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성급 호텔) 호텔 그레이톤 둔산

(대전 3성급 호텔) 호텔 그레이톤 둔산

- Dunsan Graytone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전 서구 둔산중로 7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레스토랑,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샤워, 비데,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칫솔, 치약,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티백/인스턴트 커피, 바닥 난방/온돌,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화,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유료 뷔페 조식(매일 07:00~09:00), 드라이클리닝,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3년, 총 15층, 총 객실 2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시청역(대전)/대림 화랑, 0.3km 유성온천/시청, 0.5km 마스터 골프샵/을지대학교병원, 0.8km 정부청사역(대전)/비오템 타임월드, 0.9km 대전 서구문화원/대전보라매공원/탄방역/대전 둔산 기독교백화점/영스뷰티

 - 5km 이내 : 1.1km CU, 1.2km 둔산선사유적지, 1.6km 대전시립미술관/한밭수목원, 2.0km 둔산대공원, 2.5km 대전무역전시관, 2.7km 엑스포 과학공원/유림 공원, 2.8km 국립중앙과학관, 3.0km 한국과학기술원, 3.1km 화폐박물관, 3.5km 지질박물관, 3.8km 유성 온천, 3.9km 자연사박물관, 4.1km 충남대학교, 4.2km 서대전공원 야외음악당, 4.5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유성온천지구, 4.7km 스카이로드, 4.8km 대전역/대전 중앙 시장

 - 10km 이내 : 5.5km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 6.5km 우암 역사 공원, 7.2km 대전 오월드

 - 10km 이상 : 16km 계룡산국립공원, 43km 청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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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매트리스가 좀 좋지 않은 듯. 그거 빼고는 괜찮아요.

 - 지하철역과 가깝고 시청 근처라서 식당, 편의시설 찾기 편했음. 시청앞 공원 산책하기도 좋았음. / 지하 주차시설이 기계식이라 불편했으나 작동법이 어렵지 않아 잘 이용했음.

 - 없음. / 특급호텔에서도 하지 않은 지정주차 똑같은 숙박비 내고도 주차를 하지도 못함. 이전에도 같은 문제로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개선되지도 않고 지배인에게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고객을 개차반으로 취급함. 개선하기 전에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할 예정임.

 - 레지던스형으로 1주일 이상 숙박했는데 청소도 매일 해주고 쾌적했습니다. / 주차공간이 협소했지만 기계식 주차는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욕실 샤워기 수압이 약한 것이 아쉬움이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 전철역 인근이라 쉽게 찾을 수 있음. 시내와도 근접. 조식도 매우 훌륭한 편(개인차 있을 수 있음). 직원분들이 친절함. / 조식 마감시간이 한시간만 미뤄졌으면...ㅠㅠ

 - 대전 도심에 있어 이동이 편함. / 안내데스크에서 샤워 시 1명 샤워 후 1명은 20분 뒤에 온수로 샤워할 수 있다는 안내를 듣고 정말 황당했네요. 모텔보다 못한 온수 시스템에 황당해서 다른 숙소로 옮기고 싶을 정도였지만 체크인 시간이 21시경이기도 하고 미리 예약을 하고 온 거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어려웠네요. 날씨가 계속 추워지는데 빨리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 둔산 인근에 호텔다운 호텔이 없는 것에 비하면 그레이톤 호텔은 저렴한 가격과 둔산에 위치한 장점이 있다. / 룸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 침구류 서비스가 아쉽다(둘이 자는데 이불을 한개 더 서비스하는데 5천원 지불~^^), 외경이 보이는 유리창 청결상태 미흡.

 - 룸컨디션은 훌륭. 편안한 잠자리와 훌륭한 방음. 주위 근린시설 용이. / 샤워기 수압이 좋지 않음. 조식이 예전에 비하여 좋지 않음. 일회용 빗이 비치되어 있지 않음.

 - 잠자리는 편했고, 주변이 조용했어요. / 방음이 별로고 담배냄새도 났어요.

 - 2인인데 한명 추가해서 3인이 이용했다. 근데 조식을 3인을 줘서 좋았다. 방도 깔끔하고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다. / 화장실이 배수가 잘 되지 않았다. 바닥이 기울어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그 점 빼고는 불편한 점이 없었다.

 - 친구들과 1년에 한번씩 모임을 해요. 먼저 깨끗한 객실이라 다들 맘에 들어했구.. 단지 수압이 약하다는 아쉬움이 커요.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둔산 호텔이었어요.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 샤워기에 물방울이 극세사마냥 부드럽게 나와요. 샤워할 때 기분 좋았음.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남자 로션 비치되어 있어요. / 샤워가운은 없었어요.

 - 한달 전쯤 이용했어요. 우선 호텔 직원분들이 정말로 친절했어요. 예약한 방이 잘 데워지지 않아 추워서 바꿔달라 했더니 바로 따듯한 방으로 바꿔주셨어요.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방안이 어둡다고 했더니 전구도 갈아주셨어요. 객실 상태도 청결하고, 호텔 주변에 시청과 검찰청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주 만족한 호텔이여서 이번에 다시 대전 내려가는데 그레이톤 둔산으로 이미 두번째 예약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