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펜션) 속초 Go성펜션

(강원도 고성 펜션) 속초 Go성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자작도선사길 6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유료, 현장결제)

- 숙소내시설 : 침대, 에어컨, IPTV, 식탁, 냉장고, 인덕션, 전기밥솥, 커피포트, 취사도구, 헤어드라이어, 욕실용품(샴푸, 린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8kg 미만 소형견, 유료),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개인 전기그릴 사용 금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바비큐장 4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애견 동반(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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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렴한 가격에 오션뷰고 바다고 한적하니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환기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방바닥도 뜨끈하고 전기요도 있어서 따뜻했고요. 무엇보다 펜션 주인분이 진짜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고성 오면 무조건 여기만 방문할 예정입니다. 가족, 친구, 친지 분들에게 모두 알려주고 싶은 펜션입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로 앞 동해 바다라서 뷰는 정말정말 좋아요. / 외진 바다 쪽이다보니 차 꼭 필요합니다. 건물이 약간 노후되었다보니 옛날 할머니집 생각나게 하는 냄새가 나긴 하는데..! 암튼 그거 빼곤 괜춘합니다.

 - 애견동반 해서 가고 바베큐도 했는데 바로 앞에 바다도 바로 보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백프로!!ㅋㅋㅋ 온돌방이었는데 저녁에 좀 추웠던 거 말고는 정말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잘 쉬다 갑니다~

 - 좋아요~ 한적해서 넘 좋은 곳.

 -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고 숙소앞 해변가에서 뛰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펜션이 고즈넉하니 너무 좋았고 리모델링을 한 거 같은데 아주 깨끗했어요. 분리수거통도 잘 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 날이 좋았으면 일출 보기도 너무 좋았을 거 같은데 해가 구름에 숨어 명장면은 놓쳤네요. 잘 쉬었습니다.

 - 침구에서 유연제 냄새 나고 다른 위생 상태도 좋았고요. 오션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요. / 방음이 너무너무 안 되요... 문 쾅 닫는 소리는 물론이고 복도 왔다갔다 하는 소리, 옆방 소리까지 다 들려요. 가족 여행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많이 민망했네요;

 - 날이 흐렸지만 따뜻해서 낮엔 발 담그고 놀고, 저녁엔 불꽃놀이와 야밤산책을 했어요. 펜션 바로 아래가 바다라서 뷰도 파도 소리도 좋았어요. 울집 예민한 댕댕이가 짖어서 민폐될까 맘 졸인 거 빼곤 갖고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펜션 내부도 외부도 깨끗했고 1층에 휴지, 비닐, 계단에 전자렌지 모두 잘 사용했습니다. 큰 아이가 샴푸랑 트리트먼트 향이 너무 좋다고 어디 건지 알아봐 달라네요^^ 바다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넘넘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도 났고 넘 깨끗했어요!! 오션뷰라 좋았고 바깥에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굿굿 담에 또 올게요! / 수압이 조금 약했어요ㅎㅎ 그래도 좋았어요!!!

 -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아담했지만 예뻤고 뷰가 미쳤어요. 자작도 해수욕장 밤에 거닐었는데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주변에 식당 같은 건 없어서 사서 가셔야할 듯. / 엘베가 없는 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 바다 바로 앞에서 바베큐 가능한 게 정말 너무 좋았어요. 벌레도 거의 없었고 날도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고성을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들리고 싶어요:)

 - 여기는요. 고민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침구류 깨끗한 향 나구요. 위치도 조용하구요. 바닷가 보면서 먹는 고기의 맛도 죽이구요. 편의점도 근처에 있구요. 소금 기름장을 못 가지고 와서 좀 빌릴 수 있는지 여쭈었는데 전혀 인상 쓰지 않으시고 되려 종이컵에 주시는 걸 죄송해 했어요. 인간적이시네요~ 나이든 강아지랑 가족이랑 간만에 낭만적 풍요로운 여행 됐습니다. 자주 갈 것 같은 숙소 맛집일 듯요. 번창하세요.