가족이 타박상이 생겨서 바로 얼음찜질을 해보려고 하였으나 아이스머신이 없어서 얼음을 부탁해보니.. 11시가 넘은 시간이라 식당이 모두 닫혀서 전혀 줄 수가 없단다. 내가 내려가도 얻을 수 없냐고 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상황. 호텔에서 얼음을 얻을 수 없다니. 이렇게 융통성 없는 호텔은 처음이다. 첫날부터 불쾌감과 어이없는 웃음으로 시작된 투숙이었고, 권하고 싶지 않은 호텔. 이튿날 보니 일본 국회의원의 모임이 있었단다. 일본인 고객 우대 호텔임이 틀림없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낡았고, 컨시어지 여직원들은 상냥하지만 프론트 남직원들은 인사성이 없는 편. 삿포로를 여러번 오지만 두번 다시 투숙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 제가 여행하면서 잡은 싱글룸 중에서 방 크기, 화장실 크기가 제일 컸습니다. 위치가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지하철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직원들은 많고 좀 친절한 거 같았습니다. / 호텔 크기는 어마어마한데 대욕장이 없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식은 조금 비싸긴 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약간 구형 호텔이라 키가 옛날 방식이었습니다.
- 일본 호텔치고는 규모가 꽤 있었습니다. 큰 홀도 있어 행사도 있구요. 호텔의 방크기도 일본 호텔치고는 넓은 편입니다.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오도리공원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바로 앞이 공원이라 한 겨울에 가서 눈만 보고 왔습니다. 조식은 일식과 양식 뷔페 선택 가능합니다. 일본은 일본 정식이 나오고 11층에서 이용가능하며, 뷔페 양식은 여느 호텔과 비슷하고 1층 로비 옆에 식당이 있습니다.
-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지하철역과 스스키노(타누키코지 시장)과 정말 가깝고, 그 외에 중심 역들은 다 5정거장 내로 갈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안 좋은 점은 없었습니다.
-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으며 청결 또한 좋았다. / 방이 조금 작고 침대도 작았다.
- 두번째 방문입니다. 교통 편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 저층이라 그런지 전망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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