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후라노 내츄럭스 호텔
- Furano Natulux Hotel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1-35 Asahicho (1-35 Asahi-cho, Furano, Hokkaido)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냉장고
- 부대시설 : 마사지/뷰티센터, 사우나, 회의실, 스파/웰니스센터, 바/라운지, 커피숍/카페테리아,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복사기, 지정흡연구역, 자판기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페이셜트리트먼트, 자가세탁, 에어컨, 욕조, 전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오리/거위털 이불,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공간 제한)
- 기타 : <총 객실 72개, 총 7층, 준공연도 2007년>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주문 조식(1인 기준) JPY 1300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기타 노 쿠니카라 뮤지엄, 0.7km 후라노 마르케
- 5km 이내 : 1.8km 후라노 와인 팩토리, 2.3km 레저 가이드 아소비야, 2.8km 윈디 가든, 3.9km 후라노 스키 리조트/닝글 테라스
- 10km 이내 : 6.6km 후라노 스키 리조트
- 10km 이상 : 12km 로쿠고 노 모리/글라스 포레스트 인 후라노/후라노 골프장, 13km 타키사토 댐, 14km 안판만 숍, 18km 하치모리 산, 19km 플라워랜드 가미후라노, 20km 후라노 산, 24km 아시베쓰 댐, 25.5km 시키사이 노 오카, 34.5km Blue pond, 36km 아사히카와 공항, 57km 도키와 공원, 58km 아사히야마 동물원, 58.5km 아사히카와 라면마을/스노 크리스탈 박물관, 70km 아사히다케 케이블카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고, 침구와 청소상태가 좋음. / 후라노의 몇 안 되는 호텔 중 하나라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긴 한데, 비지니스급 호텔도 아니면서 객실이 상당히 작았습니다. 연식도 좀 있고 가격대비 시설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근처에 진짜 아무것도 없음.. 슈퍼마켓이 하나 있는데 7시에 닫음;;
- 5월말쯤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치토세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이며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후라노 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무료와이파이 가능합니다. 리셉션 직원이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깨끗한 방, 친절한 직원, 넓은 주차장, 정갈한 아침식사.
- 따뜻하고 안락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건조기가 잘 안 되었어요.
- 가격대비 아주 훌륭함. 깔끔하고 되게 좋아요.
- 워낙 조용한 곳이라 다른 선택지도 별로 없었지만 여튼 만족합니다. 1층에 세탁기도 있어서 혹시 이용하고픈 분들 좋을 것 같더군요. / 세미더블 객실은 많이 작긴 합니다ㅜㅜ
- 호텔시설이 깨끗하였고, 체크인 시 매우 친절함. 룸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위치는 후라노 역 바로 앞이라 아주 좋구요. 트윈룸 금연실로 했고 7층 방을 주셨어요. 깨끗하고 넓고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화장실 뷰가 이상하리만치 좋았구요. 조식은 일식으로 먹었는데 이틀 동안 거의 똑같이 나와서 일식 양식 골라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같이 나오는 후라노 우유도 좋구요. 대욕장은 간단한 탕 하나만 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자주 갔습니다.
- 후라노 역 근처에 있는 모던한 호텔입니다. 102호에 묵었는데 본관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만족하였습니다. 상당히 넓었고, 깨끗하고, 펜션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탁기, 싱크대 등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에 전용 주차장(무료)이 있어서 사용하는데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아침식사는 뷔페가 아니라 일식과 양식 중에 택1 하여 식사 "세트"를 식당에서 제공받는 구조입니다. 양식을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후라노 시의 특성상 도시가 크지는 않았지만, 나름 주변에 소소하게 식당들이 있어 괜찮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침도 맛있네요. 무엇보다 후라노에 여기보다 좋은 호텔이 없는 듯...
- 후라노 역에서 가깝고, 객실 콘크리트 벽화 흰 침구의 조화가 재미있습니다. / 방이 좁고 세면대가 밖으로 나온 욕실 구조가 불편합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도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는 이용이 얼벼습니다. 아침식사는 적당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조금 비싼 느낌입니다.
- 침대가 마약침대급. 짱 좋음. / 깨끗하고 역 앞에 있는 건 좋았으나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너무 멀었음. 수건 하나 더 달랬는데 안 줌ㅠㅠ 친절하기는 함.
-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 식사, 위치, 시설, 서비스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대욕탕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작게나마 구비되어 있고, 수질도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역에서 가까우나 렌트를 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었음 / 좀 가려웠음. 가격대비 너무너무 좁았음. 캐리어를 펼치기 어려움.
- 위치도 좋고, 바로 앞에 작은 분수공원이 있어서 창밖 풍경도 좋았습니다. 1층에 작긴 하지만 스파가 있어서 좁은 샤워실 대신 스파 이용했습니다(무료). 식사는 일식, 양식 중 고르는데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위치가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깔끔하다. 넓은 주차장도 무료, 지하에 작은 목욕탕도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됨 / 2층 객실 전체가 흡연층인데 5층에 묵었는데 약간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음.. 환기가 좀 안 되는 건지... 가격은 좀 비싼데 방은 캐리어를 펼칠 수가 없을 정도로 좁음. 더블룸 너무 작음.
-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편안한 침구 / 더블룸이 좁아요.
- 1층에 작은 스파가 있고(무료), 위치도 후라노역에서 나오면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보이고, 호텔 프론트가 엄청 친절했어요! 닝구르테라스 간다고 하니까 무료 버스 티켓도 주고 안내 책자도 챙겨주시더군요. / 방은 세미더블이라 캐리어 펼칠 자리도 없었고, 침대도 그렇고 확실히 작았어요. 그치만 하루 묵은 거라 그 정도 불편함은 별로 상관 없었습니다.
- 작지만 심플하고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후라노 역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차장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영어도 잘 하는 편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 위치 좋고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스텝도 친절합니다. 조식은 부페가 아니고 개인 식단으로 나오는데 깔끔합니다. / 방이 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어쨌거나 비에이, 후라노에서 묵을 때는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 왠만한 단체나 개인은 이곳을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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