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호텔 포레 해운대

(부산 3성급 호텔) 호텔 포레 해운대

  

* 평점 : 7.7/10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65번길 13-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 부대시설 : 24시간리셉션, 커피숍/카페테리아, 컴퓨터 스테이션, 세탁 시설, 회의실, 옥상 테라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금연실, 프리미엄 TV 채널, 벽난로, 전화, 무료 시내 통화, 냉장고, 커피/티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디지털TV 서비스, 무료와이파이, 무료 전화 회선 인터넷, 필로우탑 매트리스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신문, 투어/티켓 서비스, 무료 발렛파킹,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 기타 : 애완동불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및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해운대시장, 0.2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0.4km 파라다이스 면세점/카지노, 0.5km 라듐 아트센터, 0.8km 동백공원

 - 5km 이내 : 1.2km 누리마루 APEC 하우스, 1.5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1.8km 부산 마리나, 2km 달맞이 고개, 2.3km 부산시립미술관, 2.4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9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3.8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내 : 5.9km 부경대학교, 6.5km 해동 용궁사, 6.8km UN 기념 공원, 7.0km 부산박물관, 9.3km 서면 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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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교통도 편리했고,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 보일러를 개별 조절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유로운 공간은 맘에 들어요. / 욕실에 곰팡이가 좀 있고, 욕실 손잡이에 머리카락이 끼어있어서 깔끔한 사람들은 청소 상태가 맘에 들지 않을 듯 하기도 합니다. 다소 오래된 건물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숙박료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두 사람이 하루 머물기에는 작지도 크지도 않았습니다. / 조식이 맛있다 하여 조식 포함해서 1박을 했는데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나가서 돼지국밥을 사먹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 윗층의 소음이 아래 층에 그대로 전달되어 수면 방해가 심했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하고, 딱 문 열고 들어갔을 때 청결해보여서 좋음. 하루 정도 짧게 머물기에 괜찮음 / 화장실이 그냥 뭐 일반 가정집 같았고, 이름은 호텔이지만 모텔에 가까움.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함.

 - 해운대 근처에서 이 정도 시설로 이 가격대로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가격대비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네요. 조식이 그 가격에 그 정도 나오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 1박하면서 크게 느낀 점은 없지만, 노후화된 느낌이 많고 시설물 개선이나 Healing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 스탠드는 부서져 있고, TV는 이상한 콘센트에 꽂혀있어서 알아서 조정해서 봐야 했으며 수건은 모자랐습니다. 아침밥은 정말 맛있었는데 그 외에는 별로. 참고로 해변뷰 따위는 보이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 세탁방이 있어서 해수욕 후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로비가 깔끔하다. / 방 크기가 너무 작고 덥습니다. 오션뷰라고 해서 비싼 돈 추가해서 갔는데 오션뷰는 무슨, 바다 전혀 안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고 뷰도 별로입니다. 에어컨도 그닥...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편하게 즐기다 왔어요.

 - 좋았어용.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나 살짝 골목에 들어가 있어서 해운대가 초행길인 경우 조금 헷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프론트 서비스도 24시간으로 편리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전반적인 객실 내부는 깔끔하며 조용합니다. 바닥도 밝은색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잘 치워져있었습니다. / 객실 내 벽지가 일부 뜯어져있고 전등 갓에 비닐을 씌우다가 만 건지 반쯤 걸쳐져있고 화장실의 샤워부스는 있으나마나 한 용도였습니다. (샤워부스 바닥부분이 막혀져있지 않아 세면대와 변기쪽으로 물과 거품들이 다 흘러들어갑니다.) 투숙한 층은 5층임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기엔 앞 빌딩들에서 다 보이는 구조라 창문은 딱히 열 일은 없었습니다.

 - 해운대 해변에서도 아주 가깝고, 처음에 로비에 갔을 때 너무 멋지게 잘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후에 친절한 프론트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객실에 갔습니다. 객실은 아주 깨끗하고 안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조식당에 갔는데 거기도 디자인이 잘 되어있고 일단 음식의 질이 높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부산 여행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한 프론트 직원분들과 안락한 객실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여행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운대 번화가에서 약간 안쪽 모텔촌에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약간 힘들긴 했지만, 가족과 함께 가기에는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객실도 넓고,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고, 침구류 등도 충분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화장실 등이 깔끔하게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느낌이 좀 들었으니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 전반적으로 직원들 친절하고 상당히 좋았음. / 호텔 객실수가 적어서 성수기 때 나름 아쉬운 점이 많을 듯.

 - 윗층에서 뛰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못 잤어요... 프론트에 말해서 시정해달라고 했으나 소용없었어요. 조식이 좋다는 댓글을 보고 조식까지 예매했는데 헐... 차라리 나가서 매운탕 먹을 걸 엄청 후회했어요... 그 흔한 계란후라이도 없다니... 다시는 안 가고 싶어요ㅠㅠ

 -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며 해운대와의 거리는 5분 내외 정도임.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용이함 / 좁고 어두움. 방음이 잘 안 됨. 호텔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임. 냉장고에 제공된 물 2병 중 1병은 이미 사용된 제품이었음.

 - 바다랑 가깝고 나쁘지 않아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냥 무난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온돌방은 좀 실망했어요. 모텔느낌 나는 듯... 방음도 잘 안 되는 것 같았구요. 그냥 나쁘지는 않았어요.

 - 아주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