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비발디스케치북펜션

(강원도 홍천 펜션) 홍천 비발디스케치북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10.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서면 상귀량길 41-4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산책로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후~22:00 / 이용장소 : 개별테라스 / 유료, 1시간 전 현장예약, 현장결제),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식기세트, 헤어드라이어, 세면용품, 수건, 스파/월풀(유료, 사전예약), 복층(일부 객실), 무료 와이파이, 벽난로(유료), 미니 골프 용품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스파 및 월풀 3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10000원, 4~5인 20000원, 7~8인 30000원 / 벽난로(1회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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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가 생각보다 꽤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스키장 다녀와서 따뜻하게 푹 쉬었습니다. 예약 잘 한 것 같다고 친구들도 칭찬칭찬ㅎㅎ

 -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덕분에 잘 쉬고 놀고 갑니다!! 핸드폰도 찾아주시고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스키장 도착했는데 거기에 모바일 티켓 다 재전송 해주시고ㅠㅠ 귀찮으셨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바닥이 뜨끈뜨끈!!

 - 펜션 이모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궁금한 게 많아서 예약 후 문자를 몇십 문자도 친절이 답변부터 시작해서 펜션 도착후는 뜨끈한 방까지 최고입니다. 보드 타고 와서 바베큐 하는데 눈까지 오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돈 모아서 1월에 보드 타러 올 때 전화 드리겠습니다. 재미나게 타고 쉬고 왔습니다. 이모님~

 - 잘 쉬다 왔습니다. 스키장에서 보드도 재밌었고 숙소도 따뜻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오랫만에 도심을 떠나 먹거리 장만해서 평일에 가서 힐링하고 왔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봄부터는 힐링이 더욱더 넘칠 것 같아 또 다시 올 것 같네요. 커다란 홈빠가 있어서 넷이서 와인 마시며 분위기 좋았네요. 주중을 오니 펜션을 전부 렌트한 느낌이네요~

 - 친구들과 오랫만에 모였어요. 작정하고 2박으로 예약해서 후회없이 놀고 먹고 마시고 쉬었어요. 하루는 스키장에서 놀고 이틀째는 마냥 수다 떨며 먹고 마시고...ㅎㅎ 펜션이 참 이뻤어요. 친구들도 칭찬칭찬ㅎㅎ

 - 객실 사진보다 넓고 넘 좋았네요. 저흰 비발디파크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보드 타고 이용한 렌탈샵에서 스키장에서 펜션까지 왕복 무료 픽업을 해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야간 보드 타고 바베큐가 넘 늦은 시간에 이용했는데도 사모님께서 참숯으로 준비해 주셨네요. 잘 이용하고 셔틀 타고 집으로 도착했어요. 여유가 생기면 다시 올게요.

 - 잘 지내다 왔어요. 차가 막힐 듯 하여 서둘러 출발해서 인사를 못 드렸네요. 후기로 대신 할게요. 딸래미들이 더 좋아해서 만족한 여행이네요.

 - 펜션 방 깔끔하고 이불도 깨끗했어요. 주중에 예약해서 숙박비도 아껴서 좋았어요. 리프트, 장비도 할인샵도 알려주셔서 저렴히 스키장을 이용했어요. 친절하신 사장 이모님~ 펜션 이용 스키장 할인으로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 펜션 이용에 부족한 것이 없어 매우 좋았습니다!!

 - 펜션은 방 뜨시고 넓고 친구들이 잘 예약했다고 좋아했어요. 잘 타지도 못하는 스키를 친구에게 배웠지만 내 몸댕이가 꽝인지 줄곧 넘어지는 통에 삭신이 쑤셔요. 다음 번에 가서 타면 더 잘 탈 수 있기를 빌며 또 펜션 방문할게요.

 - 야간에 보드 타고 펜션에 늦은 저녁에 입실해서 죄송했어요. 장비 반납하고 마트 들리고 어물쩡 거렸더니 밤 12시가 되어서 들어갔네요. 객실은 깨끗하고 따뜻하니 너무 좋고 잘 쉬었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