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성급 호텔) 로니 관광호텔 (로니호텔)
* 평점 : 8.2/10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전주객사4길 74-50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정원, 호텔매점, 회의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장애인편의시설, 데스크, 물품보관소, 장애인주차, 여행안내데스크
- 숙소내시설 :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개인욕실, 자가세탁,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금연실, 욕실완비, 아이스머신
- 서비스 : 무료주차, 컨시어지서비스,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전주시청, 0.8km 경기전, 0.9km 풍남문/전동성당/전주 한옥체험장/동락원
- 5km 이내 : 1km 전주전통술박물관, 1.1km 전주한옥마을, 1.2km 오목대/이목대/학인당, 1.7km 전주교육대학교, 2.6km 전주 종합경기장, 5.0km 한지박물관
- 10km 이내 : 5.1km 전주 역사박물관, 5.4km 국립 전주박물관, 6.8km 전주 비행장, 8.9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11km 모악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한 객실. 주변 먹을거리가 많아 좋음. 도보 2분 거리에 스타벅스 있어서 커피 마시기 좋음. 치약, 칫솔, 샴푸, 컨디셔너 모두 있음. 넓은 욕실! 조식에 나오는 미역국 맛있음 / 객실 안에 커피나 티가 없음. 슬리퍼가 있으나 일회용 슬리퍼면 더 좋을 것 같음. 조식에 제공되는 커피는 너무 약해서 보리차인 줄 알았음. 더 세심한 관리를 해야할 듯. 안 주느니 못함...
- 잠자리는 편했습니다. / 아침뷔페가 1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으로 상당히 기대하면서 갔는데 음식은 다 식어있고 종류도 몇 없고, 그마저도 맛이 별로였네요. 근처에 식당 많으니 조식 뷔페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 따뜻하고 깨끗했어요~^^ 조식의 김치 미역국 너무 맛있었어요.
- 청결상태 괜찮아요. / 조식시간이 넘 짧아여ㅠㅠ
- 청결하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식사도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커피도 좋았구요~ / 없었습니다. 만족했습니다^^
- 생각보다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이른 새벽부터 해서 시내쪽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제대로 잘 수 없었네요.
- 아침식사는 괜찮았습니다.
- 방도 따뜻하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큰 티비도 보고 잘 쉬다 왔네요. 번화가에 위치. 주관광 목적지였던 한옥마을과 적당한 거리라 걸어서 주변 구경하며 왔다갔다 하기 좋았습니다. / 번화가에 있다보니 한밤중에 창밖으로 고성방가 하는 사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침에는 조용합니다. 조식이 보통이었습니다.
- 깨끗하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서울의 명동 한복판 같은... / 아침식사가 전주 일반 식당만 못합니다. 호텔 안에서 가볍게 먹기 좋은 정도...ㅎ 라지만 뷔페라 양은 마음껏... 욕실에 욕조가 없는 것은 이 방만 그런 것인지...
- 금연실임에도 담배 냄새가 났어요.
-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구비되어있는 세면용품이 일반 모텔보다도 미흡해서 불편했음.
- 위치가 용이하게 좋아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했음. 호텔 바로 앞에 모든 게 다 있음. 탐앤탐스, 스타벅스, 영화관. 전주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듯.
- 아침식사는 생각보다 좋았으며,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인상에 남습니다. / 방안에 모기가 많았습니다.
-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조식도 나름 만족함 / 시트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옆침대로 옮겨잤어요. 예약된 게 트윈베드여서 다행이였음.
- 위치 / 밖이 너무 소란스러워서 밤에 시끄러움.
- 완전 깨끗했어요~ / 엘리베이터 바로 옆방이라 문이 닫히고 열리는 소리가 크게 나더라구요.. 사전에 아이도 함께 쓸거라 좋은방 달라고 했는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 너무 깨끗했어요. / 없음.
- 직원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 사진과 다르게 객실이 매우 작고 여기저기 모기 잡은 흔적이 많기도 하네요.
- 아늑하고 위치가 좋았어요. / 청결도가 아쉬웠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팔다리에 모기 물린 자국처럼 뭐가 나고 가렵더라구요. 그리고 클렌징폼을 안 주는 호텔이라니.. 결국 그 밤에 세안제 사러 밖에 나갔다 왔어요ㅠㅠ 조식은 메뉴가 몇 개 없어서 부실했구요.
- 위치가 전주 시내 한가운데라서 너무 좋았고, 한옥마을까지 쭉 직진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조식이 부실했어요. 있을 건 다 있었지만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조식이었습니다.
- 깨끗함 / 부대시설 부족.
- 객실이 깨끗하고, 비품도 잘 구비되어 있어요. 침구도 좋았습니다. / 주변이 번화가라서 창문을 열면 시끄러웠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방음이 잘 되어서 괜찮습니다.
-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근처에 상점이나 음식점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했다. 한식과 양식으로 차려졌던 조식도 맛있고 깨끗해서 좋았다. / 밤 늦도록 술에 취해 길에서 소리지르며 돌아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늦게까지 잠들기 어려웠다. 1시 넘어서야 조금 조용해져서 잠들 수 있었는데 이것이 조금 아쉽다.
- 마음에 드는 게 없었어요... / 청소가 잘 안되어 있어요. 후기만 보고 가면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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