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호텔)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

(경남 3성급 호텔)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

- Asai Lakeside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 남강로1번길 13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연회장, 정원, 레스토랑,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리셉션 홀, 컴퓨터 스테이션,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피크닉 테이블, 바비큐 그릴,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방음 객실, 냉장고,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온도 조절기(난방), 오리/거위털 이불, 고급 침구, 전신 욕조, 고급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발코니, 책상,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신문,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조식(매일 07:00~09:30), 무료 신문, 투어/티켓 안내,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3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아용 침대 이용(1박 기준) 20000원 / 간이 침대 이용(1박 기준) 20000원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4.6km 진주성

 - 10km 이내 : 9.3km 진주 종합경기장

 - 10km 이상 : 10km 사천 공항, 15km 한국 국제대학교, 24km 연화산, 53km 여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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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의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탁 트인 호숫가의 전망이 첫번째라 여겨짐. / 진주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접근성에 있어서 숙소의 위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듯함. 그리고 룸의 사이즈가 여타 숙소에 비해 작음. 연박을 했는데 사전 공지 없이 첫날은 자유 조식이었는데 다음날은 느닷없이 한식과 양식 중 선택을 하라고 해서 다소 당황했음.

 - 조식은 신선한 야채가 있어 편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 실내 호텔 특유의 소독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객실 청소 후 환기가 안 되어 소독 냄새가 복도에 베인 듯하고 엘리베이터 내 세스코 방향제 냄새가 너무 독합니다.

 - 진양호 경치가 아름답고 평온합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어메니티로 제공된 물품들이 좋습니다. 조식도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다 올 수 있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올라가는 도로가 협소합니다.

 - 일단 저녁에 도착해서 조명이나 느낌이 굉장히 사이즈는 작지만 이뻤습니다. 밤에 봐도 강이 보이는 뷰가 너무 환상적이었고 레스토랑에서 늦은 저녁 먹고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주시며 룸으로 디저트를 갖다주는 서비스까지^^ 다음날 조식은 샐러드, 디저트, 음료가 좋았으며 역시 눈앞에 펼쳐진 조망이 최고였네요. 여행 마지막날 떠나기 아쉬운 호텔이였어요.

 - 경치 좋은 산길을 구불구불 올라가다 나타나는 작은 신식 모양의 호텔이 주변 경관에 이질적이라 느꼈지만, 호텔 안으로 들어가서 배당 받은 객실로 들어서는 순간 창밖으로 펼쳐지는 호수의 경관에 아... 하는 소리가 나온다. 이런 곳에 이런 멋진 호텔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음. 이 근방에 오신다면 꼭 한번 묵고가시는 것이 좋을 듯.

 -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보는 전망이 최고! / 부대시설이 적어서 약간 심심~

 - 침구가 무척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Wifi 잡는 게 좀 어려웠지만... 방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경치 충분히 감수할 만 합니다.

 - 전망 좋고 주변환경 좋았고, 자녀 가족들에게도 꼭 한번 오게 하겠다 생각함. 복도나 로비에 걸린 그림들이 퀄리티 높았어요^^ / 로비 카운터에 직원이 없어 기다리다가 마구 부르거나 찾아야 했던 점이 아쉬웠다. 늦게 등장한 여직원 사과 없이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그 퉁명스러운 매너에 두번 당황했다. 이런 서비스는 개선 바랍니다~

 - 전망, 주차 / 객실 방음이 안 됨. 침대 매트리스가 출렁거림. 사우나 시설이 없는 게 아쉬움. 조식 메뉴 구성이 적음.

 -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한적한 호텔이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는 곳이었어요. 조식 먹고 산책 삼아 바로 옆에 있는 동물원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더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좋았음 / 좀 춥다는 것이 단점. 발코니도 거의 없다.

 - 조용하고 편안했다. / 조경을 위해 주변 소나무 윗부분을 모두 잘라버린 것.

 - 진양호 뷰가 참 좋았고,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조식 뷔페는 메뉴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 깨끗하고 좋았어요. /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했습니다.

 - 필요에 의해 급하게 선택했는데, 현장에서 겨울 특별 이벤트로 할인하는 행사가 있어 미리 예약하고 올 필요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뷰가 좋았습니다. 객실도 크고 아늑했습니다. / 조식에 신경을 좀더 써주셨으면...

 - 깔끔하게 되어있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 경치가 참 좋았으며 가을의 계절과 더불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음. 식당의 메뉴는 좀 단조로우나 맛과 품질이 참 좋았음 / 쾌적하고 아늑하였으나 목욕탕의 머리카락 등 청결에 좀 더 신경쓰면 좋겠음. 특히 객실 내 모기 관리를 잘 해주세요. 한밤중에 모기로 인해서 잠이 깼어요. 그러나 이 지역을 다시 여행한다면 또 투숙을 할 마음이 있음. 전체적으로 좋은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