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성급 호텔) 디임프레스 호텔

(대전 2성급 호텔) 디임프레스 호텔

- The Empress Hotel

 

* 평점 : 8.2/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전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29-2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자쿠지,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샤워,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미니 바, 책상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 서비스, 무료 발렛 파킹

 - 기타 : <총 객실 66개>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7000원, 어린이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7km 유림공원, 0.9km 유성구

 - 5km 이내 : 1.4km 둔산선사유적지, 1.6km 둔산대공원, 1.7km 한국과학기술원, 2.0km 유성온천/충남대학교, 2.3km 대전시립미술관/지질박물관/화폐박물관, 2.4km 국립중앙과학관/유성온천지구/대전 서구문화원, 2.8km 대전보라매공원, 2.9km 엑스포 과학공원, 3.1km 대전무역전시관, 3.5km 대전 월드컵경기장, 4.7km 대덕 전파천문대

 - 10km 이내 : 5.1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 5.3km 대전학생교육문화원, 5.9km 서대전공원 야외음악당

 - 10km 이상 : 14km 계룡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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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가 좋네요. / 담배냄새 같은 퀘퀘한 냄새가 좀 아쉽고 테라스에서는 불빛이 없어서 사용을 못했어요.

 - 도심 속에 테라스가 있는 호텔이라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스타일러가 있는 점은 매우 좋았어요. /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리모델링한 흔적이 많았어요. 특히나 엘리베이터가 조금 무서웠고.. 테라스가 생각보다 좋았는데 청소를 안 했는지 풍선과 담배꽁초가 있었어요.

 - 디럭스룸에서 숙박했는데 트롬 스타일러가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 조식 진짜 맛 없고 먹을 게 없으며 남자직원 불친절하다고 느꼈음. 그리고 기본 어메니티 모텔 수준.

 - 방 크기가 비용 대비 넓어보였고, 체크아웃 연장에 따른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음 / 추가 조식비용 7000원에 비해 조식의 음식 종류가 조금 부족. 주차공간이 아슬아슬함. 네이버 지도 등에서 위치 검색이 잘 안 됨.

 - 객실이 환하고 좁지 않아 답답하지 않음. 담배 냄새도 없어 쾌적한 숙박이 가능. 욕실 공간이 꽤 크며 스타일러스도 객실마다 구비되어 있어 비지니스 여행객에게 추천드림. / 욕실의 온수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 약간은 불편한 점이 있음.

 - 이마트가 앞에 있고, 주변에 식사할 수 있는 식당도 많고 좋았습니다. / LG 스타일러스로 정장 옷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편하게 옷을 걸 수 있는 스탠딩 옷걸이가 함께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호텔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식을 제공했던 식당의 크기가 여유로웠으며 식빵, 밥, 시리얼, 샐러드 등이 제공됨. 주변에 식당, 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 등이 있음. / 생각보다 넓은 크기의 룸은 인상적이었으나 전반적으로 호텔 느낌보다는 모텔 같은 인상이 강했던 숙소. 아쉬운 점은 방의 난방이 개별적으로 조절이 안 되며, 샤워실의 온수가 일정하지 않아 뜨거웠다 차가웠다 해서 좀 불편하다는 부분은 감안해야 함. 그리고 화장실의 환풍기를 가동하면 배수구로부터 악취가 올라와 악취에 민감하신 분들 또한 호텔 선택에 감안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됨.

 - 건물 자체는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군더더기 없음 / 옷장에 헌 양말이 있어서 깜짝 놀람.

 -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다. 주변에 먹거리가 많고 위치가 좋았다. / 주변이 숙박업 밀집 지역이라 호텔 느낌보다는 모텔촌 느낌이 강하다.

 - 베드가 좋았어요. 가장 좋은 방에 묵었는데 쇼파도 너무 좋았습니다. / 자는 곳이 유리로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거실에서 불을 켜면 방에 있는 사람들과 조명이 분리가 안 되는 점이 좀 아쉽긴 했네요. 젊은 친구들 파티하긴 좋겠어요.

 -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무난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 비즈니스 업무로 객실에서 일하기 조금 불편한 거 빼고는 가격 대비 괜찮아요.

 - 4인 가족이 너무나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 가성비 뛰어납니다ㅋ 다시 오겠다 싶음.

 - 위치와 주차장이 좋은 편 / 조식이 너무 성의가 없었어요.

 - 잠자리도 좋고 옷 냉장고도 있고 좋네요! / 목욕 가운이 없었던 점?

 - 출장 와서 자주 가는데 좋네요.

 - 출장으로 무난한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