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일루아 호텔

(부산 3성급 호텔) 일루아 호텔

  

* 평점 : 7.8/10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97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냉장고,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 정원, 회의실, 커피숍/카페테리아, 바/라운지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ATM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욕조, 목욕가운, 샤워, 자가세탁, 에어컨, 미니바, 커피/차 메이커, 별도의 좌석 공간, 전화,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무료 유선 초고속 인터넷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세탁서비스, 자전거대여

 - 기타 : 애완동불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7km 달맞이 고개, 0.8km 라듐 아트센터, 0.9km 파라다이스 면세점/카지노

 - 5km 이내 : 1.2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해운대시장, 1.9km 동백공원, 2.2km 누리마루 APEC 하우스, 2.7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3.1km 부산 마리나, 3.2km 송정 해변, 3.7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4.2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 10km 이내 : 5.1km 광안리해수욕장, 5.5km 해동 용궁사, 7.0km 부경대학교, 7.9km UN 기념 공원, 8.0km 부산박물관

 - 10km 이상 : 10km 서면/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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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하고, 깨끗하고, 야경도 너무 좋아 행복한 여행이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차 경비 아저씨가 가장 친절하셨음. 나무 인테리어라서 따뜻한 느낌.

 - 위치와 바다 전망이 매우 좋음 / 유리창이 지저분하여 좋은 전망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웠으며, 무엇보다 화장실 변기가 입실할 때부터 막혀있어 너무 고생했음. 수압이 너무 낮은 것 같다. 샤워기도 교체할 때가 된 듯. 많이 낡았음.

 - 로비는 넓고 깔끔함. 바도 뷰가 좋고, 객실도 뷰가 좋고, 아침 저녁으로는 뷰는 좋았어요ㅎ / 객실은 오래된 호텔 느낌.

 - 호텔 직원의 관료적 태도가 좀 거슬렸지만,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음.

 - 호텔 자체는 좋았지만, 체크인할 때 너무 불친절 했어요. 두번 다시 안 가고 싶네요.

 - 위치 좋았어요. / 오래된 거라 그런 것인지 벽지 상태랑 욕실 욕조벽 틈새 벌어진 부분이 눈으로 보기엔 좀 불편했어요.

 - 늘 가는 곳인데 뷰가 정말 좋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계속 묵고 싶어요~

 - 해운대에 가까운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달맞이 고개와 청사포, 송정 등 인근 바닷가에도 접근성이 좋아서 가족 단위 휴식에 최적의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봄, 가을 및 겨울 어느 계절에도 또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 편안했음.

 - 전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달맞이 길은 사랑이죠.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 위치도 너무 좋고 가격도 좋아서 다시 찾은 곳이었는데, 수건이 모자라 요청하니 객실 청소 담당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해서 아쉬웠습니다.

 - 시설 불편. 저녁 8시 넘으면 무거운 짐을 직접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됨. 객실 불결. 나무 바닥이 썩은 듯 부분적으로 시커멓고 곰팡이 냄새남.

 - 벽지 상태가 문제가 있었는데, 프론트에서 적극적으로 룸을 바꿔줘서 서비스에 만족. 침구 정리상태 매우 양호. 전경은 매우매우 훌륭. / 옛날 호텔이라 그런지 욕실이 매우 미흡. 한번은 묵어볼만 함. 두번은 글쎄... 전반적인 가성비는 떨어짐.

 - 좋은 가격,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체크아웃하면서 두고 온 물건도 끝까지 확인해서 보내주시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위치가 정말 좋고 뷰가 멋진 호텔이였습니다만, 외부인에게 개방된 주차장 관계로 정작 투숙객이 차를 대거나 뺄 때 불편이 있었고, 객실 침구가 베개가 너무 높고 딱딱했어요. 그걸 제외하고는 매우 좋았습니다.

 - 남자임. 홀로 여행이었으나 친구가 끼어 남자 둘이 숙박함. 더블베드.. 따라서 다소 좋지 못한 평가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람. 치약, 칫솔, 면도기가 어메니티에 포함되지 않아 추가 비용을 지불함. 한 5시간 있었는데 잠은 편안히 잤으나, 새벽에 오토바이 폭주족? 등이 지나갈 때마다 소음이 있음. 야경은 좋으나 굳이 찾아서 볼 만한 야경은 아님.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아 불편함. 호텔인듯 호텔같은 호텔아닌 일루아.

 - 가격에 비해 호텔은 모든 것들이 리노베이션이 필요한 것 같아요.

 -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와 광안대교 전망은 아주 만족합니다. 침대나 가구도 나쁘지 않았고요. / 욕조가 오래되었는지 배수구 쪽에 녹이 약간 있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화장실이 노후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할 듯.

 - 도심 위치는 아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 전혀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탁 트인 창문에 펼쳐지는 오션뷰와 깨끗하고 깔끔한 객실 그리고 앞뒤로 뻗은 산책로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해운대 해수욕장과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픽업 샌딩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고 했었어요. 근데 세번의 요청 중 한번만 된다고 하심. 버스정류장 위치도 애매함. 만약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위한 숙박이라면 비추. 그러나 객실이 청결하고 지대가 높아서 경치가 정말 좋다!!

 - 달맞이 고개 위에 있다는 메리트를 제외하고는 다른 부분에서는 그럭저럭이었습니다. 객실이 환풍이 잘 안 되는지 어디에선가 담배 냄새가 올라오고 에어컨을 키지 않으면 제습이 되지 않아 눅눅한 상태였습니다. 경치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많이 아쉽네요.

 - 숙박은 좋은 편이나.. 청결이 너무 지저분했구요 이돈 주고 차라리 바닷가쪽 그랜드 호텔이나 조선비치 쪽으로 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소도 안 되어있고 커피포트엔 녹차티백까지 그대로 안에 있어서 놀랫습니다... 가시는 분은 기대 안 하고 가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 낙후됐다고 하던데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물론 야경 하나는 끝내줬구요.

 - 안 좋습니다.

 - 바다 조망이 매우 훌륭함. / 그런데 식당이 별로이고 해변가까지 걷기에 애매한 거리이기도 함. 조식메뉴의 품질이 좋은 편이 아니며 2층 콜라보는 너무 늦게 오픈하기 때문에 이용성이 덜어짐.

 - 위치가 가장 좋았어요..! 주변 맛집도 많고 걸어서 찾아가기도 쉽고 달맞이 고개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해운대와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시설도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밤에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바에서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