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모닝스카이 호텔
- Morning Sky Hotel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32-3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정원,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세탁기/건조기, 하우스키핑, 책상, 무료 생수,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타월 제공, 리넨 제공,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조식 가능(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성인 8000원, 어린이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을지로4가역, 0.5km 충무로역, 1.0km 두타
- 5km 이내 : 1.1km 명동성당/동대문시장, 1.4km 청계천, 1.9km 창덕궁, 2.0km 남대문시장, 2.2km 남대문, 2.3km 광화문광장, 2.7km 경복궁, 3.9km 고려대학교, 4.8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7.2km 홍대거리, 7.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7km 김포국제공항, 50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프론트의 남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골목 안이긴 해도 이동이 용이한 위치. 밤에는 외부 소음은 전무한 편.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성비! /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지 않은 점. 전반적으로 어쩔 수 없는 오래된 건물의 느낌과 구석진 곳의 청소 상태. 침대 옆에 없는 콘센트.
- 편하게 잘 잤습니다.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
- 단가도 좋지만 여행을 장기적으로 오래 하실 거라면 매우 추천드립니다. 주방도 있고 세탁기도 있어서 집 같이 편하고 좋을 거 같아요! / 중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새벽에 복도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이 부분은 그때그때 다르겠죠..ㅎ
- 잠자리는 편해서 좋음 / 아침 식사가 안 되어서 아쉬웠음.
-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 이불이 더러웠어요.
- 온돌이 돼서 방이 따뜻하고 신발 신고 들어가지 않아서 위생적인 거 같음. 그리고 화장실도 괜찮았고. / 이불(침대)가 움직일 때마다 너무 부스럭거려서 잠드는데 힘들었음. 부스럭거리는 침대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음.
- 근처에 지하철역이 가까이에 있고 중부시장, 광장시장 쇼핑하기에 위치가 좋았다. / 3일밤을 잤는데 청소가 좀 아쉬웠어요.
- 종로, 동대문 등과 밀접해서 서울 시내 여행의 숙소로 이용하기 적합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상당히 깨끗하고 좋습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좋았어요. 위생 상태도 좋고 수납공간도 많고 세탁기도 있어서 간단히 아기옷 빨 수 있었어요. / 전자렌지가 없어 음식을 데울 수가 없는 점이 아쉬웠는데 그거 빼면 무척 맘에 들었어요.
-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숙박하고 왔네요^^
- 공항 스케줄이 애매해서 2박 했습니다. 일단 숙소 자체는 좀 작은 편이지만 내부는 깔끔합니다. 위생 상태도 청결하구요. 재숙박 의사 있습니다.
- 걸어서 동대문쇼핑센터까지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 건어물 시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에다 친절은 덤!
- 동대문에 볼일 있어서 예약했는데 명동도 생각보다 가까워 좋았습니다. 청결, 친절, 위치.
- 강남에서 지하철 가까이에 가장 저렴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
- 오피스텔을 개조해 만들었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침대 아래와 테이블은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먼지가 그득이 쌓여있네요. 레지던스형인데 쿡탑이나 조리용품은 로비에서 대여를 해야 했어요. 가격적인 메리트는 분명 있지만, 그냥 잠만 자다 나오는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난방도 세시간 이상이 되어야 방이 훈훈해지는 정도였어요. 정말 잠만 자다 나오실 분들께 추천해요.
- 공간이 조금 좁아서 그랬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 근처 현대 레지던스와 시설 수준은 비슷하나 객실은 훨씬 좋습니다. 욕실은 최근 리모델링 된 듯. 청결한데 많이 좁습니다. 대로변에서 좀 들어가야 하는 만큼 밤에는 조용합니다. 그렇다고 교통편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위치는 만족. / 호텔이라는 이름은 고객 기만이라고 생각됩니다. 호스텔로 명칭 변경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예약 확인차 전화를 걸었는데 이미 체크인이 되어있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확인 해보니 전산 오류였으나 직원 분이 너무 우왕좌왕하셔서 저까지 당혹스러웠네요.
- 직원들이 친절하고,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먹거리도 있고, 괜찮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 룸 평수가 작은 부분이 아쉽긴 합니다.
-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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