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성급 호텔) 베니키아 재즈 어라운드 호텔
* 평점 : 8.5/10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덕진구 정언신로 182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정원,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장애인주차, 장애인편의시설, 복사기, 엘리베이터,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개인욕실, 금연실, 커피/차 메이커, 목욕가운, 개인화장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샤워, 객실연결, TV, 욕실완비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무료주차, 컨시어지서비스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4km 동락원/전주 한옥체험장/전주전통술박물관/전주 시청/전주 전통문화센터/동고사, 2.5km 한벽당/전주한옥마을, 2.6km 오목대/이목대/전주향교, 2.8km 경기전, 3.0km 전동성당, 3.1km 전주교육대학교/풍남문, 4.3km 전주 종합경기장
- 10km 이내 : 6.8km 한지박물관, 7.1km 전주 비행장, 8.0km 전주 역사박물관, 8.3km 국립 전주박물관
- 10km 이상 : 10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 잘 나와요. 과일 종류 다양하고 많아요. 왠만한 호틸 조식보다 좋아요. / 위치가 차 없으면 불편해요. 주변이 너무 모텔촌인 건 조금 불편합니다.
- 객실이 깨끗하고, 실내 디자인이 모던했습니다. 특히 욕실이 세련되어 이용하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휴가였는데, 어머니가 편안하게 지내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메뉴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무난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아중저수지를 밤에 산책했는데 재즈어라운드 호텔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 비지니스 호텔 치고는 룸의 조명이 어두워서 문서 작업을 할 때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전주역에서 가까운 것은 편리했으나, 주변에 모텔과 유흥점이 즐비해서 밤에 산책을 다니기에는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 한옥마을과 생각보다 가까웠으며, 주변의 숙소들과 달리 그 지역에서는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근사하고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침구류도 사각사각 깨끗하고 포근했어요~ 혹시 전주에 또 가게되면 재즈어라운드 호텔 또 찾을 것 같습니다! / 욕실과 화장실의 구조가 조금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깨끗해서 잘 적응하여 이용했습니다~
- 객실 내부 구조도 만족스러웠고, 엘리베이터가 빠르게 움직인 점. 그리고 아침식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 객실 내부 조명이 너무 어두웠고, 온도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
- 침대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넓고 쾌적함 / 호텔 위치. 주변이 모텔촌이라 가족 여행 숙소로 추천하기는 좀.
- 재즈카페 분위기처럼 깨끗하고 분위기 있어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깨끗한 호텔도, 조식도 좋았구요. 다음 여행에 꼭 다시 숙박하려 합니다. / 주위환경이 모텔촌이라는 것이 불편했어요. 늦은 밤에 다니기가 불편했어요.
- 처음에 들어갔을 때 로비부터 깔끔해서 왠지 편안한 느낌이였어요~ 조금 일찍 가게 되서 붙어있는 카페베네에서 커피 마시다가 3시에 딱 입실하려고 하니까 바로 방안내를 해줘서 좋았구요. 방으로 가는 복도도 깨끗하고,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느낌도 좋았어요~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었구요! 전체적으로 만족했는데 3시에 들어가서 낮잠을 좀 자는데, 호텔 내부에서 공사 같은 걸 하는 지 조금은 시끄러웠지만 괜찮았어요~ 방이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넓어보여서 쾌적했어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더블침대는 푹신했는데 싱글 침대는 좀 딱딱한 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근처에 기찻길이 있다보니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게 좀 단점이었지만 창문 닫아놓으면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았어요~
- 가격이 비싼 듯 보여도 아침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괜찮음 / 근데 모텔촌에 있어서 좀 주변 걸어다니기는 그렇네요.
- 시설이 매우 훌륭해요. 화장실의 모든 물품이나 환경이 일급 호텔 못지 않네요. 아침식사도 그 정도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나 3명이 여행하거나, 아이들과 여행할 때는 침대가 3인이 있어 여유있고, 객실 공간도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조식은 괜찮음 / 욕실 문이 안 닫혀서 불편. 생수 2병도 아쉬움.
-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4인 예약에 조식 추가비용까지 책정되어 다 계산되었음에도 객실에 침구는 3인기준으로 되어있고(더블침대1+싱글침대1), 1인 침구추가비용 1만원을 추가로 받네요. 4인 기준 객실이면 4인이 잘 수 있는 침구는 기본제공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욕실 구조가 문이 없는 오픈형 유리 칸막이로 되어있어 부부가 아닌 이상 이용하기 좀 곤란할 듯 합니다. 가족 4명이 스위트룸에서 머물렀는데... 샤워할 때 다른 가족 모두 방으로 들어가서 못 나오게 하고 샤워했습니다... 근데 일반 객실은 따로 방과 거실이 분리되지 않아 샤워할 때 일행을 밖으로 내보내는? 그런 일이 생길지도..
- 조식도 괜찮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고, 필요한 물품은 다 있더군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 모텔촌이라 좀 그렇긴 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호텔은 좋음 / 위치가 모텔촌에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방문하기는 적절하지 않으며, 지명도가 낮아 택시 기사분들이 위치를 잘 모르고 있음.
- 가격대비 만족.
- 깔끔하고 친절하빈다. 시내에서 가깝구요. 연휴라 사람이 많아 좀 시끄러웠지만 만족합니다.
- 객실은 개조를 해서 그런지 안락함과 청결도가 떨어지고, TV의 배선 위치의 개선이 요구... 요금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다.
- 객실과 서비스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만 예약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아이 둘에 대해서 요금을 지불했는데 체크인시 포함이 안 되어있다는 얘기에 불편했음. 결국 포함이 된 것을 확인해주었는데, 예약하는 시점과 체크인 시점이 좀 떨어져있으면 예약시 포함을 안 시켰나 하는 생각에 추가적인 금액을 지불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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