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앤쵸비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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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앤쵸비 호텔

- Benikea Anchovy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동호로 56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월~목), 15:00(일요일 및 공휴일)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목욕가운, 커피/차 메이커, 샤워, 냉장고(요청 시),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30~12:00, 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100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한국동백연구소, 0.3km 통영 실내수영장, 0.4km 남망산국제조각공원, 0.7km 중앙활어시장/중앙전통시장/김상옥 생가, 0.8km 중섭공방/통영 삼도수군통제영, 0.9km 이중섭 거주지/통영 세병관, 1.0km 강구안과 거북선

 - 5km 이내 : 1.1km 서호전통시장, 1.3km 충렬사, 1.6km 통영유람산터미널, 1.7km 윤이상 기념공원/통영 해양스포츠센터

 - 10km 이상 : 18km 거제 포로 수용소, 24km 구조라 해수욕장, 26.5km 외도, 27km 외도, 42km 여좌천, 42.5km 상주 은모래비치, 43km 사천공항, 48.5km 창원 전시컨벤션센터, 50km 진주성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이순신 공원, 청마 문학관과 동피랑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걷기에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여행자라면 위치도 나름 한적하여 좋을 것 같다. / 호텔 객실도 넓고 좋았으나 세면대에 전 투숙객의 것이라 추정되는 콜라 같은 음료를 흘려버리고 남은 듯한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청소가 완벽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디럭스룸에 묵었는데 아랫층에서 창을 열고 하는 말소리가 들렸다. 방음을 신경 쓰는 여행자라면 별로일 듯 하다.

 - 그냥 기대를 안 하고 갔으면 괜찮았을텐데 괜히 평가가 너무 좋아서 평가랑 사진보고 기대했다가 그냥 모텔급 시설에 헐 했습니당.. 시티뷰였는데 화장실도 너무 좁고 바로 앞에 아파트가 보이더라고요. 후 숙소 앞 바다의 짠내.. 전 제 돈 9만원 주고 여기 안 묵을래요.

 - 호텔이라고 예약하고 갔는데 최근 다녀본 호텔 중에 가장 실망스럽고 모텔보다 못함, 방음시설 등.

 - 편안하고 잘 쉬었습니다.

 - 조용하고 편안함.

 - 방이 큼. 대체적으로 편안함.

 - 추석 명절이어서 주변 식당이 대부분 문닫아 어려웠는데 더욱이 콜레라까지.. 그런데 구내 식당이 아주 좋았으며 직원들이 친절하였음.

 - 바닷가 전망 굿입니다. 추가요금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위치도 좋아요(근처에 돌아볼 곳도 많음).

 - 보통은 사진 보다 직접 와서 보면 못 미치는 곳이 해안가에 위치한 여기 엔쵸비관광호텔은 기대보다 좋았습니다. 다시 온다면 또 여기를 이용하겠습니다. 특히 서비스로 제공한 아침과 아메리카노 커피가 압권이었네요. 다른 분에게 추천하려고 명함도 몇장 가져왔습니다.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 위치는 통영 여행하기에 적당합니다. 주차하실 분들은 주차장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이름만 호텔 아니고 서비스도 호텔이었습니다. / 성수기에는 좁은 도로에 통행량도 많고 주차장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라서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좀 헤맬 수도 있습니다.

 - Sea View 였습니다. 어촌의 짠내보다 더 역한 비린내를 풍기는 특이한 곳입니다. 결코 냄새가 낭만적이진 않으니 감안하시길... 객실은 나름 괜찮았는데~

 - 가격대비 방이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극성수기에 가지 않은 탓인지 주차장에 차 대기도 불편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위치는 통영 중심 상가에서는 걸어서는 20분 이상 걸리지만 차로 이동하는 건 가까워요. 무엇보다 욕실 수압이 세서 샤워하기가 좋았어요. 제 방만 그런지는 몰라도 트윈이라 더블, 싱글베드 두개 사용했는데 방이 넓어서 맘에 들었어요. 호텔 로비 커피샵에서 쿠폰으로 커피 제공받았는데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해주어서 좋았네요.

 - 성수기라 비용은 좀 셌지만 서비스는 좋았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합니다.

 -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엔초비를 못 받았어요ㅎㅎ

 - 다시 이용하기는 좀 별로였던 것 같아요. 시끄럽기도 하고 테라스는 옆 객실이 다 보이더라고요. 주변에 식당도 별로 없어서 힘들고 부둣가 냄새가 많이 나서 문을 열기도 힘들었어요.

 - 위치가 좋고, 시설도 깔끔. 방도 크고 항구가 보여 좋음. / 준성수기라 화장실 청소가 바빴는지 물기가 많았음.

 - 처음에 주말 가족여행을 기획할 때 주말이라 호텔 예약이 힘들었는데 호텔스를 통해 우연히 베니키아 엔쵸비호텔을 예약했다. 와보니 가성비도 좋고 방이 넓직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위치도 주변 쇼핑, 관광하기에 이동하기 수월했다. 우리 가족들이 모두 이 호텔에 대해 최고 점수를 주고 싶다.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좋은 편임. 교통 - 통영시 자체 교통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서 대중교통으로 호텔에 접근하는 것이 불편함. 주변 환경 - 도심인 중앙시장이나 동피랑 벽화마을과 떨어져 있어서 장단점이 있음.

 - 적당한 가격에 큰 불편함 없이 묵을 수 있는 곳 / 빈방이 없어서 바다뷰가 아니어서 좀 아쉽기도 했지만, 산쪽 방은 창을 열면 아파트가 바로 보여서 좀 당황스럽기도...

 - 호텔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 관광지와 떨어져있고 주변이 술집과 노래방 등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가족들과 가기에는 주변환경이 별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새 배들의 엔진소리인지 시끄러웠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지 못합니다. 관광지와 가깝지 않아서 통영시내관광을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18만원을 내고 묶기에는 아까운 곳입니다.

 - 작은 사이즈의 방인데도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 부둣가라서 풍경도 좋고 청결상태도 좋고 넉넉한 공간도 좋았지만 샤워룸이 샤워할 때 밖으로 물이 흘러 불편했고 휴지와 바다용품이 너무 고급스럽지 못했습니다.

 - 다 좋았는데 화장품이 오래된 걸 그냥 비채둬서 그런지 냄새가 이상한 점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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