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성급 호텔) 풍남 관광 호텔

(전북 3성급 호텔) 풍남 관광 호텔

- Pungnam Tourist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전주객사2길 45-7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연회시설, 무도회장, 커피숍/카페테리아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장애인주차, 장애인편의시설, 복사기, 물품보관소, 데스크,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케이블/위성TV, 개인욕실, 에어컨, 안전금고, 커피/차 메이커, 샤워, 금연실,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욕실완비, 아이스머신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고속인터넷, 다중언어구사직원, 모닝콜서비스, 세탁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0.8km 창작극회/창작소극장, 0.9km 풍남문/경기전/한옥마을 아트홀/전주목판서화체험관, 1.0km 전동성당/전주시청/조경묘/예종대왕태실 및 비/어진 박물관

 - 5km 이내 : 1.1km 전주 한옥체험장/최명희문학관/교동아트미술관/지숨갤러리/고전번역교육원/홈플러스, 1.2km 동락원/전주전통술박물관, 1.3km 전주한옥마을/학인당/전주완산도서관, 1.5km 불정사 1.8km 전주교육대학교, 2.6km 전주 종합경기장, 4.6km 전주 역사박물관, 4.9km 국립 전주박물관/한지박물관

 - 10km 이내 : 6.9km 전주 비행장, 8.8km 전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11km 모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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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좋았어요. 시장이랑 한옥마을도 가까워서 다 걸어다녔어요. 방 자체가 깔끔함 / 조식 메뉴가 살짝쿵 부실함.

 -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었고, 외출 후 돌아오면 항상 방이 매우매우 따뜻했어요. 청소도 매우 깔끔하게 해주셨고, 호텔 근처에 여심을 저격할만한 예쁜 펍과 밥집들이 있어요(가보진 않았지만...) / 룸키를 빼면 냉장고가 돌아가지 않아서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방 온도 조절이 제대로 되고있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설정 온도를 내렸는데 계속 온도가 올라가는 미라클... 호텔 앞쪽은 양방향으로 겨우 차가 다닙니다. 안 그래도 좁은데 양방향으로 주차가 매우 많이 돼있어요ㅎㅎ

 - 잠자리 편함. 옆에 분위기 좋은 술집, 작은 레스토랑들이 많아 좋았음 / 조식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

 - 침대가 안락하고, 아침식사가 간편하고 좋았다. / 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멀리 있어 택시를 이용해야 할 정도였다.

 - 친절한 직원 / 한옥마을에서 걸어가기엔 생각보다 멀었고, 제가 숙박했던 날은 호텔 강당에서 행사를 하는지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 바닥이 따뜻하고 생각보다 조식이 먹을만 함 / 시트랑 이불이 덜 깨끗했고, 폼클렌징과 면봉, 화장솜이 구비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수건이 좀 넉넉히 있으면 더 좋을 듯.

 - 주차장도 충분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도 센스있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 집에서 쓰는 침대가 푹신푹신한 건데 여기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한 거라서 잘 때 좀 베기더라구요.

 - 침대 있는데 바닥이 너무 따뜻해서 바닥에서 잘 뻔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다 있구요.

 - 날씨가 좀 추웠는데 방이 따뜻해서 참 좋았답니다.. 조식도 한식이 나와서 좋았어요.

 -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서 편히 쉬다 왔어요. 남부시장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고요. 한옥마을은 딱 2km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가성비 우수한 호텔. 지리적으로 한옥마을과 멀지만, 도보로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 조용하고 한적해서 굿 / 주차장.

 - 시내와 가까움. 직원의 친절도는 너무 좋음 / 시설이 너무 빈약함. 조식은 안 주는 게 좋았을 듯...

 -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 한옥마을 멀어요. 앞에 초장집? 이라는 술집 때문에 밤새 시끄럽습니다.

 - 청결, 친절, 조식 무료제공, 도심 근접도 등이 좋았음. 위치는 시내가 가까워서 아주 좋았음. 주차장도 만족했음. 삼백집(콩나물 국밥집) 맛있었고, 전주한옥마을이랑 향교 관광 좋았음. 육회비빔밥과 떡갈비 맛있었음.

 - 침구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샴푸도 좋은 종류고 가져다놓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 알 수 없는 냄새가 나는데, 그것만 아니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이 가격에 간단하게 조식 제공되니 좋았던 것 같아요. 근처에 작은 술집 두 군데 있어서 조용하게 술 한 잔 할 수 있었구요. 전망은 볼 거 없어요. / 반대편 건물 안 사람이 보이는 거 보고 혹시나 싶어 커텐을 계속 쳐놨구요. 침대 메트리스가 좀 딱딱한 편이여서 자다가 많이 뒤척였네요. 한옥마을까지 걸어가기엔 조금 멀게 느껴졌어요.

 - 시설은 크게 인상깊지 않으나,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 처음에 묵은 더블룸은 좁고 모텔같았는데, 다음에 묵은 디럭스 트윈 룸은 넓고 쾌적했습니다. 아침뷔페가 엄청 다양한건 아니지만 맛이 좋고 까페가 있어서 좋습니다. / 다만 아침뷔페에서 포크가 없고 젓가락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전주한옥마을 관광하러 가서 잘 쉬다왔어요. 시내랑 가깝고, 호텔 앞 맛집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 에어컨이 머리쪽 위에 있어서 소음이 좀 심해서 자다깼다 해서 그건 좀 별루였어요.

 - 온돌방에 묵었습니다. 바닥에 까는 요가 너무 얇아 불편했고, 추가 요는 1만6천원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침구는 머리카락 등이 붙어있어 청결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방 상태는 아주 나쁘지도 아주 좋지도 않은 이성급 정도이지만, 그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생각됩니다. 근처에 삼백집 본점이있습다만 한옥마을까지는 도보로 20여분 걸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호텔의 컨디션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 호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가족 여행으로 갔는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 말씀이 온천 같이 물이 좋다고 하시네요. 조식이 룸당 2명 포함되어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침에 조식 먹는 곳에도 직원이 항시 대기중이라 음식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 다만 저희가 머물렀던 방이 3인방인데 방이 조금 좁았습니다. 2인방을 3인방으로 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조명이 침침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괜찮습니다.

 - 거리가 한옥마을에서는 찾기 어렵네요. 결국 택시 타고 다니긴 했지만,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맘에 들어요.

 - 가격대비 괜찮았고, 조식도 포함되어 좋았습니다.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