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잠실 2.4관광호텔

(서울 2성급 호텔) 베니키아 잠실 2.4관광호텔

 

- Hotel 2.4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55-1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노래방(가라오케),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안전 금고, 타월 제공, 유료 영화, 방음 객실, 전화,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책상,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환전, 조식 가능(주중 08:00~10:00, 주말 08:00~11:00, 요금 별도), 컨시어지, 무료 신문,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51개, 총 10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보증금 필요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현지식 조식(1인 기준) 7000원 / 이른 체크인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몽촌토성역

 - 5km 이내 : 1km 잠실나루역, 1.1km 올림픽공원, 1.3km 롯데월드, 1.4km 올림픽 체조경기장, 3.5km 올림픽경기장

 - 10km 이내 : 5.2km 세종대학교, 5.9km 선정릉, 7.5km 한양대학교, 7.9km 가로수길, 9.7km 예술의전당

 - 10km 이상 : 10km 리움 삼성미술관, 27.6km 김포국제공항, 58.8km 인천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위에 맛집 골목 있어요. 롯데월드 타워랑 가까워요. / 일반실 기준 샤워하러 욕조 안으로 들어가는 곳이 위험했어요. 샤워는 욕조 안에서 해야하는데 욕조로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 발을 딛으면 경사진 면에 발을 딛을 수밖에 없어 무서웠습니다.

 -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욕조의 위치가 애매했어요. 친구랑 가지 않았다면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 깨끗한 숙소입니다. 모텔 특유의 냄새도 적었고요. / 모텔 밀집 지역 내 골목에 위치해서 밤 늦은 시간 혼자 찾아가는 길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변에 빌딩 공사장들이 있어 아침 시간부터 소음도 좀 있고요.

 - 깔끔하고 좋습니다.

 - 10만원 넘어가는 방보다 여기가 좋음.

 - 출장차 머물게 된 숙소인데 깔끔하게 좋더군요.

 - 위치가 역 거의 앞이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만족입니다^^ 추천할 것 같아요~ (체크아웃 할 때 낮 남녀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 밤늦게 도착했는데 직원분도 그닥 친절한 편은 아니였고, 대리석 부분에 흰 가루들이 덜어져 있어서 좀 그랬어요.

 - 지하철 몽촌토성역에서 가깝고, 심플하고 모던한 객실과 다양한 어메니티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라고 생각할 뻔 했으나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침대 옆 협탁 주변은 잘 안 보이는 곳도 아닌데 먼지가 1달은 안 한 것처럼 더럽고, 심지어 거미줄까지 있었습니다. 그게 개선되면 또 숙박할 용의가 있습니다.

 - 그냥저냥 괜찮음. 근데 방음은 잘 되는 듯? 시끄럽게 떠들고 놀았는데 아무말도 없었음. 쏘쏘.

 - 쾌적하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2층에 위치한 카페도 좋았고, 컴퓨터와 프린터도 사용가능한 점이 너무 좋네요^^

 - 시험 전날 머물렀는데 조용하게 잘 쉬었어요. 헬스장도 있어서 가봤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신발, 운동복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 샤워기가 고정이 잘 안 돼서 씻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처음 입실했을 때 탁자 위에 얼룩이 있어서 청소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방을 둘러보았는데 다른 곳은 다 괜찮았습니다. 탁자 위만 그렇더라구요. 조금 불쾌하긴 했지만 새로 지은 건물이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 해외 거주중이라 한국 잠깐 들어가면서 2박을 머물렀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여직원분만 호텔리어답게 굉장히 친절하였고, 그 외에는 모든 게 별루입니다. 위치는 방이동 먹자골목 모텔촌 내에 있습니다. 몽촌토성역과는 가깝습니다만, 아이 동반으로 묵었는데 너무 민망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주차장 들어가니 인상 쓰고, 남자직원이 나옵니다. 주차타워에 주차해야 한다고.. 서비스직에 어울리지 않는 남자 직원의 불친절은 굉장히 거슬립니다. 친절히 얘기해도 될 것을 2박 내내 볼 때마다 인상 쓰고 있습니다. 2시 체크인인데 1시반쯤 도착했습니다. 얼리 체크인은 바라지도 않지만 짐이라도 카운터에서 맡아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남자 직원이 인상쓰면서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합니다. 체크인 시간 이후에 찾아가니 엑스트라 베드 미리 신청해서 들어갔는데 세팅 안 되어있습니다. 숙소는 지은 지 얼마 안 돼 깨끗합니다. 대신 침대가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불편합니다. 맨바닥에서 자는 것과 별 차이 없습니다. 호텔 아닙니다. 조금 깨끗한 모텔입니다. 카운터에서 근무하신 친절한 두 여직원분들이 좋은 호텔로 이직하여 좋은 호텔리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사정상 2시간 늦게 체크아웃 하려고 했는데 추가금 내고 더 편하게 쉴만큼 숙소 조용하고 만족할만 해서 1박하고 하루 더했고, 동료도 1박 했습니다. 잠실 쪽에 볼일 있으신 분이 묵기 좋을 것 같고, 모텔 촌에 우뚝 있는 호텔이라 찾기 쉽고, 직원들 친절. 청소도 잘 해주시고, 커피 및 기본제공 생수. 근처에 편의점 많고 다음에 잠실에 일 있으면 가성비 생각해서 다시 묵을 듯요.

 - 국시원에서 시험 보시는 분들 1박 하기 편합니다. 비지니스룸 책상2, 의자2 있어서 업무 보기 편했습니다. 세면대가 특이하게 화장실 밖에 있어서 그거 땜시 물 튀는 거 말고는 다 좋고, 근처 식사할 곳 많습니다. 가격대비 최고.

 - 서울 근교 1박2일 여행 숙박지로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