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성급 호텔) 에이본 호텔 (구, 세빌스 호텔)
- Avon Hotel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1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비즈니스 시설, 바/라운지, 주차장, 24시간리셉션, 외국어 구사직원, 장애인 편의, 세탁 서비스
- 부대시설 : 바/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셀프 세탁실, 피트니스 시설, 레스토랑, 커피숍/카페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물품보관소, 장애인 주차 시설, 데스크, 엘리베이터, 현금지급기(ATM),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비데,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무료 와이파이, 암막 커튼, 부분 개방식 욕실,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근처 무료 주차장,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135개, 총 8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33000원,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17000원/어린이 85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5km 진포해양테마공원, 1.6km 동국사, 2km 군산 현대사박물관, 2.2km 월명 공원, 4km 은파 호수 공원
- 10km 이상 : 12km 군산 공항, 17km 베어리버 골프리조트, 19km 조해영가옥/함열향교/김육불망비/김안균 가옥/배산체육공원, 20km 원광대학교 박물관/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서동시장/원불교중앙총부/숭림사/황등시장, 21km 북부시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요. 위치도 좋고 깨끗해요. 고급스러워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터미널 바로 옆이고, 초원사진관 거리 이성당 다 차 타고 5분밖에 안 걸려요.
-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챙긴 부분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압도 굿!! / 소음, 방음이 너무 안 된다는 것... 엘베 앞 방을 받았는데 방음이 너무 안 돼서 바로 방 교체받았습니다. 빠른 응대가 좋았어요. 터미널 근처라 전체 모텔뷰라는 점이 아쉽고, 객실 자체는 작지만 내부 환경은 쾌적해요.
- 명소들이 가깝고, 호텔 앞에 간단한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곳이나 편의점들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립생태원이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으며, 로비에서 생태원 관람권을 할인해서 팔고 있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객실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호텔 입구가 약간 찾기 힘듭니다.
- 전체적으로 좋았고 만족합니다. 교통도 좋고, 시설도 최신이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 수건에 피가 약간 묻어있는 것을 봐서 조금 기분이 상했습니다. 수건이 2장 정도 더 추가로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위치와 편한 잠자리, 조식도 완벽했습니다. / 방이 조금 건조.
- 조식, 직원, 침구, 위치 / 화장실 청소 미비, 뷰.
-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번화가에 위치해서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나중에 또 가고싶네요. / 없습니다.
- 침대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 아기 침대 제공 / 조식부페 맛이 그닥...
- 군산 시내에 위치해있고, 시설이 깨끗함.
- 침구류가 깨끗했으며, 조식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주차장도 이용하기 편했어요.
- 가성비 좋고,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 없음.
- 호텔의 위치가 아주 좋았음 / 베개가 너무 불편함.
- 군산 시내 근처라 명절인데요. 불편함 없이 사용했음 / 생각보다 방이 작고, 모텔 느낌이 많이 났음.
- 깔끔 떠는 성격이라 특급호텔도 늘 찜찜하게 여기는 편이라 숙소를 힘들게 고르는 편인데, 아주 깨끗하고 나름 넓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이 2명 포함해서 4명이었는데 트윈룸에 거실이 따로 있는 방이어서 편하게 썼습니다. 다음에 군산 가도 또 묵을 겁니다. / 조식이 종류가 더 많았으면...
- 씨트가 새거임 / 아무것도 없는 부대시설.
- 방은 깨끗했으나 옷장과 화장실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슬리퍼가 제공된 것은 좋았으나, 비닐 슬리퍼여서 사용을 하기 꺼려졌습니다.
- 위치도 터미널 근처라 편하고 주변에 관광안내도가 잘 되어있음 / 딱히 없는 듯.
-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음.
- 위치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어요.
- 3명 숙박 가능한 방을 예약했지만, 컵이나 버스타월 등 1개씩 부족했었고 우리가 달라고 하지 않으면 준비를 해주지 않았다.
- 잠자리 청결하고 안락함 / 없어요.
- 침실 내 침구가 깨끗하고, 조식이 가격대비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 슈페리어룸 내 샤워부스가 넘 작아요. 헤어젤이 없어요. 실내테이블에 화장거울 미설치.
- 우리 부부와 5살, 3살 아이들이 함께 잘 수 있게 디럭스 한국식 더블룸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였는데, 접수처 직원이 조식 미포함이라고 안내하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다시 확인해보고 맞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더블침대 하나인데 동일 가격의 트윈베드로 변경을 제안해주기에 우선 방을 보겠다고 올라가서 보니 애들을 재우기 너무 좁아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예약 확인해봤는데 역시나 예약 내용과 다른 방이었습니다. 사기꾼들이네요.
- 깨끗해서 좋았음 / 길가 옆이라서 너무 시끄럽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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