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성급 호텔) 더 클래식 호텔

(전북 4성급 호텔) 더 클래식 호텔

  

* 평점 : 8.5/10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이서면 오공로 21-19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매점, 특별층

 - 편의시설 : 데스크, 여행안내데스크, 지정흡연구역,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개인욕실, 금연실, 커피/차 메이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샤워, 케이블/위성TV, 욕실완비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9km 전주 영화종합촬영소, 3.5km 전주 월드컵경기장, 3.8km 한국도로공사수목원, 4.1km 한지박물관, 5.0km 국립전주박물관

 - 10km 이내 : 5.2km 전주역사박물관, 5.8km 덕진공원, 6.2km 전주 종합경기장, 7.2km 전주 비행장, 8.5km 풍남문, 8.7km 전동성당/경기전, 9.0km 전주한옥마을, 9.4km 전주교육대학교

 - 10km 이상 : 12km 모악산, 40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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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차장이 주차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그리고 아침에 옆에 공사하는 소리가 들림.

 - 전주 혁신도시에 있어요. 한옥마을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새 호텔이라 깔끔하기는 한데, 욕조 수도꼭지가 헐겁게 설치되어 있다거나 화장실 유리문 바킹이 빠져있어서 문 열때 주의해야 하며, 이불이랑 이불솜이 잘 묶여지지 않아 자꾸 빠지고, 가구도 벌써 칠이 벗겨지는 등 디테일까지 관리가 잘 되고있는 편은 아니예요. 지금은 새 상태라 괜찮지만 2~3년 지나면 글쎄요. 그리고 1층에 차가 꽉 차서 지하철 내려가라고 해서 갔는데 길이 없고 차량 엘리베이터밖에 없어요. 근데 중량이 2.5톤밖에 안 되고 길이도 길지 않더라구요. 큰 차 타시는 분들은 당황하실 듯 하네요.

 - 전주 지역에서 젤 나은 호텔입니다.

 - 직원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함.

 - 전주에 가신다면 굳이 한옥마을 근처에 머물지 않아도 될 듯(차량이 있는 경우).

 - 깨끗하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시내까지 거리나 주변 도시 이동도 용이해서 관광에도 좋아요^^

 - 한옥마을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 있는 점 외에는 호텔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 너무 좋았음.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 깨끗하고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조식뷔페가 조금 별로였어요.

 - 행선지가 모두 10분 내외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농진청이나 부근 용무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한옥스타일로 선택했는데 색다르고, 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고 좋았음 / 전주한옥마을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음. 20~30분 정도. 주위에 먹을 곳이 없음. 편의점 등만 있음. 모텔 같은 호텔이라고 해야되나, 구조가 되게 복잡했음. 다다미 식이라 신발을 자꾸 신고다니면서 화장실을 가야함.

 - 편하게 잘 묵었어요. 인테리어나 욕실 수전 등을 아주 고급스럽게 비싼 제품으로 해서 좋았습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 욕조 물 넘치거나 샤워시 문 열어놓으면 물이 건식 바스룸이라 넘쳐서 잘 빠지지 않아 욕실 들어갈 때마다 발을 닦아야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면 완벽할 것 같아요.

 - 직원의 친절도 및 객실 청결도, 편안한 베드가 좋았음. 가격이 저렴하고, 청결하여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 인근 공사가 새벽부터 시작됨으로서 편안한 숙박이 되지 못했음. 한옥마을에서 2~30분 떨어진 거리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짐.

 - 좋습니다. / 욕실 수건이 갈수록 적어지네요.

 - 호텔을 새로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깨끗하다. / 침대에서 화장실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이상한 구조 때문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것이 옆 건물이므로 뷰가 좋지 않다. 커튼을 닫아 놓으면 답답하다.

 - 신규호텔이라 객실내의 가구, 인테리어 등의 룸컨디션은 좋았습니다. / 몇가지 단점들이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체크인을 밤늦게 11시 넘어서 했는데, 화장실 변기 옆 바닥에 쓰던 바디타월이 떨어져있었습니다. 통상적인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들어온 것도 아닌데, 객실 확인도 안 하고 체크인을 받았는지 매우 불쾌했었고, 심지어 혹시 중간에 대실을 한 것이 아닌가(국내 지방 호텔들은 사실 이 부분이 의심스러운지라) 라는 생각이 잠깐 스치더군요. 더욱이 에어컨이 매우 세게 가동되었는데, 창문이 모두 열려있었습니다. 뭔가 냄새를 빼려고 그렇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찜찜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복도에서 나는 인공적인 방향제 향은 호텔의 등급을 의심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위치는 제대로 살피지 않은 제 잘못이겠지만, 전주 시내 관광이 목표라면 이 호텔은 비추입니다. 혁신도시라고 하지만 판교 같이 생긴 동네인데 아직 아무것도 없고, 시내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 불편합니다.

 - 출장 가면 항상 이 호텔에 묵습니다.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 주변 공사 소리 때문에 좀...

 - 서비스도 좋았고, 응급약도 받아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구요. / 문이 바로 오픈돼서 룸이 바로 보인다는 거네요.

 - 직원분들 넘 친절하구요, 객실이 넘 깔끔합니다. 출장 갈 때마다 늘 이용합니다. 조식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여긴 전주신시가지 새로 오픈한 호텔이였습니다. / 날이 저물면서 나이트음악 소리에 시끄러웠고, 아침 새벽부터 주변에 건물 짓는 소리에 난 정말 15만원 이상 호텔비를 주고 잠을 거의 설치고 정말 짜증이 나서ㅠㅠ

 - 호텔 그 자체는 최상급 특급호텔입니다. 인테리어 시설, 조식, 서비스 다 좋습니다. / 주변 혁신도시 상가들이 아직 입점들을 안 해서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