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호텔 씨엘 드 메르 해운대

(부산 3성급 호텔) 호텔 씨엘 드 메르 해운대

  

* 평점 : 7.9/10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29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피트니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주방, 간이주방, 냉장고

 - 부대시설 : 미니골프, 호텔매점,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커피숍/카페테리아, 식료품점/편의점, 컴퓨터 스테이션, 테라스, 레스토랑

 - 편의시설 : 장애인편의시설, 복사기, 물품보관소, 여행안내데스크, 장애인주차, 엘리베이터, ATM,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개인욕실,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알레르기예방객실가능, 커피/차 메이커, 욕실완비, 자가세탁, 프리미엄 TV 채널, 고급 침구,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슬리퍼, 책상, 세탁기/건조기, 조리도구/접시/주방 기구, 암막 커튼,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환전, 컨시어지서비스, 모닝콜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다중언어구사직원, 게이/레즈비언 호의, 고속인터넷, 조식 가능(요금 별도), 무료 신문, 투어/티켓 서비스

 - 기타 :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유럽식, 요금 별도), 애완동불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및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직불카드 결제 불가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파라다이스 면세점/카지노/라듐 아트센터, 0.5km 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시장, 0.6km 부산 아쿠아리움

 - 5km 이내 : 1.4km 동백공원/달맞이 고개, 1.7km 누리마루 APEC 하우스, 2.1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2.4km 부산 마리나, 2.9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부산시립미술관, 3.4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4.4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내 : 6.0km 해동 용궁사, 6.5km 부경대학교, 7.4km UN 기념 공원, 7.5km 부산박물관, 9.8km 서면 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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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꽤 걸어 들어가야 하는 별로 좋지 않은 위치에 있는 것이 이 호텔의 좋지 않은 첫 인상입니다. 두 번째는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가 건물 뒤에 있어서 불편합니다. 직원이라도 친절하면 모르겠는데 직원도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용도로 만든 호텔이다 보니 방 복도가 아파트처럼 돌 블록으로 되어 있는데 가방 소리에 발걸음 소리에 그냥 아파트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 보니 일단 사진에서 보는 것과 달리 방이 너무 좁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밖에 공사장이 보이더군요. 뷰가 정말 엉망입니다. 벽걸이 텔레비젼 밑에 있는 전선도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고 그 값싼 칫솔 하나가 유료(2,000원)입니다. 침대 모서리에 쉽게 다리가 찍히도록 되어 있는 방의 구조도 정말 맘에 들지 않구요.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 모든 것에 만족했어요.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 친절한 직원과 호텔안의 시설 대만족 하였습니다.

 - 대형 공사장 바로 옆에 위치해서 소음과 분진이 엄청납니다. 새벽 5시 반부터 공사 소음에 눈이 떠졌구요, 갑갑하고 건조한데 창문을 열 수가 없었어요. 체크인시 직원분의 안내 내용을 잘 알아듣기 힘든데 조금 더 차분하게 말씀해주세요. 캐리어를 맡겼는데 그냥 두고 가라고; 아무런 관리가 없었구요.. 찾을때도 그냥 확인없이 가져가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습니다. 당황스러웠어요. 숙소 바닥에 머리카락이 좀 있고 다른 요청사항도 있어 데스크 전화드렸더니 점심시간 지나고 해결해주시겠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제일 좋았던 점은 객실 내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 빨래도 할 수 있고 냉장고가 엄청 커요. 싱크대도 있어서 뭘 만들 수도 있고, 렌지도 있어서 좋네요.

 - 호텔이라기보다는 주상복합을 대량 분양받아 호텔로 운영하는 방식인 듯하다. 깔끔하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고, 배달 음식의 경우에는 1천원의 추가 배달요금을 내야한다. 이불은 한 채는 더 요청할 수 있었고, 추가 한 채는 2만원 결제가 필요하다. 해변까지 가려면 꽤 걸어야한다(5~10분).

 - 일단 내부는 엄청 깨끗하고 좋습니다. 잠자리도 편합니다. 위치도 상당히 좋은 편이구요. / 고급 오피스텔을 호텔에서 임대해서 하는 형식이고, 그래서 일반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레지던스 호텔이 뭔지 아시는 분들만 가셔야할 듯 합니다. 그것만 고려하면 상당히 좋은 호텔입니다.

 - 숙소는 해안가와 가까이 있습니다(해안가와 호텔 사이에 다른 호텔이 있지만 그래도 가까운 편인 듯).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하였으며, 내부 시설들 역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해안쪽 뷰를 원했으나... 일반 객실 중에서는 없다고 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제대로 안 알아본 제 잘못이긴 함).

 - 해운대 도보 5분 거리이지만 전철역과는 조금 멀어요. 버스정류장은 가까워요.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했습니다.

 - 오피스텔을 호텔 객실로 사용하는 호텔이라 일반 호텔의 답답한 객실이 아니었습니다. 개별 난방이고 마루바닥이라 깔끔했고,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 전혀 '호텔'스럽지 않고 샤워가운도 제공하지 않는 점. 조식 식당이 건물을 나가서 옆동에 가야하는 점. TV아래 벽면 배선이 흉하게 노출된 점 등 주말 여행의 기분을 내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 바닷가에서 가까워 넘 좋았고~ 레지던스 호텔이라 가족여행에 적합함. 중국인 가족여행객이 많아서 요즘 중국 여행객의 정보에 다시 한번 놀랐음...

 - 큰 불편함은 없다. 백사장에서는 가깝구.. / 별다른 서비스나 시설은 없다. 낮에는 공사하는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느낌이 깔끔하다. 큰 비용이 안 들고 해운대에서 보내기 좋은 호텔이다. 전망이 도심이라 안타깝지만, 해변이 가까워 별 무리는 없다.

 - 럭키룸 구매했는데 운좋게 스위트룸에 배정 받았어요. 위치는 해운대 바로 앞이에요.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호텔 근처 푸르지오시티? 아파트 같은 건물이라 약간 당황했지만ㅎㅎ 뭐 상관 없었구요. 객실은 깔끔한 디자인에 주방, 세탁, 옷장도 잘갖춰진 레지던스형 호텔이라 가족, 친구와 함께 와도 좋을 것같아요. 침구가 포근해서 꿀잠 잤어요. late check-out 해서 추가금액 내려했는데 안 받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 해변과 가깝고, 주변 시설도 편리해서 위치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버스를 이용하기도 편하고, 해운대역은 좀 멀지만 주변 시장 구경 하면서 지나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 맛집과 해운대 해변 근처라 좋았어요. / 침구와 침구류 주변에 먼지가 많았는지 침대에만 누워있으면 자꾸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도 윗층에서 쿵쿵 소리가 나서 자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4명이서 갔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침실도 넓고,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분 바다라고 되어서 바다는 솔직히 안 보이겠구나 했는데 그래도 창밖 너머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보여서 좋았네요. 숙소에서 바다를 조금이나마 보고싶으신 분께서는 조금 더 내시고 부분 바다 추천드립니다.

 - A동 B동으로 나눠져있고,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앞에 일시티 공사하고 있으나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전자렌지, 밥솥 등이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