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성급 호텔) 스탕달 호텔

(대전 4성급 호텔) 스탕달 호텔

- Le Stendhal Hotel

 

* 평점 : 8.6/10 (매우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전 유성구 온천북로 1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회의실, 오락실,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 편의시설 : 복사기,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장애인용 편의 시설,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모닝콜 서비스, 무료 발렛 파킹, 조식 가능(요금 별도, 매일 07:00~09:30)

 - 기타 : <>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1000원, 어린이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유성온천역(충남대,목원대), 0.5km 유성문화원, 0.7km 유성온천지구, 0.8km 자연사박물관, 0.9km 갑천역

 - 5km 이내 : 1.1km 유림공원, 1.4km 충남대학교, 2.0km 대전 월드컵경기장, 2.4km 한국과학기술원, 2.9km 둔산대공원, 3.1km 둔산선사유적지, 3.2km 화폐박물관, 3.5km 국립중앙과학관, 3.6km 유성온천, 3.9km 대전시립미술관/대구 서구문화원, 4.2km 엑스포 과학공원, 4.3km 대전보라매공원, 4.5km 대전무역전시관

 - 10km 이내 : 5.3km 대덕 전파천문대, 6.3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

 - 10km 이상 : 12.5km 계룡산국립공원, 42.8km 청주 국제공항, 81.1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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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이 꽤 넓었어요. 침구가 편안했고 여행하던 날 비가 왔는데 스타일러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화장실 유리문이 투명이라서 다 보이더라구요.

 - 숙소가 정말 깨끗해요.

 - 방이 깔끔함 / 지난번에 어메니티 때문에 찝찝했음에도 꽤 괜찮은 경험을 해서 다시 왔는데 일단 어메니티가 제발 일회용이면 좋겠음. 그리고 욕조 배수구가 눌러서 여닫는 형식인데 나도 모르게 다리나 그런 곳으로 눌러서 물이 빠진  적도 있고 제대로 안 닫혀서 물이 걍 계속 샘...

 - 디자인이 훌륭한 호텔이라 생각함. 커플이 오면 좋을 듯함. / 주변에 유흥업소가 많음. 호텔 문제는 아니어서 다른 얘기임.

 - 일단 역과 가깝고 넓은 방이 장점입니다. 최근에 지어져서 굉장히 깔끔한 외관과 친절한 스태프는 굉장히 좋은 첫인상을 주었습니다. / 욕실과 분리할 수 없는 구조 때문에 굉장히 습해질 수 있다는 단점과 어메니티 교체 등 룸 클린에 있어서 잘 처리되어 있지 않은 점이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을 듯합니다.

 - 분위기와 마사지 기계가 있어서 좋다.

 - 디자인, 잠자리 편의시설 모두 매우 만족함^^

 - 깨끗하고 발레가 잘 되어있음 / 창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디자인모텔 같은 느낌.

 - 방은 넓고 좋지만 욕실과 변기가 반 오픈 형식이라 조금 불편합니다. 욕조는 2인이 사용하기에는 아주 조금 좁습니다.

 - 유성지역의 온천을 깨끗하고 시설 좋고 밝은 욕실에서 맘껏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 새로 오픈해서 매우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음. 방도 너무 따뜻하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서 저녁에 나갔다 오기도 편리. 시설 부분에서는 정말정말 좋았던 호텔 / 14층과 13층의 방음이 좀 안되는 기분.. 이른 저녁부터 쉬기에는 부적합한 기분이 들었음. 특히 해당 문제로 프런트에 문의전화를 하였을 때 '윗층의 소음이 심하다'에 대한 직원의 답변이 '그 분들도 파티를 하기 위해서 온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나중에 늦은 시간에도 그러면 조치하겠다'의 대응이 아쉬웠음.

 - 다 좋았음 / 방음이 잘 안됨.

 - 깨끗하고 편안함이 돋보였고, 욕실은 매우 커서 더욱 좋아요.

 - 준공된 지 얼마 안 되었는지 시설이 비교적 신식이라 좋았습니다. 객실의 욕조가 길쭉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타워에 주차해야 하지만, 직원이 발렛해주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었구요. / 방에 와이파이 기기는 있으나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 택시기사 분도 모르는 곳이더군요. 외관을 보니 새로 생긴 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 안락했어요. 조식에 대한 평이 좋아서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마침 20% 할인권도 제공해주셔서 좋았어요. 비록 늦잠으로 이용하진 못했지만요. 스타일러인가요? 옷을 스팀건조 해주는 가전제품과 제 생각엔 바디프렌드였던 것 같은데 전신 안마기 있는 게 정말 좋았어요. 하다가 잠들 뻔 했음. 방 구조는 괜찮았어요. 벽을 가운데 두고 거실과 침실이 뚫려있어서 오고가기 편했고, 고급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보고 싶어요. 특히 파티룸을요. / 아쉽게도 식기나 와인잔 등은 없어요. 오로지 물컵만 있었습니다. 와인 오프너도 없어서 따로 요청하였습니다. 그 외는 괜찮았어요. 뷰는 볼 것도 없어서 창문은 열 필요도 없었습니다.

 - 조명이 은은하게 있어서 좋고 욕조도 커서 좋았어요. / 샤워부스에 선반이 없어서 씻을 때 좀 불편했어요.

 - 가장 기본룸인데 이렇게 넓고 괜찮을 줄 몰랐네요. 직사각형 형태로 화장실과 소파가 있는 작은 거실,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안락하게 쉬기 좋아요. 다른 건물 옆에 위치해서 바깥을 볼 수는 없지만 쉬러 가기에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