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서울 53 호텔
- Seoul 53 Hotel Insadong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5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공용 전자레인지,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전기 주전자, 책상, 암막 커튼
- 서비스 :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31개, 총 5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3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종묘, 0.6km 창덕궁, 0.7km 북촌한옥마을, 0.8km 청계천
- 5km 이내 : 1.1km 광화문광장, 1.2km 경복궁, 1.3km 대학로, 1.8km 동대문시장, 2.4km 남산공원, 2.6km N서울타워, 4.1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5.7km 국립중앙박물관, 6.5km 홍대거리, 8.2km 서울월드컵경기장, 9.4km 코엑스, 9.8km 코엑스몰
- 10km 이상 : 17km 김포국제공항, 49.6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없음 / 사진이랑 다름.
- 위치 / 위치 빼고 최악입니다.
- 추웠어요.
- 깨끗하고 청결한 방 달라고 했는데 반대로 방에 비누만 있고 샴푸, 린스, 로션 등 아무것도 없고 더러운 침대, 큰 침대만 2개가 있었어요. 그리고 방 아이템들은 청소를 안 한 듯ㅡㅡ 벽이나 모든 곳이 지저분함...
- 위치가 가장 좋았습니다. / 시설이 노후되어 있고, 방 청소가 청결하지 않고. 상주 직원이 외국인이다 보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너무 지저분했어요.
- 위치 굳 / 너무 추웠어요.
- 너무 더워서 잘 수가 없었음. 체크인 전 고객 동의 없이 카드에서(카드 소지한 친구는 외국에서 한국 입국 전이었고, 카드 결제 가능 여부 확인한 듯. 여직원이 당당하게 한국 손님들 가끔 카드 승인이 안 되어서 결제했다가 바로 취소했다고 함) 일정 금액 결제 후 취소함. 호텔 정책이라 해서 보여달라 했더니 부킹에 여쭤보라고 함.
- 별로 / 체크아웃 시간 전에 들어와 고객이 투숙 도중에 수건을 교체하러 들어온다.
- 워낙 저렴한 가격대가 가격에 비해 꽤 괜찮았어요. / 이튿날 수건을 갖다놓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 위치만 좋음. 이게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음. 한국어는 못하지만 나름 친절한 카운터. / 더블로 예약 받고 막상 가보면 없었음. 처음 안내받은 방이 사진의 방과 완전히 다름. 처음 가면 A동, B동이 나눠져 있다고 B동으로 안내함(로비부터 너무 더럽고 중국인들 너무 많아서 정신 하나도 없었음. 사진의 숙소는 A동). 그러고는 사진과 전혀 다른 더러운 방으로 안내함.
- 3명 방으로 빌렸지만 4명이 잘 수 있는 큰 방이었다. 위치가 좋아서 교통이 편했다. / 사진과 실제 방이 차이가 너무 크다. 방이 약간 냄새가 나고 이불, 베개 커버, 수건이 깨끗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 당일 캔슬 연락이 와서 결국 숙박은 할 수 있었지만 당황스러웠고 메일의 답장은 없고, 전화는 안 받고, 한국어 할 수 있는 분이 안 계셔서 소통이 불편했다.
- 생각했던 것보다는... 저렴하게 이용하긴 좋아요. / 열쇠 형식인 곳이라 무섭네요. 침대도 삐그덕거리고.
- 잠자리만 편합니다. / 직원들은 모두 다 싸가지가 없어요.
- 난방 안 되고, 문 잠금장치 불안, 온수 안 나옴. 한국에 이런 숙박시설이 있을 줄은... 한국땅에서 한국말이 안 되는 직원, 순전히 외국인만을 위한 숙박업소. 저는 한달에 1~2회씩 서울 호텔을 이용합니다. 그 중 최악이라고 보면 될 듯... 관광 온 외국인들이 서울 호텔 시설이 다 이런 줄 알고 갈 것 같군요. 냉방에 온수 안 나오는 방을 찾는 분들에게 적당할 듯합니다.
- 적당한 위치인 것 같아요. 잠시 지내기에 적당합니당. / 4박동안 클리닝 스태프들이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들어왔고, 호텔 쪽에서 실수로 매일 보낸 거라고 합니다..ㅎㅎ 방음은 전혀 안 되구요.
- 정말 잠만 자기위해 숙박을 선택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좋은 점은 따뜻한 물이 바로 나온다는 점! 조식은 정말 식빵, 바나나였고 그냥 숙박비 아낀 걸로 맛있는 거 사먹었어요. / 위치가 조금 헤맸어요ㅜ 그리고 조금 딱딱한 침대와 오래된 방 분위기, 어두운 불빛이 조금 아쉬웠어요.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함 / 온방 시설이 전기식 히터라 답답했음.
-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요. 아침도 맛있게 먹었어요! 방음 시설 좋아서 강추!! 또 올게요~
- 시설 자체는 굉장히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리모델링이라 최신식은 아니지만, 안내 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셨고 식당에 여러 외국인 관광객들의 사진과 메모가 적혀있어 좋았습니다.
- 가격 대비 호텔 시설, 아침식사, 직원 친절 등 모두 만족했음 / 오래된 침대는 스프링 교체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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