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성급 리조트) 아난티 남해 (구 힐튼 남해 호텔)

(경남 5성급 리조트) 아난티 남해 (구 힐튼 남해 호텔)

- The Ananti Namhae (old name Hilton Namhae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수영장, 레스토랑, 피트니스,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스파, 외국어 구사직원, 반려동물 동반

 - 부대시설 : 수영장(어린이풀/실외풀), 피트니스 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샵, 키즈 클럽, 기념품점/선물가게, 식료품점/편의점, 레스토랑, 커피숍/카페,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마리나, 스파 트리트먼트룸, 골프 코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현금지급기(ATM)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안전금고, DVD플레이어, 샤워, 유료 영화, 발코니, 암막 커튼, 객실 내 온도 조절기,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MP3 도킹 스테이션,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24시간), 다양한 종류의 베개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다중언어구사직원,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6: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06년, 총 객실 171개, 총 4층> 애완동물 동반 가능(요금 별도, 개만 허용, 객실당 2마리-최대 15kg),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29500원, 어린이 15000원 / 애완동물 동반 시 요금(1박 기준, 숙박 시설당) 50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9.8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상 : 10km 엑스포기념관/아쿠아플라넷 여수, 11km 돌산공원/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19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20km 광양 축구전용구장, 21km 향일암, 22km 여수 공항, 26km 여천여객선터미널, 32km 지리산, 40km 사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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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 경치가 좋았습니다. / 조식 식당이 매번 붐벼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규모를 확장하거나 조식 포함 판매를 줄여야 합니다.

 - 프론트 직원들 응대가 매우 불친절했고, 방 청소도 엉망이었습니다. 2일 머물렀는데 어메니티도 다시 안 해놓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불쾌하네요.

 - 조식이 맛있고, 뷰가 편안하고 한적했어요. / 하루 이상 머물기에는 취사 시설이 안 되어있어서 불편했어요.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매우 어렵습니다.

 - 근야 힐튼이라는.. 네임값 그리고 조식이 맛있다는 것. / 잠자리는 킹 베드 치고 너무 작았습니다. 침구가 너무 무거워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몸이 아플 지경.. 13천원 주고갔던 사우나 찜질방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 침구, 청소, 직원 친절, 조식 좋았어요. 특히 아기가 있어서 젖병소독기랑 욕조 대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뷰도 굿. / 위치가 너무 깊숙한 곳... 스위트 디럭스였는데 침대는 퀸인 것 같아요. 아기랑 3명에서 자는데 너무 좁았어요... 조식은 좋았으나 디너는 비싸고 별로였네요. 주변에 음식점이 없어요. 그리고 리조트 내 스파가 뷰 보면서 목욕할 수 있다 라고 적혀있던데.. 직접 가보니 창문을 다 검은 시트지로 부착해놓아서 뷰는 커녕 그냥 일반 작은 목욕탕입니다. 탕은 온탕, 냉탕 두가지.. 작구요.

 - 주변환경과 식사 / 객실의 청결과 난방기의 고장.

 - 연말이데 사람들이 없고 한가로워 좋았어요. / 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태도와 질문에 만족스럽지 않고 위치가 어딨냐는 질문에 귀찮은 듯 대답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직원 서비스 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기 있는 가족이면 비추합니다. 이유식 데우는 곳은 로비 한군데 뿐이고 가족단위 시설은 별로입니다. 골프만 치러 갈거면 좋은 곳입니다.

 - 세일하길래 얼른 예약하고 왔어요. 겨울인데도 손님들이 짱 많았어요! 대부분 골프치러 오신 듯! 오래된 느낌의 가구들이었지만 지내는데는 아무런 문제 없었고 바깥 뷰도 최고!!

 - 첫인상을 좌우하는 리셉션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고, 안내도 간단하게 해주어서 좋았음. 트윈 디럭스 스윗이었고 살짝 바다가 보이는 뷰. 룸은 전체적으로 많이 낡았고 청소도 적당히 하는 듯. 머리카락이나 먼지, 물자국 등이 많이 남아있었음. 예민하지 않아 편하게 사용함. 조식은 평범한 수준. 가짓수도 맛도 딱 중간쯤이었고, 브리즈의 저녁식사도 어중간했음. 여기도 역시 직원분들은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함. 스파는 굿. 그랜드빌라쪽이 훨씬 경치가 좋아보였음. 위치가 외지고, 층간 소음이 심한 것이 단점.

 - 4인 가족 숙박을 하였고 더블룸 스위트로 배정을 받았다. 3시 체크인이었지만 2시에 도착했고 20여분을 기다렸지만 내가 요청한 바다뷰를 배정해주셨다. 사우나 및 찜질방 시설은 좋은 편이다. 아이들이 있다면 찜질방 내 키즈존 이용을 추천한다. 조식은 내가 묵었던 힐튼의 조식과 비교시 중급 정도로 느껴진다. 대신 8시가 넘으면 많이 혼잡하므로 이른 조식을 먹기를 추천한다. 많은분들이 이야기하지만, 근처 관광을 겸하시는 분들에게는 위치가 조금 아쉽다. 힐튼 멤버십이 종료되었다고 하니 힐튼 멤버십 유저들은 이점 고려해서 숙박하시길 바란다. / 처음 오픈 당시에 숙박 시 진짜 한국에 이런곳오 있구나 했는데,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딱 여기에 맞는 표현인듯하다. 시설의 노후화는 어쩔 수 없다.

 - 서울에서 4시간 이상 걸리고, 가는길이 좋지 않습니다. 골프 호텔이라 투룸인데 트윈룸 더블방이라 3,4명 사용하기 좋습니다.

 - 남해에 가면 사실 매번 멸치쌈밥이라던지 한결같은 메뉴만 검색되는데 남해힐튼리조트 1층에 자리잡은 브리즈에 가면 정말 다양한 메뉴를 한적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끼 식사 할 수 있어요^^

 - 남해에 위치한 힐튼 골프리조트입니다. 방 2개짜리 스위트룸에서 혼자 숙박했습니다. 주방도 딸려있어서 가족 또는 단체로 숙박하기 좋습니다. 골프장도 리조트 내 준비되어 있어서 체험해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